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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11.일. 연지 벤치를 정비했습니당. ^^*

炫至note 조회 850추천 112012.03.12



이번주 일요일 자봉팀은 연지에 있는 벤치정비를 하였습니다.

건너가자님의 카메라가 방전되는 바람에 저질 핸드폰으로

급하게 찍어서 올리는 점..양해바랍니당..ㅜ.ㅜ

(고메님이 이정도의 화질은 훌륭하다며 책임지고 올리라 시켰다고는 말몬해요~)


한주동안 날씨가 따뜻해서 방심했는데,

일요일은 매서운 강풍이 심하게 불어 바깥에서 고생좀 했습니다.


 


일단 사포로 벤치를 이쁘게 다듬고..(꺅~ 노랑경님이닷!! ㅎㅎ)




온몸 희생하여 불사르신 고메님..ㅋㅋ







빗질 슥삭슥삭~~~





유채기름에 한약재를 섞어만든 거시기...o>.<o

(정확한 설명은 건너가자님께서...(''))







나무의 결을 따라 듬뿍 발라 줍니다..







다정한(?) 뒷모습의 고메&깜순님 부부..





연지귀퉁이 고개내민 쑥들... (화질이 엉망..ㅋ)





개인적인 용무(?)로 오후작업에 늦게 합류하신 빈들님..




아시아에서 저를 제일 싫어하는 빈들님... 흥~




오후 참은 막걸리와 오뎅탕, 그리고 붕어빵이 있었습니다.

바람불고 추울 땐 역시 뜨끈한 국물이 최고~~!!!

언제쯤 새참으로 팥빙수를 먹을까요...ㅠ.ㅠ



개인적인 용무로.. 늦게오신 탓에 더 열심히 일하는 척(?)하시는 빈들님..




일단 기름칠은 듬뿍 해두었고..

차차 벤치의 상태를 봐가며 더 보완할 것은 보완하기로 하였습니다. ^^

봉하마을에 들르신 분들이, 잠시나마 쉴수있는 작은 벤치가 되었음 합니다.


처음 이런 걸 올리다보니... 어떻게 마무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ㅠ.ㅠ(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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