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4235 | 1차 논습지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5) | 명중 | 2009.08.11 |
| 4234 | ■ " 보이지 않는 살인자,사이코패스 집단 " ■ (2) | 중수 | 2009.08.11 |
| 4233 | 김해 연지공원의 불빛 (4) | 함께하는세상 | 2009.08.11 |
| 4232 | 뒤늦게 다시 .. (5) | 슬픈동물 | 2009.08.10 |
| 4231 | 친노(노사모)의 바벨탑이 무너질 것에 대비하여 노건호의 출항준비 (3) | ad70강림 | 2009.08.10 |
| 4230 | 다섯평의 행복 (8) | 통통씨 | 2009.08.10 |
| 4229 | 그림일기//장군차 나무를 찾아라.....(특종/장군차나무 꽃)봉하가는.. (14) | 함께하는세상 | 2009.08.10 |
| 4228 | 8월 8일 봉하의 하늘아래... [명품 민주주의를 위해...] (14) | 개성만점 | 2009.08.10 |
| 4227 | 야~~ 기분 조오타 (16) | chunria | 2009.08.09 |
| 4226 | 김포 월곳 개념식당을 소개 합니다 ~~!! (5) | 대 한 민 국 | 2009.08.09 |
| 4225 | / 봉하마을 주말농장 농작물로 만들 요리들~ / (17) | 행복해야죠 | 2009.08.09 |
| 4224 | 주말농장 수확물 잘 받았습니다. (7) | 물한줌 | 200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