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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대한민국의 국가종업원 집단은 보이지 않는 살인자이고 사이코 패스집단이다.
그야말로 치떨리는 대한민국이다.
국가종업원(일반 공무원 및 국회 도 시 군 구 기관장 및 의원, 장관, 대통령 등 정치인)들의 패러다임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
대한민국의 사회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양극화, 사교육, 정치적 갈등, 빈부갈등, 복지수준미달, 계층간갈등, 흉악범죄, 자살율, 출산율, 교통사고율, 초고령화, 공무원들의 소관 및 관할 타령, 공무원 정치인들이 국민에 대한 봉사정신 책임의식 헌신하는 마음의 부재, 등...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치떨리는 사회가 된 이유는 국가종업원들의 고정관념과 사고방식, 의식구조, 패러다임 자체가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자신이 필요로 할 때 정부(국가종업원)가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는 믿음이 국가의 근본이다. 대한민국 정부(국가종업원)는 그런 믿음을 전혀 주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국민들간에 비열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도덕성이 실종된 비열한 자본주의 사회이고 사회적약자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고 복지는 형편없고 약육강식의 동물의 왕국인 것이다.
국민에게 무한 봉사, 무한책임, 무한헌신 해야 되는 국가종업원들이 조직과 힘, 공권력을 가지고 있고 국민 개개인은 조직도 힘도 없다고 하여 국민 개개인의 사상, 표현, 양심 등의 자유를 구속하고 감시와 통제의 대상으로 보고 공권력을 이용하여 납치하고 살해하고 또는 최근 공권력이 선량한 민주시민을 불 태워 살해한 용산참사의 경우처럼 조직도 힘도 없는 국민 개개인을 함부로 대할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것이 국정에서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이며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결국 다 같이 죽게 되는 꼴이 된다. 반드시 패러다임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
그와 동시에 사회적 강자, 기득권층, 부유층, 가진자들에 대한 세금을 점진적으로 늘려가야 한다. 그렇게 함과 동시에 국가예산을 국민들의 기본 의식주, 의료, 교육 등.. 사회안전망 및 복지분야에 집중 투입하여 남녀노소 모든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이 되고 살 맛나는 인생이 되게 함으로써 국민들이 자신이 필요로 할 때 정부(국가종업원)가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는 믿음이 형성 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수입(부모님이나 보호자 또는 지인으로부터 의식주를 제공 받는 비용과 용돈을 받는 것도 포함 됨, 부모님이 계시더라도 연락을 안하고 지내거나 인연을 끊고 지내는 남녀노소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것임.)이 50만원 이하인 경우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매달 최소 50만원 이상씩 정부에서 현금지원을 해야 한다. 정부가 지원한 그 돈이 또 내수에 들어가고 세금으로 피드백하게 된다.
또한 위와 같이 함으로써 의료, 교육, 복지, 환경 등..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된 분야에서 사회적 일자리 및 수 맣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고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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