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
제가 옛날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저희 남편이 13년 반 동안 옥살이를 하고 나와서 저에게 했던 말이 “이 여자 바보 아니냐”는 말이었습니다. 혼인 신고도 안한 새댁의 몸으로 아이도 없이 13년 반을 일편단심으로 기다려 준 아내에 대한 감사 어린 탄식이었겠지요.
이광재 의원이 출판 기념회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5월 봉하에서의 그의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누군들 그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었겠습니까. 한없이 슬퍼하고 한없이 자책하면서, 제 어깨 위에 굵은 눈물을 뚝뚝 떨구던 그를 붙들고 함께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눈물을 닦고 또 한사람의 바보가 되겠다고 다시 우리 앞에 서 있으니, 믿음직스럽고, 마음 든든하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요즘 걱정이 참 많습니다. 개인 한명숙으로야 무슨 두려움이 있겠습니까마는,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깊은 우려와 두려움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정권의 해결사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바보들에게 할 일이 생겼습니다. 지난 2년의 경험은 더 이상 말로는 안 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2010년 2월 24일 한명숙 올림 |
오늘 오후 2시 ( 이미 지났네요 ) 원주에서
이광재의원 출판기념회가 있었답니다.
이광재의원께도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15812
에서 퍼 왔습니다.
안희정님에 대한 글도 한꼭지 퍼 왔습니다.
클릭하셔서 읽어 보세요.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15829&table=seoprise_12
![]() |
![]() |
![]() |
![]() |
|---|---|---|---|
| 4139 | 묘역 (54) | 시골소년 | 2009.07.29 |
| 4138 | 봉하는 지금 (17) | 시골소년 | 2009.07.29 |
| 4137 | 부엉이바위에 핀 나리꽃 (13) | 실비단안개 | 2009.07.28 |
| 4136 |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조직된힘....행동으로 해봤습니다.. (42) | 충주사과 | 2009.07.28 |
| 4135 | 화엄사 & 봉하 마을 식수.. (2) | 가락주민 | 2009.07.28 |
| 4134 | 갈곳이 없다네요? (12) | 석산(碩山) | 2009.07.28 |
| 4133 | [동영상]취임4주년 노무현대통령님과 대화 ""꼭 보세요-꼭"" (12) | 존재의기쁨 | 2009.07.28 |
| 4132 | 노짱님 초등학교 시절 못 보던 가족사진 하나 (12) | andiam | 2009.07.27 |
| 4131 | 27일 오늘 오후에도 봉하마을엔 사람들로 .. (15) | 가락주민 | 2009.07.27 |
| 4130 | 오호 통재라! (10) | 석산(碩山) | 2009.07.27 |
| 4129 | 추모 스티커 (만들기 참 쉬워요) (21) | 가락주민 | 2009.07.27 |
| 4128 | ★미디어법 통과는 나가리!! 고스톱판 보다 못한 대한민국 국회!! (6) | 진실을알리는시민 | 2009.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