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 영상 " 이명박이 개자슥아 이거 봐라 봐 개자슥아! " ■
중수
조회 1,412추천 92009.08.03
이명박이 개자슥아! 이거 봐라 봐! 개만도 못한 쓰레기야! 야 이 개자슥아! 이명박이 개자슥아! 고마 같이 서로 배때지 따뿌고 죽자. 개자슥아! 이명박이 개자슥아! 주먹이 운다 울어. 주먹이 피눈물을 흘린다. 개자슥아! 이명박이 개자슥아! 한나라당 개자슥아! 경찰 개자슥아! 공권력 개자슥아! 공무원 개자슥아! 에라이~ ㅆㅣ발꺼! 고마 다 같이 서로 배때지 따뿌고 죽자.
" 경찰, 사이코패스 집단 아닌가 ! "
정부가 국가가 집집마다 가가호호 방문하고 찾아다니고 연락하고 수소문도 하여 국민들을 알아서 안 챙겨주니까... 국민들이 함께살자고 같이살자고 호소하는데 무장한 경찰이 왜 집단폭행하고 연행하는가 ! 어처구니없고 그야말로 치가떨린다 치가떨려! 에라이~ 개만도 못한 경찰개자슥들! 경찰쓰레기들!
" 대한민국, 온통 거짓투성이 "
입학사정관제?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지마라! 지금 국가종업원(공무원, 정치인, 일제잔재,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조중동, 대기업)과 국민간에 신뢰가 전혀 없는 상황인데 입학사정관제? 소도 웃는다! 그리고 평생을 함께한 부부간에도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친구간에도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옛말 그른거 없다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르고 사람에 대한 평가는 그 사람이 죽은 후에 객관적이고 올바른 평가가 나 올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입학사정관제로 무슨 평가를 한단말인가! 입학사정관제는 도저히 객관적이고 제대로 된 올바른 평가가 나 올 가능성도 전혀 없다. 오히려 입학사정관들이 뇌물받아쳐먹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입학사정관제가 아니라 뇌물사정관제라 해라! 입학사정관제? 에라이~ 소도 웃는다 소도 웃어!
인도의 성웅(聖雄) ｢간디｣는 자기 나라의 가난 해결과 독립운동이라는 긴박하고 어려운 과제를 두고도 비록 나라에 유익이 되더라도 거짓말은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하였다.
국민들이 자신이 필요로 할 때 정부가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는 믿음이 국가의 기본이고 근본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런 믿음을 전혀 주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국민들간에 비열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도덕성이 실종된 비열한 자본주의 사회이고 사회적약자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고 복지는 개판이고 약육강식의 동물의 왕국인 것이다.
지금 한나라당이 하는 짓거리는 정치가 아니라 개치, 견치, 망치, 막치 등등등...이다.
대한민국 자살율, 전 세계 1위 !
자살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대한민국은 거짓말 공화국, 은폐공화국이다. - 배려
국회사무처, '거짓투성이' 해명 논란
개만도 못한 여권 쓰레기들아! 이래놓고 뭐가 어쩌고 어째! 교육? 복지? 국방? 환경? 다 집어치워라!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아!
한국대혁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9405
 |
 |
 |
 |
|---|---|---|---|
| 4223 | 우리 대통령님...오늘은 그냥 너무 그리워 죽겠습니다.. (4) | 앙탈쟁이 | 2009.08.09 |
| 4222 | 오늘 안희정최고위원의 강연회에서 만난 사람세상 회원 몇분~. (14) | l004 | 2009.08.08 |
| 4221 | 미디어 악법 판넬 무료로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2) | 대 한 민 국 | 2009.08.08 |
| 4220 | 감히 따라가 헤아려본 노대통령님의 심정 (10) | 니드박 | 2009.08.08 |
| 4219 | 노란 해운대 해수욕장... (8) | chunria | 2009.08.08 |
| 4218 | 노무현 예언 (8) | 사랑한모금 | 2009.08.08 |
| 4217 | 편의점에서 개념있는 알바생을 만났습니다! (3) | 대 한 민 국 | 2009.08.08 |
| 4216 | 열린 마음 (8) | 시골소년 | 2009.08.07 |
| 4215 | 8월7일 봉하마을 입니다.= 어린이들이 참 많네요! (23) | 영원한 미소 | 2009.08.07 |
| 4214 | -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사진전 (10) | 소금눈물 | 2009.08.07 |
| 4213 | 비오는 날에......8월7일 (7) | 소박한 들꽃 | 2009.08.07 |
| 4212 | 8월2일 봉하마을다녀왔습니다. (7) | 호준맘 | 2009.08.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