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9월 가을 첫 주말입니다.
잘 계시지요.
어제는 울산 출장길에 사진을 몇장 담아 왔습니다.
감포로 가는 정자항 근처 동해 바다를 가져왔습니다.
님의 글과 강연 그리고 님의 파트너들의 글
아껴가며 보고 있습니다.
님도 읽다 말고 가신 책들도 읽으시고
다리 아프실 땐 산행도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이니 또 님 나와 달라고
봉하마을 북적할 것 같습니다.
생신도 다가오네요.
[무룡 터널을 지나 31번 국도에서 내려다보는 동해바다. 정자항 부근]
[샛길로 나가 감포로 가는 길]
[ 땅 바다 하늘 3가지 뿐 인듯 보이지만, 보이지는 않아도 별 미생물 .. 고래 떠다니는 배 인공위성 .. 보이는 것만 전부는 아닌가 봅니다 ]
'담금질' 속에서
봉하산 부흥이 바위 오르는 길에 돌멩이 하나 - 제 차에 내비게이션이죠.
![]() |
![]() |
![]() |
![]() |
---|---|---|---|
4247 | 아, 가로림만을 살려주세요! (3) | 키 작은 소나무 | 2009.08.13 |
4246 | 다녀오신분들...대통령님 묘역사진좀 올려주세요. (3) | 기쁨모 | 2009.08.13 |
4245 | ■ " 보이지 않는 살인자,사이코패스 집단 " ■ (3) | 중수 | 2009.08.12 |
4244 | [엄청대략급] 봉하마을 대통령기록물 정리 자원봉사 대규모 모집해요!!! (15) | 노공人山 | 2009.08.12 |
4243 | 올해는 웃는 날이 많았으면 했는데.. (2) | 가락주민 | 2009.08.12 |
4242 | 봉하가 걱정된다. (22) | chunria | 2009.08.12 |
4241 |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 | 대 한 민 국 | 2009.08.12 |
4240 | 당신께서 주신 선물... (9) | 카르마 | 2009.08.12 |
4239 | 코끝이 벌렁 벌렁 (5) | 슬픈동물 | 2009.08.11 |
4238 | 비오는 날 더욱 그리운 당신.. (22) | 소금눈물 | 2009.08.11 |
4237 | 시드니 에서 (1) | oscarhong | 2009.08.11 |
4236 | [蒼霞哀歌] 노란티에 눈물 한방울 (4) | 파란노을 | 200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