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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을 첫 주말입니다.
잘 계시지요.
어제는 울산 출장길에 사진을 몇장 담아 왔습니다.
감포로 가는 정자항 근처 동해 바다를 가져왔습니다.
님의 글과 강연 그리고 님의 파트너들의 글
아껴가며 보고 있습니다.
님도 읽다 말고 가신 책들도 읽으시고
다리 아프실 땐 산행도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이니 또 님 나와 달라고
봉하마을 북적할 것 같습니다.
생신도 다가오네요.
[무룡 터널을 지나 31번 국도에서 내려다보는 동해바다. 정자항 부근]
[샛길로 나가 감포로 가는 길]
[ 땅 바다 하늘 3가지 뿐 인듯 보이지만, 보이지는 않아도 별 미생물 .. 고래 떠다니는 배 인공위성 .. 보이는 것만 전부는 아닌가 봅니다 ]
'담금질' 속에서
봉하산 부흥이 바위 오르는 길에 돌멩이 하나 - 제 차에 내비게이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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