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편안하게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격려하며 평범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 |
![]() |
![]() |
![]() |
---|---|---|---|
4211 | 2009년 8월 2일 봉하, 돌아오는 길 (9) | 소금눈물 | 2009.08.07 |
4210 | 바보 노무현 당신 때문에 그동안 행복 했었습니다 (3) | 썩은망치 | 2009.08.07 |
4209 | 봉하콩국 아지매 (5) | chunria | 2009.08.07 |
4208 | ■ 분노 " 여러분! 희망이 보이나요? " ■ (1) | 중수 | 2009.08.07 |
4207 | 인도 어느 자원봉사 대학생의 마음을 전합니다. (2) | 가락주민 | 2009.08.06 |
4206 | 꽃 보다 남자 노무현... (13) | 엘도라도 | 2009.08.06 |
4205 | 2009년 8월 2일 정토원 (11) | 소금눈물 | 2009.08.06 |
4204 | 2009년 8월 2일,- 봉화산을 오르며 (8) | 소금눈물 | 2009.08.06 |
4203 | ■ 영상 " 어처구니 없고 치가 떨립니다......" ■ (4) | 중수 | 2009.08.06 |
4202 | 2009년 8월 2일 봉하마을입니다.(너무 긴 글 ㅠㅠ) (14) | 소금눈물 | 2009.08.06 |
4201 | 간만에 들린 정토원/대통령님 닮은 모과... (10) | chunria | 2009.08.06 |
4200 | 아직은 주먹을 풀지 맙시다 (3) | 가락주민 | 2009.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