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10787 | 으름덩굴 (1) | 김자윤 | 2012.04.25 |
| 10786 | 병꽃나무 (1) | 김자윤 | 2012.04.25 |
| 10785 | 봉하 장군차(將軍茶) 만들기 (2) | 봉7 | 2012.04.25 |
| 10784 | 사진 올리기 힘드네요 (2) | 민주서희 | 2012.04.24 |
| 10783 | 봉하 바람개비 만들기 (4) | 봉7 | 2012.04.24 |
| 10782 | 초딩때소풍가던 저수지 주변 ! (2) | 고향역 | 2012.04.23 |
| 10781 | 바보주막에서 (10) | 나모버드 | 2012.04.23 |
| 10780 | 각시붓꽃 (2) | 김자윤 | 2012.04.22 |
| 10779 | [지금의 현실이..] 지금의 현실이 너무 아픕니다. | 옆집총각 | 2012.04.22 |
| 10778 | [蒼霞哀歌 161] 봉하에는 봄비가 내린다. (7) | 파란노을 | 2012.04.21 |
| 10777 | 둥근잎천남성 (1) | 김자윤 | 2012.04.21 |
| 10776 | 줄딸기 | 김자윤 | 201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