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일을 하다보면 장터를 출입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우선은 씻어야 하며 몸단장도 번거로운 것이다.
일의 흐름이 끊겨 능률이 반도 안차는 것도 싫은 까닭이다.
특히 올라가면 낮술을 입에 댄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니 술자리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참다 참다 어제는 기어이 올라갔어야 했다.
면사무소와 축협에 더 미룰 수 없는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끝내고 이발소에 들렀다.
"우리 동네 이발소"
동네 사람들의 정취가 아직은 가장 순수하게 묻어나는 그런 정다운 곳이다.
점심을 먹으며 나눈 술로 나는 이미 말이 많아져 있었다.





노백님과 같은 나이이시다.
이발소 앞에 요즈음 보기 드문 참새가 떼거지로 살고 있었다.
저 놈들이 저기서 떠나지를 않는다고 한다.
나무에 앉았다 전기 줄에 앉았다가 하며 그 말 많은 참새들의 재잘거림이 청명한 겨울 하늘로 퍼지는 것이었다.



나무에 참새가 열렸다.



![]() |
![]() |
![]() |
![]() |
|---|---|---|---|
| 4247 | 아, 가로림만을 살려주세요! (3) | 키 작은 소나무 | 2009.08.13 |
| 4246 | 다녀오신분들...대통령님 묘역사진좀 올려주세요. (3) | 기쁨모 | 2009.08.13 |
| 4245 | ■ " 보이지 않는 살인자,사이코패스 집단 " ■ (3) | 중수 | 2009.08.12 |
| 4244 | [엄청대략급] 봉하마을 대통령기록물 정리 자원봉사 대규모 모집해요!!! (15) | 노공人山 | 2009.08.12 |
| 4243 | 올해는 웃는 날이 많았으면 했는데.. (2) | 가락주민 | 2009.08.12 |
| 4242 | 봉하가 걱정된다. (22) | chunria | 2009.08.12 |
| 4241 |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 | 대 한 민 국 | 2009.08.12 |
| 4240 | 당신께서 주신 선물... (9) | 카르마 | 2009.08.12 |
| 4239 | 코끝이 벌렁 벌렁 (5) | 슬픈동물 | 2009.08.11 |
| 4238 | 비오는 날 더욱 그리운 당신.. (22) | 소금눈물 | 2009.08.11 |
| 4237 | 시드니 에서 (1) | oscarhong | 2009.08.11 |
| 4236 | [蒼霞哀歌] 노란티에 눈물 한방울 (4) | 파란노을 | 200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