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봉하의 귀요미^*^ 가연이 많이 컸겠죠~ㅎㅎ
봉하에서 만난 아이중에 가장 반가웠던 손님,
대통령님 친손자 입니다.
2010년 5월부터 시작했던 바람개비 자원봉사가 이제 150주 주2회,300일...
서울에서 김해 봉하까지 3년여를 쉼~없이 달려 갔네요.
때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조금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도 했지만
봉하에 온 아이들이 바람개비에 함박 웃음을 짓고 갈때면
보람은 너무 커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존경하는 대통령님 고향, 봉하에서 오랫토록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봉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대구시민님과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란바람개비는 바람을 부르고 바람은 그리움에 머물다 가고...
![]() |
![]() |
![]() |
![]() |
---|---|---|---|
4247 | 아, 가로림만을 살려주세요! (3) | 키 작은 소나무 | 2009.08.13 |
4246 | 다녀오신분들...대통령님 묘역사진좀 올려주세요. (3) | 기쁨모 | 2009.08.13 |
4245 | ■ " 보이지 않는 살인자,사이코패스 집단 " ■ (3) | 중수 | 2009.08.12 |
4244 | [엄청대략급] 봉하마을 대통령기록물 정리 자원봉사 대규모 모집해요!!! (15) | 노공人山 | 2009.08.12 |
4243 | 올해는 웃는 날이 많았으면 했는데.. (2) | 가락주민 | 2009.08.12 |
4242 | 봉하가 걱정된다. (22) | chunria | 2009.08.12 |
4241 |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 | 대 한 민 국 | 2009.08.12 |
4240 | 당신께서 주신 선물... (9) | 카르마 | 2009.08.12 |
4239 | 코끝이 벌렁 벌렁 (5) | 슬픈동물 | 2009.08.11 |
4238 | 비오는 날 더욱 그리운 당신.. (22) | 소금눈물 | 2009.08.11 |
4237 | 시드니 에서 (1) | oscarhong | 2009.08.11 |
4236 | [蒼霞哀歌] 노란티에 눈물 한방울 (4) | 파란노을 | 200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