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4223 | 우리 대통령님...오늘은 그냥 너무 그리워 죽겠습니다.. (4) | 앙탈쟁이 | 2009.08.09 |
4222 | 오늘 안희정최고위원의 강연회에서 만난 사람세상 회원 몇분~. (14) | l004 | 2009.08.08 |
4221 | 미디어 악법 판넬 무료로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2) | 대 한 민 국 | 2009.08.08 |
4220 | 감히 따라가 헤아려본 노대통령님의 심정 (10) | 니드박 | 2009.08.08 |
4219 | 노란 해운대 해수욕장... (8) | chunria | 2009.08.08 |
4218 | 노무현 예언 (8) | 사랑한모금 | 2009.08.08 |
4217 | 편의점에서 개념있는 알바생을 만났습니다! (3) | 대 한 민 국 | 2009.08.08 |
4216 | 열린 마음 (8) | 시골소년 | 2009.08.07 |
4215 | 8월7일 봉하마을 입니다.= 어린이들이 참 많네요! (23) | 영원한 미소 | 2009.08.07 |
4214 | -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사진전 (10) | 소금눈물 | 2009.08.07 |
4213 | 비오는 날에......8월7일 (7) | 소박한 들꽃 | 2009.08.07 |
4212 | 8월2일 봉하마을다녀왔습니다. (7) | 호준맘 | 200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