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여기는 대구...
꿈에 그리던 봉하 쌀이 당첨되고 어젯 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평소에는 잡곡을 많이 섞는데 오늘은 쌀 맛을 제대로 보기 위해 조금만 섞었습니다.
맛이요? 두 말 하면 잔소리지요.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쌀알 하나하나가 살아 있으면서도 찰지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9개월 된 우리 딸은 연신 쪽~쪽~ 거리며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요^^
봉하 쌀이 당첨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게시판을 들여다 보니
당첨 못 되신 분과 나누고, 불우 이웃과 나누는 분들을 보면서 마음 한 구석이 짠.. 했습니다.
저는 어떤 방법으로 나눌까 고민하다
선거시절 노짱님 노래로 벨소리 했더니 빨갱이라며(ㅡㅡ;;) 저한테 전화하기 싫다던 우리 친정 아버지,
노짱님 얘기만 나오면 언성이 높아지는 시부모님께 1kg씩 선물 하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제 마음 알아 주시겠지요. 설마, 이토록 하얀 쌀밥 까지 빨갛다 하시겠습니까.ㅋㅋ;;
대구에 사는 것이 가슴 답답할 때가 더 많지만 사람사는 세상 들여다 보며 마음을 달랩니다.
요즘 뉴스를 보고 있으면 우리 딸에게 미안한 날이 많고 앞 날이 정말 걱정되지만..
이렇게 봉하 쌀로 지은 밥 먹는 날 까지 오다니... 그래도 오늘은 희망을 꿈 꿔 봅니다.
우리 아이에게 희망의 양식을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 |
|---|---|---|---|
| 4163 | 휴가에서 돌아왔습니다. (4) | lee0902 | 2009.08.02 |
| 4162 | ■ 충격 영상 " 경찰, 사이코패스 집단 아닌가 ! " ■ (2) | 중수 | 2009.08.02 |
| 4161 | 안장식 그 후, 간만에 들린 봉하 (12) | chunria | 2009.08.02 |
| 4160 | ■ " 입학사정관제? 소도 웃는다 소도 웃어! " ■ (1) | 중수 | 2009.08.02 |
| 4159 | 사사세가 아니라 공식적인 명칭 사람사는 세상으로 불렀으면합니다. (1) | 이상과현실 | 2009.08.02 |
| 4158 | 시계 찾아가세요. (1) | 시골소년 | 2009.08.02 |
| 4157 | 묘역에 바친 꽃 (19) | 시골소년 | 2009.08.01 |
| 4156 | ■ 충격 영상 "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에라이~ 개쓰레기들 ! " ■ (2) | 중수 | 2009.08.01 |
| 4155 | 이분들은 -보비님 윤태영님..... (5) | 지우지민 | 2009.08.01 |
| 4154 | 오늘 내가본 KB씨 방송의 실체 이러니 우리시민들이 움직여야 합니다. (4) | 대 한 민 국 | 2009.08.01 |
| 4153 | 거위의꿈 - 故노무현 대통령님 추모영상 (6) | 사람사는세상지기 | 2009.08.01 |
| 4152 | 얼마 전 "철판 밟고" 사진의 오해를 풀기 위하여...... (12) | 사나희바 | 2009.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