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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을 따라 하고 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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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국민의 불신을 받고 , 국민들이 얼마나 지겨워 하길래,,어디 다니기만 하면
말이 많고 그 후유증으로 학생들이 자기 글을 올려 억울함을 내비추고,,심지어 그 학생의
아버지가 글을 올려 미안하다,,사과하고,,,
이문동 가서도 욕 먹고,,,여하간 가기만 하면,,그곳은 쑥대밭처럼 시끄럽고,,뒷말 무성하고,,
아무리 별의별 시대를 다 겪었지만 이런 구설 투성이에 국민들로부터 증오에 가까운
평가를 받는 대통령이 우리나라 역사에 있었던가,,,
물론 이명박 자업 자득이다,
시대가 변해 박정희 때와 전두환때 비교 하는 것은 10 살 아이가 20 살이 되었는데
그때 신발이 안맞어 못 신고 다니는 이치와 같으니 비교 대상도 아니다,
똥관이는 그때 보다 낫다고 시부리지만,,어디 비교가 가당키나 한가,,,
차라리 일정시대보다 낫다고 하지 그러냐,,,,
그런데도 그리 국민들이 미워 하고 증오 하는 것은 ,,
박정희나 전두환 이가 독재자는 틀림 없지만,,,
최소한 ,,,
" 부자들이 세금 더 내는것 당연하다고 생각 했다,,
" 망국의 부동산 거품은 막아서 서민 주거 안정은 시켜주야 한다고 생각 했다,,
" 대기업 재벌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서민 물가 못잡으면 정부의 존재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
" 대기업과 버릇없는 언론이 이나라에서 설치면 나라가 위험하다고 견제했던 독재자들이다,
" 부동산투기꾼이 버젓이 세금 안내고 놀면서 희희낙락하는 꼴은 못 봤다,,
" 아무리 독재자라도 세금을 멀쩡한 강 살리는데 2-30 조 쓰는 사람들은 아니었다,,,
"정적을 파렴치범 만들면서까지탄압 하진 않았다,,잡아 죽이면 죽였지,,"
오죽 하면 보수원조 김용갑이가 이런정부가 어디있나고 일갈 하지 않았던가,,,
"정부가 나서서 부동산 투기 조장 하는,,,"
이명박은 금도를 어기고 민심을 개 핫바지로 알고 독재자도 우려 하는 정부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존재가치도 부정 한 3류 장사꾼에 다름 아니기에 국민들이 그가 어딜가든,,울분을 씹고
시비를 거는 것 아니겠는가,,,,
이명박은 독재자도 상상치 못한 금도를 어긴 지도자 이기에 저리 욕을 먹고 다니는 것이다,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것이다,
국민은 시간이 가면 잊어 버릴거라고 기대 하지 마라,,,
머릿속에 정보는 금방 지워지지만 이미 금도를 어겨 신뢰를 져버린 지도자는
국민의 가슴속에 남기에 그런 미망은 가지지 않길 바란다,
괴산고의 문제를 보면서,,저러고도 이나라 대통령 이라고 저 자리를 지키는게
용하다는 생각이 든다,,,얼마나 부끄럽고 창피한 일인가,,한 국가의 대통령이
어딜 가든,,중딩 고딩 에게 까지 씹히는 지도자가 앉아있어봐야 허수아비도
아닌것 아닌가,,,다행히 염치가 미제라 자리보존은 하겠지만,,,이미 식물이다,,
국민의 망각심에 더이상 기대 하지 마시오,,,국민은 핸드폰비 1만원 깍아준다고
헤헤 거리는 3류 국민이 아니니 민생이란 타이틀은 박정희가 쓰면 인정 하지만
당신이 쓰면 어느국민도 이해 못합니다, 국민이 거지 입니까,,1--2 만원 보태주고
민생 행보에 박수 쳐주게,,,
고딩도 씹는 그 자리에 무슨 미련이 있고 나아질것이라고 앉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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