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대 한 민 국
조회 1,408추천 342009.08.01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는
날치기로 통과된 미디어법 무효화를 위해 범국민 서명을 받고 있으니
하단을 꼭 참고 하시고 서명을 부탁합니다.
국민이 힘을 합치면 한날당 미디어법 무효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달립니다.
오늘 소개할 후기는 충주진알시 후기입니다.
후기를 소개하기전에 ......
저는 늘 MBC뉴스만 보는데 오늘은 맘먹고 어용방송 뉴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해봤습니다.미디어법 날치기에 대한 개비에스에 반응 좀 볼까 싶어서요.
역시 답이 없는 관제방송입니다.첫 뉴스부터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찬양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꾹참고 미디어법 날치기에 관한 뉴스는 언제 나오나 하고 기다리면서 봤습니다.
미디어법 날치기에 관한뉴스는 안하나 보다하고 생각하고 있을때쯤
중반정도에 나오더군요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봤죠 그런데 왠걸 역시 어용방송 이다 싶더군요
한날당을 대변하는 방송을 교묘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스포츠뉴스 끝나고 광고하더군요 .이문세목소리 나오는 어용광고 알고보니 현대 선전광고 ?
그리고나서 미디어법 통과에 따른 정부광고가 나오더군요.오늘 처음으로 봤습니다.
아주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광고하더군요 꼭 쥐 대가리처럼 ......
채널이 많아져서 볼것이 많아졌고 세계화 어쩌고 저쩌고 .......
대기업과 신문이 방송을 지배하지 못하게 법을 만들었따나 어째따나 ?
아무튼 그러면서 일자리 창출 해가며 쥐뢀옆차기를 하고 있더군요.
얼빠진 방송 어용방송 개비에스 지들죽는줄 모르고 무덤을 파는 꼴이란
하긴 병쉰이가 시키니 어쩔 수 없겠죠 .그런데 개비에스는 사람은 없고 쥐만사나 보죠 ?
그러니 병쉰같이 찍소리도 못하고 그런 방송이나 보여주지 !!
시청료 낼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그렇게 광고로 도배하는데 무슨 시청료입니까?
역시 국민의방송 MBC가 최고의 방송입니다.
미디어법 무효화 를 위해 이제는 국민들이 더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방송만 믿고있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실을 알리는 시민이 뛰고 있는 것 이기도 하구요.
오늘 소개할 후기는 미디어악법 무효화 홍보를 위해
언론비평신문인 미디어오늘 신문을 배포하는 충주 진알시팀 후기입니다.
충주팀은 5월부터 활동했습니다.충주팀은 오로지 미디어악법 반대를 위해 뛰어온 팀입니다.
그런데 이늠들이 날치기를 시키다니 ......
★충주 진실을 알리는 시민 활동후기 !!
. 자원봉사 주최 : 진실을 알리는 시민
. 자원봉사 진행 :충북 충주팀 (충주촛불 : http://cafe.daum.net/cjcandle)
. 자원봉사 참여 : 놀맨(경전), 삼태극 (직장내 배포 자봉 참여 : 지나가는 사람)
. 자원봉사 날짜 : 2009년 7월28일 (화요일)
. 자원봉사 시간 : 오전 10시 ~ 11시
. 자원봉사 지역 : 충주공용버스터미널 및 주변 상가
. 자원봉사 촬영 : 삼태극
. 자원봉사 후기 : 삼태극
. 배포신문 부수 : 미디어오늘 100부, 시사IN 특별판 30~40부가량, 한겨레 특별판 60여부
꾸물꾸물한 날씨와 함께 진알시 자봉을 시작하였습니다.
날이 꾸리해서 인지 사람들도 별로 생기가 없어 보이고,
때가 때이니만큼 휴가를 떠나는 인파가 부쩍 눈에 들어오네요~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우리도 아직 ...아니 갈수가 없었죠.하는일이 막중해서 ......
오늘은 놀맨님은 상가쪽을 일부 배포하시고 저는 터미널 앞에서 배포 하였습니다.
놀맨님 따라 다니면서 사진찍으면서 좀 더 다양한 샷을 구성할 수 있었겠지만 오늘은 날씨가 수상쩍(?)
어서 구역을 나눠서 배포를 하였습니다...그런데 오늘은 삽시간에 배포가 끝났습니다.그래서 사진이 전과 좀 다릅니다. 제가 배포하고 얼른 찍는다는 것이 뒷모습,, 스쳐가는 모습이 많은듯합니다.받아주시는 분이 좀 여유가 있는 분인경우 이런 저런 얘기도 함께 나누고 허락하에 사진도 찍었습니다. 글고 오늘 나눠드린 미디어오늘 신문에는 충주촛불 주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참,,, 놀맨님께서 사비를 들여 스템프를 새로 제작해 오셨다는 말씀을 안드렸군요. 감사해요~
오늘도 미디어악법을 무효화를 알리기 위해 충진알시 출발합니다.
충주만의 노하우^^ 자동차 범버위에서 스탬프작업 ㅎㅎ
당연 오늘 기사도 미디어 악법에 관한 기사입니다.
날치기통과 이후라서 그런지 시민들이 미디어오늘 신문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신문을 받아들자 마자 펼쳐보고있는 충주시민들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미디어법에 관심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어르신들은 미디어법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별 관심도 없는듯하고 .
우리가 부지런히 알려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이 손을 잡고 가는 아빠 아이보다 신문에 더 관심이 많은듯합니다.
하긴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악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켰으니 ....
지나가는 분들 모두 신문을 거부감없이 받아 가십니다 .
아가씨도 받아가시고 .
받아들자마자 신문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줌마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아저씨는 벼룩시장만으로는 부족 했나 봅니다.^^
왜 신문을 무료로 주느냐고 물어봅니다.
아예 이 신문은 시민들의 성금으로 ...........^%*)_*^$#@#)___
시민 아 그래요 ^^좋은 일 한다고 잘보겠다며 한 부 받아가십니다.
저쪽에 앉아계시는 분들도 미디어 악법을 알려야겠지요
충주시민이라면 미디어악법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신문 보세요 미디어법 날치기통과인데 무효입니다.무효 .
이날은 모든 시민들이 별 거부감 없이 신문을 받아 가더군요
하나같이 신문을 받아들면 눈을떼지 못합니다.
이 한부의 신문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에게 진실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
손에손에 미디어 오늘신문이 들려져 있습니다.
어르신도 일면을 유심히 보시는군요 .
아이가 아빠드린다고 씩씩하게 한부달래서 가져갑니다 ^^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대한민국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
뉴또라이트와 매국노들이 판치는 그런 대한민국을
이 아이들에게 물려주지 말아야 할 것 아닙니까?
지금 대한민국이 산으로 가고 있는것은 다 어른들의 무관심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행동하여 움직여주시고
투표도 빠짐없이 참여하는 길만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뀔 수 있습니다.
아직도 미디어법이 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다수의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데다가 자기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인것
같습니다.그래서 충주 진알시에서는 신문을 배포할 때 생활과 정치가 얼마나 밀접한 관계인지
알려주면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가장 큰 힘은 참여이며 ,더많은 참여를 하기 위해 서는
더욱 많은 국민들과 진실을 소통해야 한다 ."
ㅡ충주진실을 알리는 시민ㅡ
1. 오프라인 서명☞여기를 클릭하시면 원본 서명 용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한글 프로그램이 안깔려 있는 분들은 여길 클릭 하셔서 저장 복사해서 쓰세요.
2.온라인 서명 ☞클릭 미디어법 무효 100만인 청원 서명 참여하러 가기.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이분들이 지속적인 시민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작은 성금이라도 후원해주세요.
진알시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일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도움과 적극적인 참여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진알시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을 지지합니다.삼성.롯데관광.자유투어.하나투어 불매.
진알시에서는 시사IN.한겨레21.위클리경향..미디어오늘. 경향. 한겨레 신문 정기구독.
신청도 받고 있으니 신청하실 분들은 진알시 홈피를 참고 하여주십시오!
미디어법 원천무효,국민이 원하지 않는 미디어법 당장 폐기하라 !!
추천 한번과 리플 한 개가 자원봉사단의 힘이 되고 조중동을 폐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일단 온라인부터 서명합시다.
![]() |
![]() |
![]() |
![]() |
---|---|---|---|
4163 | 휴가에서 돌아왔습니다. (4) | lee0902 | 2009.08.02 |
4162 | ■ 충격 영상 " 경찰, 사이코패스 집단 아닌가 ! " ■ (2) | 중수 | 2009.08.02 |
4161 | 안장식 그 후, 간만에 들린 봉하 (12) | chunria | 2009.08.02 |
4160 | ■ " 입학사정관제? 소도 웃는다 소도 웃어! " ■ (1) | 중수 | 2009.08.02 |
4159 | 사사세가 아니라 공식적인 명칭 사람사는 세상으로 불렀으면합니다. (1) | 이상과현실 | 2009.08.02 |
4158 | 시계 찾아가세요. (1) | 시골소년 | 2009.08.02 |
4157 | 묘역에 바친 꽃 (19) | 시골소년 | 2009.08.01 |
4156 | ■ 충격 영상 "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에라이~ 개쓰레기들 ! " ■ (2) | 중수 | 2009.08.01 |
4155 | 이분들은 -보비님 윤태영님..... (5) | 지우지민 | 2009.08.01 |
4154 | 오늘 내가본 KB씨 방송의 실체 이러니 우리시민들이 움직여야 합니다. (4) | 대 한 민 국 | 2009.08.01 |
4153 | 거위의꿈 - 故노무현 대통령님 추모영상 (6) | 사람사는세상지기 | 2009.08.01 |
4152 | 얼마 전 "철판 밟고" 사진의 오해를 풀기 위하여...... (12) | 사나희바 | 2009.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