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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

대 한 민 국note 조회 1,688추천 232009.08.12

강남팀에서 분가하여 서초팀 진알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또한 강북 도봉구에도 진알시팀이 생겼고요

제주도에서부터 강원도에 이르기까지 지금 전국적으로 70여 개 진알시자봉팀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 전국적으로 진알시 자봉팀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행동하는것은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바로 나부터의 시작인 것입니다.

이분들이라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진알시활동을 하겠습니까?

바쁜 일상이지만 그 바쁜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그렇게 활동을 하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진알시팀이 이렇게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면

후원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는 활동을 하고 싶어도 중단되는 사태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이 활동은 조중동과 가카가 제일 싫어하는 활동 중에 하나 일 땐 데

저들의 기를 살려주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깨어 있는 시민 여러분 담벼락에 욕을 하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것도 좋습니다.

모두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니까요.

그러나  행동으로도  이어져야만  합니다.

여러분을 대신해서 거리로 나오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중단없이 진알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꼭 부탁합니다.

아래 신문사 계좌가 있으니 외면하지 마시고 천원이라도 좋습니다.

꼭 부탁을 드립니다.그리고 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시고 후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고맙고 고맙습니다. 모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소중하게 쓰일 것입니다.

그럼 서초팀과 도봉구 2팀의  첫 진알시 후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서초 주민들도 진실 알리기에 동참했습니다!

 

1. 자원봉사 주최 : 진실을 알리는 시민
2. 자원봉사 진행 : 서초 진알시

3. 자원봉사 참여  : 살충제, 키라, voy, 세우실, 꿈하늘

4. 자원봉사 날짜 : 2009년 7월 24~ 8월 7일 ( 매주 금요일)

5. 자원봉사 배포 시간 : (오전) 7 : 30분 부터 1시간 정도  

6. 자원봉사 지역 : 교대역 1번 출구 앞

7.작업 부수 : 한겨레 100부, 경향 100부, 미디어오늘 100부 

(글: 꿈하늘/  사진: 세우실, 꿈하늘)

 

 

서초에도 진알시가 있으면 좋을 텐데....

생각 하다가,   '그럼 만들지 뭐?' 하고 서초팀 생성을 신청 했습니다.

서초도 사람이 많이 사는 곳인데, 설마 함께 하려는사람이 없을까 하구요. 

강남 진알시의 voy님이 가장 먼저 달려와 주고, 세우실님이 사진을 찍어 주네요.

 

 

 

 

 

신문배포를 위해 준비작업을  하고 있는데

 

 

 

 

 

앗!

놀랍게도 서초 주민이 두 분이나 나타났습니다.

살충제님과 키라님.

서초팀이 생겼다는 공고를 진알시 홈페이지에서 보고

바로 배포 장소로 찾아왔다네요.

진알시 덕분에 처음 만난 지역 주민 두 분입니다.  

 

 

 

 

교대역 1번 출구, 바른 언론을 알리기에 목이 좋습니다.

왼쪽에는 지하철 2, 3 환승역에,

오른쪽에는 서울 근교 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 정류장이 있어요.

큰길 양편 뒤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고요.

 

 

 

 

 

 

위치가 이러하다 보니, 배포 첫날인데도 금방 금방 없어집니다.

뒤쪽에 택시 기사님이 내려서 신문을 직접 가져가시네요.

 

무가지를 나눠주시는 분들, 주위 상인들께 미리 인사 나누고,

금요일 아침에 만나뵙겠다는 말과 함께 신문을 한 부 씩 전해드렸어요.

시민들은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받아 가시네요.

가까운 강남 진알시의 꾸준한 활동과 함께,

전국 진알시님들의 활동이 시민들께 많이 인지되었음을 느꼈습니다.  

 

물론 싸아~~~한 반응을 보이는 시민도 두어 분 있었습니다.

한겨레, 경향임을 확인하곤 도로 휙 던져놓고 가는 신사분,

'뭬 하는 것들이야?'

하는 눈길로 아래위로 훑어보고 가는 아주머니.

그러나 대부분 호의적인 반응이고,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

 

 

 

 

8월 7일 세번째 자원봉사를 하던 날은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비가 왔어요.

진실을 알리는 길에 비가 온들 장애가 되겠어요?

 

 

 

 

 

비를 피할 수 있는 모처에 모여 스탬프를 찍고,

키라님이 가져온 언론악법 원천 무효 홍보 전단도 넣고,

 

 

 

 

 

신문에 스템프도 찍고 사전준비 완료

 

 

  

 

배포 준비를 끝낸 뒤 교대역 1번 출구로 이동 했습니다.

잠시 비가 그쳐 주시네요.

그런데 뒤에 웬 고엽제전우회 차량이냐구요?

 

 

 

 

 

 

법원, 검찰청이 길 건너편에 있다보니 이 분들이 이쪽에 자주 나타나십니다.

처음에는 깜딱? 놀랐는데요, 그저 잠시 정차 중이신 듯....

경향신문을 드렸더니 고맙다고 인사하고, 한참 후에 보니 정독까지 하십니다?

다시 하늘이 흐려지고 빗방울이 하나 둘.....

<M 비 넘어 무지개 > 우산을 펼쳐봅니다.

 

 

 

 

쉼없이 내리는 빗방울 아무래도  여기서는 진행이 안될듯 !

 

 

 

 

 

 

빗방울이 점점 굵어져, 전철역 안으로 이동합니다.

어느새 '우리편'이 된 무가지 할아버지께서 적절한 자리까지 잡아주셨어요.  

 

 

오가는 시민들께 불편 드리지 않기 위해 벽쪽으로 잘 붙여놓고,

조금은 나직나직하게 말씀드렸어요.  " 바른 언론을 알리고 있습니다.

시민의 성금으로 배포하는 신문입니다. 오늘자 경향, 한겨레 나눠드립니다. "

 

신문을 금방 배포하고, 헤어져 저마다의 일터로 향했습니다.

조용조용하지만 뜨거움을 가슴에 품고 있는 서초 진알시 회원들,

알토란 같은 분들을 만나서, 이게 웬 복인가 싶습니다.

매주 금요일이 더욱 특별해질 것 같습니다.  

ㅡ서초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도봉촛불 첫 진알시 활동후기 !!

1 .자원봉사 주최: 진실을 알리는 시민

2.자원봉사 진행 :도봉촛불 http://cafe.daum.net/dbpp
3 자원봉사 참여 : [해골, 모도, 민초]
4 자원봉사 날짜 : [2009년 08월 6일 (목요일])
5.자원봉사 시간 : [05시 40분 시작 ~06시 05분 종료
6 .원봉사 지역 : [지하철 4호선 쌍문역 3번 출구 및 주변 ]

7.신문 부수 : 한겨레 100부, 경향100부     

*촬영 :해골: *후기 작성 :민초

                                                                                                                          

안녕하세요.  도봉촛불 민초 입니다. ^&^

이번주 목요일에 도봉진알시에서 처음으로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전날 평택 쌍용자동차에 경찰 특수기동대들의 무자비한 폭력 진압 작전이 있었던

다음날 새벽 이였습니다.얼마나 화가 치밀던지 내내 잠을 설치다가 5시에 쌍문역으로 나갔습니다.

마침 모도님도 그시간에 나오셨더군요.


경향신문이 먼저 와 있었는데 3번 출구에 그냥 놓고 가셔서

이미 지나는 시민들이 가져 가고 있더라구요.  에궁~ 스템프도 안찍었는뎅.....

급히 모도님이랑 신문에 스템프 찍고 있는데 해골님 나오시고,

스템프 찍기 바쁘게 신문은 동나고, 한겨레신문은 아직 오지도 않고.....

그렇게 잠깐사이에 끝나 버렸습니다.  사진도 안찍었는데......ㅠ


조금 있으니 한겨레 신문이 오더 라구요

아침 일찍부터  전화를 했는데 안 받아 늣었다며... 에고 나의 불찰,

마침 경향신문도 있어 한부 얻어 스템프 찍어 기념사진 한장 찰칵. ㅋㅋ

시간이 조금지나자 더 많은 사람들이 바쁜 걸음으로 출근 하면서 그렇게 가져 가셨습니다.

선전물 준비를 하긴 했는데 엄한 장소에 있어서 끼우질 못한 관계로

첫날 자원 봉사는 너무 짧은 시간에 끝나 버렸습니다.

모두들 바쁜 이른 아침에 하는 봉사활동이 홍보가 됐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ㅎ

준비도 부족했고.... 암튼 이른 아침 부터 해골님 모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봉 촛불 스템프 급하게 만들다 보니 띄어쓰기도 안됐네요. 에고~

 

 

 

 

잠을 설치게 만든 쌍용차 폭력 진압,  80년 오월이 떠오릅니다.

 

 

 

 

도봉촛불 진실을 알리는 시민들의 포~즈 ㅋㅋ

 

 

 

 

스템프 찍기 바쁘게 신문은 동이 나고..... 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이라 사진도 많이 못 찍었고 후기도 짤막합니다.

하다 보면 나아지겠지요. ^^누가 처음부터 이걸 해봤겠습니까?

너그럽게 봐주세요 ^^

다음 주엔 더 많이 준비해서  잘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 주세요.~~~~~~

ㅡ 도봉구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여건이 되시는 분은  자동이체를 해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후원이 너무도 저조합니다.

모두 어려워서인지 아니면 내가 아니어도 다른 분들이 할 것으로 생각해서인지

신문을 사야 할 통장에 잔고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진알시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일이니 시민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라도 꼭 부탁합니다.

모든 언론이 장악되고 있는 지금 진실을 알리는 시민활동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작은 도움을 거듭거듭 부탁합니다.

 

진알시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을 지지합니다.삼성.롯데관광.자유투어

진알시에서는 시사IN.한겨레21.위클리경향..미디어오늘. 경향. 한겨레 신문 정기구독.

신청도 받고 있으니 신청하실 분들은 진알시 홈피를 참고 하여주십시오!

(이 부분도 진알시를  후원할 수 있는 한 방법입니다)

 

서명은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의사 표현 방법입니다.

미디어악법 무효서명

1. 오프라인 서명☞여기를 클릭하시면 원본 서명 용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2.온라인 서명 클릭☞ 미디어법 원천무효 100만인 청원 서명 참여하러 가기.

www.jinalsi.net
추천 한번과 리플 한 개가 자원봉사단의 힘이 되고 조중동을 폐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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