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蒼霞哀歌 161] 봉하에는 봄비가 내린다.
파란노을
조회 1,093추천 102012.04.21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
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이 문서는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을 기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글자가 다소 크게 보일것입니다.
다운받기
종종 글을 적는다는 표현을 '노래한다'라고 합니다. 사진을 찍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노래이고, 때로는 그림이고, 때로는 시낭송이 되기도 합니다.
 |
| 중국산 철쭉을 개량한 서양철쭉(Azelea) |
 |
| 연산홍 |
 |
| 아잘레아 청량 |
 |
| 비를 맞아 불타고 있네요. |
 |
| 맑고 깨끗하게 |
 |
| 순수한 |
 |
| 요기까지 철쭉 |
 |
| 냉이꽃 |
 |
| 조팝나무꽃 |
 |
| 비가 많이 오네요. |
 |
| 이제는 그림을 그립니다. |
 |
| 추상화 |
 |
| 비는 5℃다. |
 |
| 순간을 영원까지 |
 |
| 비는 춤춘다. |
 |
| 비는 우주다. |
 |
| 비는 바보다. |
 |
| 바보는 비다. |
 |
| 비는 없다. |
 |
| 연지에 내리는 비 |
 |
| 아가씨 이름이 뭐에요? |
 |
| ... |
 |
| 찰박찰박 걷고 깊은 길 |
 |
| 자운영 |
 |
| 애기똥풀 |
 |
| 모과꽃 |
 |
| 민들레~~♬ 홀씨 되어~~ |
 |
| 아이들이 제일 많이 머무르던 곳 |
 |
| 흰수수꽃다리 |
 |
| 무늬둥굴레 |
 |
| 이 아가씨는 이름이 뭐지? |
 |
| 수수꽃다리, 향기가 쥑~~이네요. |
 |
| 매화정에서 낮잠을 곧 즐길 수 있겠네요. |
 |
| 동백인 것 같네요. 홑동백이 귀한 요즘이죠. |
 |
| 아무도 심지 않았고, 아무도 가꾸지 않았지만 늠름히 자란 버드나무. 자원봉사자가 조금 많았거나 일이 좀 적어었다면 벌써 제거 되었겠죠? |
 |
| 보리수나무 꽃, 약간 떫고, 달콤 새콤한 떡버들도 곧 즐길 수 있겠네요. |
 |
| 아버지 지게 위에서 하늘 거리던 보리수 열매가 그립네요. |
 |
| 고향집 뒤안에 있던 보리수, 앵두, 밤나무! |
 |
| 방앗간 |
 |
| 둥굴레꽃 |
 |
| 건너가는 길 |
 |
| 건너오는 길 |
 |
| 이에 붙지 않는다는 봉하표 엿, 진짜 안붙네요~ |
 |
| 오늘은 바람개비 1,000개를 조립해야 합니다. |
 |
| 분! 업! 화! |
 |
| 곧 달인이 나오겠네요. |
 |
| 기능 전수! |
 |
| 이만큼 했는데 한 100개네요.ㅠㅠ |
 |
| 한 분이 잡고, 한 분은 망치질하고... |
 |
| 첫 자봉하시는 "사람만이 희망이다"님 닉네임이 좀 기~~~네요.ㅎㅎ |
 |
| 자자자 1,000개 별 것 아닙니다. |
 |
| 쉽죠? |
 |
| 제일 일 안한 분!ㅋㅋ |
 |
| 그래도 또 오세요.ㅋㅋ |
 |
| 이 팀은 바람개비 지지대에 구멍을 내고 있네요. 연장근무한다고 하셨는데 끝났을려나? |
 |
| 힘들죠? 쉬워요? |
 |
| 잠시 휴식.파전과 봉하막걸리! |
 |
| 다시 시작! |
 |
| 손 찍어요. 조심 |
 |
| 자!! 오늘은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