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국 맨글려는 뉴또라이들

chunrianote 조회 917추천 212009.08.05

대한민국 역사중 친일파가 정권을 놓친시기는 김대중.노무현 정권뿐이다



 
조선일보(방상훈)
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움으로 조선일보를만듦.그래서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김학준(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민족반역신문




중앙일보(홍석현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
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이 더럽고 역겨운 친일파신문들이다

이회창(뉴라이트회원)
부친 이홍규는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후 그 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
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
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
얼마전 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이 나라 정의가 어서빨리 구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국회 조찬기도회

김종필(뉴라이트회원)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
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뉴라이트회원)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정수장학회 이사장, 부산일보,MBC부산방송 지분 30%소유,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
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팔로군과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혈서를 천황에게 바침.  친일파 중 특a다



박관용(뉴라이트회원)
 아시죠 탄핵 때 국회의장 해먹던...국회봉 휘두르고 뭐 날라올까봐 어쩔 줄 모르던...)
부친 "박희준일제시대 순사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계 순사

정두언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뉴라이트회원)
 
한나라당 최돈웅 -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뉴라이트회원)
 
한나라당 김용균 - 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뉴라이트회원)

정우택(충북도지사) (뉴라이트회원)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김무성(뉴라이트회원) (며칠 전에 박근혜를 훌륭한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했죠 ^^ 당연히 친일파는 친일파를
대통령으로...)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
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
조선일보가 외가,
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
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부산 남구을에서 당선,
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
재산은 101억9천967만원으로 국회의원 10위권안에 듬.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김옥숙(노태우부인)
노태우 前 대통령 영부인 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의 딸 

홍라희(이건희부인)
배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친 : 민족반역자 홍진기 (일제치하 판사) 

현정은(현대그룹회장)
고 정몽헌부인,현대그룹회장.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
반역자와 사돈관계이군.친박연대:김무성의 조카

김영명(정몽준부인)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딸이라네요.
김동조: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
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유인촌(뉴라이트회원)
유인촌의 조부가 친일파 유치진이라는 1999년 4월호 여성동아 기사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집안의 가업이나 다름없는 문화예술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할아버지인 희곡작가 유치진과
작은할아버지 청마 유치환 시인, 숙부인 유길촌 PD, 아버지 유인촌과 어머니 강혜경 성악과 교수
등등, 이 화려한 핏줄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김동길  친일파 김활란의 측근 김옥분의 동생(뉴라이트회원)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뉴라이트회원)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이주영 건국대 교수(뉴라이트 회원)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뉴라이트회원)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식민지 지배는 축복"
  
신지호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고 대학에서 강의(뉴라이트회원)

 서울대 .이용훈 교수(뉴라이트회원)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정신대, 자발적 참여"
 
이장무(서울대총장)   이완용 직계 손자(뉴라이트회원)
이건무(문화재청장)   이완용 직계손자(뉴라이트회원)

최연희 (역시 스타플레이어죠 뭔짓을 저질러도 멀쩡한...)   부친 일제시대에 면장으로 주민들을 위에
고발해 무지한 피해를 줌 (뉴라이트회원)
 
조갑제:일본이 고향(뉴라이트회원)
이명박:일본이 고향(뉴라이트회원)

 
왼쪽에서 세번째 얼라가 쥐바기


황우여 의원은 "장로 국회의원을 정확하게 12명으로 세워주신 데는 하나님의 오묘한 뜻이 있는 것 같다"며 "12지파별 모임을 통해 국회와 국가를 위해 매주 열심히 기도하는 정치인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여야와 지역, 선수, 성별 등을 고려해 나눠진 12 그룹)
1. 김성회/이윤성/공성진/이혜훈/장제원/이종구/전병헌/원혜영/서청원 의원
2. 이성헌/박상은/신지호/진수희/김성수/윤영/안민석/박영선/송훈석 의원
3. 윤성용/권영진/조전혁/정의화/박순자/이낙연/김종률/조원진 의원
4. 진영/정양석/남경필/허태열/윤상현/김선동/김충조/전혜숙/김광림 의원
5. 박영아/정미경/정몽준/서상기/이군현/원희룡/주승용/최철국/홍장표 의원
6. 홍준표/유정현/허범도/안경률/이화수/박병석/천정배/최규성/성윤환 의원
7. 김장수/김형오/정두언/이사철/김정권/정장선/조경태/강봉균 의원
8. 권경석/이정선/구상찬/조진형/김태원/홍재형/서갑원/김동철 의원
9. 조해진/황영철/홍정욱/주광덕/안형환/정세균/강성종/김부겸 의원
10. 김영선/강승규/이철우/김충환/김성식/변재일/우제창/곽정숙 의원
11. 백성운/강용석/김동성/김기현/고승덕/조배숙/김효석/이진삼 의원
12. 구본철/이범래/이정현/박진/손범규/이춘석/신낙균/류근찬 의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610 page처음 페이지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