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세찬님 이하 관련하여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옥수수를 쪄먹을때는 설탕과 소금을 많이 넣어도 그다지
맛이 있지 않았는데,, 봉하에서 보내주신 옥수수는 아무것도 안넣고 그냥 물에
삶아 먹어봤습니다. 참 맛있었습니다.
방울토마토와 큰토마토도 아주 달고 맛있었습니다.
고추도 밥먹을때 된장에 찍어먹었고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이 울적하고 먹먹한지 알수가 없습니다.
가슴속에서 내리는 비 맞으며 음식을 먹는 일도 흔치않은 일입니다.
피망과 가지도,, 오이도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 |
![]() |
![]() |
---|---|---|---|
4247 | 아, 가로림만을 살려주세요! (3) | 키 작은 소나무 | 2009.08.13 |
4246 | 다녀오신분들...대통령님 묘역사진좀 올려주세요. (3) | 기쁨모 | 2009.08.13 |
4245 | ■ " 보이지 않는 살인자,사이코패스 집단 " ■ (3) | 중수 | 2009.08.12 |
4244 | [엄청대략급] 봉하마을 대통령기록물 정리 자원봉사 대규모 모집해요!!! (15) | 노공人山 | 2009.08.12 |
4243 | 올해는 웃는 날이 많았으면 했는데.. (2) | 가락주민 | 2009.08.12 |
4242 | 봉하가 걱정된다. (22) | chunria | 2009.08.12 |
4241 |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 | 대 한 민 국 | 2009.08.12 |
4240 | 당신께서 주신 선물... (9) | 카르마 | 2009.08.12 |
4239 | 코끝이 벌렁 벌렁 (5) | 슬픈동물 | 2009.08.11 |
4238 | 비오는 날 더욱 그리운 당신.. (22) | 소금눈물 | 2009.08.11 |
4237 | 시드니 에서 (1) | oscarhong | 2009.08.11 |
4236 | [蒼霞哀歌] 노란티에 눈물 한방울 (4) | 파란노을 | 200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