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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피디수첩 만큼이나 발빠른 언론이 있습니다 !!

대 한 민 국note 조회 1,809추천 302009.08.05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 한겨레 경향 미디어오늘 신문과
더불어 시사IN을 함께 배포하기로 하였습니다.

시사IN삼성 관련기사 무단삭제사건으로 촉발된 시사저널 편집권 독립
문제로 인해 시사저널에서 퇴사한 기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2007년 9월 25일 창간호를 발행한 정통 시사 주간지입니다.

지금도 시사IN은 삼성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거대 재벌과 절대권력과의 싸움 이제 우리 시민 모두가 나서서 힘을
보태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알시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특별추모판 15만부를
배포해었고 시민으로부터 이미 검증을 마친 상태입니다.

삼성하고 유일하게 맞짱뜬 시사IN
이 암울한 시대를 대변하는 시사IN
우리가 원하는 이 시대의 촛불입니다. 

시사IN 소개란을 보면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시사IN은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된 언론 입니다.시사IN은 성공하는 삶보다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합니다. 성공과 성취의 강박에서 벗어나 개인을 중시하고,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과
나누는 삶을 추구합니다. 이 세상을 깊이 있게 관찰해서 독자들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굿 라이프’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발행된 시사인표지입니다.최근호부터 짤막하게 소개하겠습니다.
표지만 보더라도 .........!!

 

 

미디어 대전 끝나지 않았다
수구 세력이 꿈꾸는 매우 오래된 미래
한국 수구 세력에게 루퍼트 머독이나 베를루스코니가 연출한 대자본·정치·미디어 블록은 ‘
가까운 미래’이고, 미디어가 사회를 좌우한 역사가 너무 깊어 저항조차 못하는 일본 상황은 ‘
오래된 미래’이다

한나라당 위에 조.중.있다?
권력을 쥔 사람들은 어김없이 언론을 장악하려 했다.
미디어법은 조·중·동에게 방송을 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나라당 한 의원은 “미디어법 통과로 조·중·동의 힘을 실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22조원 '돈 삽질’의 빛과 그늘
건설회사 사장 출신인 MB는 돈을 만져본 사람이다.
대통령이 되어서는 나라의 재정을 통째로 쥐락펴락한다.
그 힘으로 건국 이래 최대 국책 사업을 벌인다. 4대강의 돈줄은 어디일까?
전국에서 예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토토복권 수익금 4대강 사업비로,22조원 잘 쓰면 ‘민생고’ 해결된다
부자 감세로 빈 곳간, 빈자 증세로 메운다,박지성 연봉의 절반이 세금인 까닭 

 

 

 

노무현이 꿈꾼 세상,최후의 꿈은 '진보의 재구성’
사실상 감옥 생활을 하던 생애 마지막 5개월 동안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진보주의 연구’에 몰두했다.
산책할 자유마저 빼앗긴 시간에 독하게 공부에 매달렸다.
지독한 가난 딛고 입지전을 쓴 희망의 시기’분노해야 할 때 분노한 ‘열정의 시기’
결단을 내린 용기의 시기농촌으로 돌아온 ‘새 도전의 시기’를 사진으로 살폈다.
지독한 가난 딛고 입지전을 쓰다  분노해야 할 때 분노할 줄 아는 사람 인간 노무현의 고뇌,
대통령 노무현의 결단 농촌으로 돌아온 최초의 서민 대통령.


 

 

 

시사인의발빠른 여론조사
서울지역
지난 서울 조사에서는 유시민·한명숙 등 친노 후보가
현 오세훈 서울시장을 이기는 결과가 나왔다.

PK지역
부산 뒤흔든 ‘문재인의 힘’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변호사가 부산시장 선거에 나왔을 때 PK 지역에서는
문재인 김두관 등 친노 후보가 현직인 허남식 부산시장(33.3% 대 39.3%)과
김태호 경남지사(26.75 대 41.5%)에게 지는 결과가 나왔지만  
허남식 현 시장이 나온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승리할 것이라는 여론이다.

 

 

노사모의 '찬란한 유산' 팬클럽 정치
선거가 멀었는데도 팬클럽 정치의 시대가 돌아왔다.
할 말 많은 시민은 정당 대신 팬클럽의 문을 두드린다.
서거 정국’의 정치적 에너지도 팬클럽으로 몰린다. 
저 멀리 있던 정치를 내 곁으로 몰고 왔네,‘팬클럽 10걸’ 대표에게 묻다.

한겨레와 경향만 ‘불법 경품’ 보도
조·중·동의 불법 경품 제공으로 지역 신문시장이 망가지고 있는데 한나라당과 정부는 ‘
신문 불법 경품 신고 포상금제’를 없애려 하고, 수도권 신문들은 불법 경품 살포를 보도하지
않는다.

우리는 누구와같은 종인가 ?(쌍용차.기륭전자문제)
학살자는 언제나 학살당하는 쪽이 자신과 다른 종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콜린 윌슨의 말이 지금 이 좁디좁은 나라에서 100% 맞아떨어지고 있다.

더이상 물렁하게 당하지 않겠다.
청주 홈플러스 불매운동이 새 국면을 맞았다. 시장 상인들이 ‘철시 투쟁’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인천·안양에서도 기업형 슈퍼마켓을 저지하려는 상인들의 극한투쟁이 벌어지는 중이다.

시사IN은 이렇게 늘 한발 앞서가는 정통 시사주간지입니다.
시사IN은 사회에 그늘진 곳과 약자를 위해 대변하는 정의로운 언론입니다.
거대재벌에게 굴복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 시사IN.

시사IN 창간 비화는 한겨레 창간 비화만큼 이나 바른 언론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가득한지 우리로 하여금 감동케 합니다.
삼성과 절대권력을 향해  펜을 들 수 있는  이 시대 최고의 언론 시사IN !
전 국민에게 권하고 싶은 필독서 시사IN

이제 우리는 시사IN과 함께 그 삶의 가치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이 힘이 되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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