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아침 일찍 일이 있어 나가는 길에 창대같은 비가 내렸지요.
부산에는 시간당 90mm 가 내렸다고 합니다.
도로가 온통 물길이었지요.
낮은 곳은 침수로 물난리고 축대는 무너져 인명 피해도 나고...
듣고 보면서 `봉하` 걱정으로 안달이었습니다.
우리 대통령 님 계신 곳은 괜찮은지...
행여나 하는 마음에 집에 들어서기가 바쁘게 사사세에 접속하니
`호미든 님`께서 `봉하소식`을 올려 두셨더군요.
다행히.... 염려가 안도로 바뀌었습니다.
봉하소식을 전해 주신 `호미든 님`고맙습니다.
*노란 해바라기의 꽃말이 `숭배` `영원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우리 님께 드리는 제 마음과 다짐입니다.
![]() |
![]() |
![]() |
![]() |
|---|---|---|---|
| 4211 | 2009년 8월 2일 봉하, 돌아오는 길 (9) | 소금눈물 | 2009.08.07 |
| 4210 | 바보 노무현 당신 때문에 그동안 행복 했었습니다 (3) | 썩은망치 | 2009.08.07 |
| 4209 | 봉하콩국 아지매 (5) | chunria | 2009.08.07 |
| 4208 | ■ 분노 " 여러분! 희망이 보이나요? " ■ (1) | 중수 | 2009.08.07 |
| 4207 | 인도 어느 자원봉사 대학생의 마음을 전합니다. (2) | 가락주민 | 2009.08.06 |
| 4206 | 꽃 보다 남자 노무현... (13) | 엘도라도 | 2009.08.06 |
| 4205 | 2009년 8월 2일 정토원 (11) | 소금눈물 | 2009.08.06 |
| 4204 | 2009년 8월 2일,- 봉화산을 오르며 (8) | 소금눈물 | 2009.08.06 |
| 4203 | ■ 영상 " 어처구니 없고 치가 떨립니다......" ■ (4) | 중수 | 2009.08.06 |
| 4202 | 2009년 8월 2일 봉하마을입니다.(너무 긴 글 ㅠㅠ) (14) | 소금눈물 | 2009.08.06 |
| 4201 | 간만에 들린 정토원/대통령님 닮은 모과... (10) | chunria | 2009.08.06 |
| 4200 | 아직은 주먹을 풀지 맙시다 (3) | 가락주민 | 2009.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