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시옷note 조회 1,813추천 132012.07.23


길가에 빛바랜 현수막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 대통령께서 다녀가신 집"

식사하러 들어가서 주인에게 심드렁하게 물어보았습니다.

-- 누가 다녀가셨다는거죠?

"... 노무현대통령님이..."

그소리에 동그래진 눈으로 다시보는 사장님은 참으로 순박해보이셨고...
(사실.. 그러하셨습니다.^^;)

그 집의 구조는

기타를 메고 상록수를 부르시던 때의 그 장소같기도 하였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도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이곳에서 대통령님의 이름을 다시 듣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름 하나만으로도

온전하게 나를 바꾸어놓을 수 있는 분.

가슴을 더워지게 하는 분.

... 자주,
... 잘 ...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합니다.

.
.
.

인터뷰에서 부산의 '강기욱님' 의 글을 읽고...
스마트폰으로 찍어둔 사진을 찾아 글을 올려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787 으름덩굴 (1) 김자윤 2012.04.25
10786 병꽃나무 (1) 김자윤 2012.04.25
10785 봉하 장군차(將軍茶) 만들기 (2) 봉7 2012.04.25
10784 사진 올리기 힘드네요 (2) 민주서희 2012.04.24
10783 봉하 바람개비 만들기 (4) 봉7 2012.04.24
10782 초딩때소풍가던 저수지 주변 ! (2) 고향역 2012.04.23
10781 바보주막에서 (10) 나모버드 2012.04.23
10780 각시붓꽃 (2) 김자윤 2012.04.22
10779 [지금의 현실이..] 지금의 현실이 너무 아픕니다. 옆집총각 2012.04.22
10778 [蒼霞哀歌 161] 봉하에는 봄비가 내린다. (7) 파란노을 2012.04.21
10777 둥근잎천남성 (1) 김자윤 2012.04.21
10776 줄딸기 김자윤 2012.04.21
61 page처음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