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 |
![]() |
![]() |
![]() |
---|---|---|---|
10787 | 으름덩굴 (1) | 김자윤 | 2012.04.25 |
10786 | 병꽃나무 (1) | 김자윤 | 2012.04.25 |
10785 | 봉하 장군차(將軍茶) 만들기 (2) | 봉7 | 2012.04.25 |
10784 | 사진 올리기 힘드네요 (2) | 민주서희 | 2012.04.24 |
10783 | 봉하 바람개비 만들기 (4) | 봉7 | 2012.04.24 |
10782 | 초딩때소풍가던 저수지 주변 ! (2) | 고향역 | 2012.04.23 |
10781 | 바보주막에서 (10) | 나모버드 | 2012.04.23 |
10780 | 각시붓꽃 (2) | 김자윤 | 2012.04.22 |
10779 | [지금의 현실이..] 지금의 현실이 너무 아픕니다. | 옆집총각 | 2012.04.22 |
10778 | [蒼霞哀歌 161] 봉하에는 봄비가 내린다. (7) | 파란노을 | 2012.04.21 |
10777 | 둥근잎천남성 (1) | 김자윤 | 2012.04.21 |
10776 | 줄딸기 | 김자윤 | 201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