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10787 | 으름덩굴 (1) | 김자윤 | 2012.04.25 |
10786 | 병꽃나무 (1) | 김자윤 | 2012.04.25 |
10785 | 봉하 장군차(將軍茶) 만들기 (2) | 봉7 | 2012.04.25 |
10784 | 사진 올리기 힘드네요 (2) | 민주서희 | 2012.04.24 |
10783 | 봉하 바람개비 만들기 (4) | 봉7 | 2012.04.24 |
10782 | 초딩때소풍가던 저수지 주변 ! (2) | 고향역 | 2012.04.23 |
10781 | 바보주막에서 (10) | 나모버드 | 2012.04.23 |
10780 | 각시붓꽃 (2) | 김자윤 | 2012.04.22 |
10779 | [지금의 현실이..] 지금의 현실이 너무 아픕니다. | 옆집총각 | 2012.04.22 |
10778 | [蒼霞哀歌 161] 봉하에는 봄비가 내린다. (7) | 파란노을 | 2012.04.21 |
10777 | 둥근잎천남성 (1) | 김자윤 | 2012.04.21 |
10776 | 줄딸기 | 김자윤 | 201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