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봉하의 봄 - 고사리 꺾는 노짱님과 여사님-
봉하사진관에서
.
.
.
햇빛이 날 보고 돈 달라고 한 적 없고
풀꽃이 날 보고 돈 달라고 한 적 없어요.
집 나가면 도처에서 돈 달라고 손 벌리는 도시.
왜들 거기서 악착같이 사시나요.
-이외수님의 트위터-에서
.
.
.
20여cm의 눈에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서울.
끔찍한 교통난에
하늘을 모르는 집값
더러운 공기
왜 악착같이 서울로, 수도권으로
구름같이 모여들까요?
거기에 그럴듯한 일자리가 있고
내노라하는 대학이 다 몰려 있고
우리나라 자본의 70%가 몰려있고...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그 곳에 있고
모든 구조가 그 곳을 위해 존재하니까요.
모여드는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고
모여들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아무런 문제의식을 못 느끼는 사람들의 잘못이겠지요?
이대로 가다간
그나마 남아있던 노인들 돌아가시고 나면
텅 빌 농촌.
노짱님께서
왜 지역균형발전을 그렇게 원하셨는지?
거기에 우리의 미래가 있기 때문일겁니다.
당장 눈 앞의 이익을 위해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을
국민들이 선택했으니 어쩌겠습니까?
뿌린대로 거둬야지요.
.
.
.
저는 어쩌다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면 너무 무서워요.
질식할 것 같거든요.
환승역에 콩나물 시루같은 모습을 보면
'끔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저기서 누가 넘어지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라도 나면...
그래서 서울 시민이 아닌 것과 직장이 서울이 아니어서 감사해요.
3-40년 전
제 친정어머니께서 처음 서울에 오셨을 때
너무 사람이 많은 걸 물끄러미 바라보시다가 혼잣말씀이
(지금 하고 비교가 되겠습니까마는 )
- 사람이 천(?)해 보인다 -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너무 사람이 많아
귀해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모든 지역이 골고루 발전되어
골고루 잘 사는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
|---|---|---|---|
| 4235 | 1차 논습지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5) | 명중 | 2009.08.11 |
| 4234 | ■ " 보이지 않는 살인자,사이코패스 집단 " ■ (2) | 중수 | 2009.08.11 |
| 4233 | 김해 연지공원의 불빛 (4) | 함께하는세상 | 2009.08.11 |
| 4232 | 뒤늦게 다시 .. (5) | 슬픈동물 | 2009.08.10 |
| 4231 | 친노(노사모)의 바벨탑이 무너질 것에 대비하여 노건호의 출항준비 (3) | ad70강림 | 2009.08.10 |
| 4230 | 다섯평의 행복 (8) | 통통씨 | 2009.08.10 |
| 4229 | 그림일기//장군차 나무를 찾아라.....(특종/장군차나무 꽃)봉하가는.. (14) | 함께하는세상 | 2009.08.10 |
| 4228 | 8월 8일 봉하의 하늘아래... [명품 민주주의를 위해...] (14) | 개성만점 | 2009.08.10 |
| 4227 | 야~~ 기분 조오타 (16) | chunria | 2009.08.09 |
| 4226 | 김포 월곳 개념식당을 소개 합니다 ~~!! (5) | 대 한 민 국 | 2009.08.09 |
| 4225 | / 봉하마을 주말농장 농작물로 만들 요리들~ / (17) | 행복해야죠 | 2009.08.09 |
| 4224 | 주말농장 수확물 잘 받았습니다. (7) | 물한줌 | 200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