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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 설명부터 해봅니다.
[부산광역시 중구 *** ******* 일원 중앙공원 내에 자리잡고 있다
민주공원을 조성한 목적은
역사를 배우고 오늘의 우리를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
우리가 무엇을 진행하여야 하는지를 알게 해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 근현대사의 발전에 결정적 기여를 해 온 4.19 민주 혁명과
부마 민주항쟁 및 6월항쟁으로 이어져 부산 시민의 숭고한 민주 희생 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민주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시민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아울러 민주화의
산실인 부산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
(민주공원 홈피에서)
민주공원은 부산 동구에서 서구로 넘어가는 산복도로 정상이며 노대통령님 초선 지역구에
해당하며, 위의 설명과 같은 취지로 지어졌으며 대통령 후보 시절 기념식수도 하셨고
퇴임이후 관련 행사로 방문하셨던 곳으로 매일 저는 이곳을 통해 출퇴근 하기에 변화를 관찰하다가
글을 남겨 봅니다.
7월 7일 출근길에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에서 아래와 같이 펼침막을 올린걸
제가 참여 게시판에 올렸섰지요. 민주공원의 민주란 말이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하면서.
(아래 사진 참조)
그래도 출근길이라 산복도로에서 만나는 시내버스는 출근시간을 더디게 합니다. 따라가면서
뒤에 노선표를 보면서 [서면 - 부산역 - 민주공원] 노선표를 보면서 그래 아무리 그래도
민주공원은 민주공원이다 했지요.
그 뒤 하늘도 무심하지 않으신지 부산지역에 비바람이 많이 불던 금요일 밤 9시 경에
민주공원을 통해서 넘어가다가 바람에 제껴져 버린 펼침막을 보고 [그래 하늘이 민심을
그래도 알아주시는 구나 했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오늘 8월 22일 ..... 발견한 사진 아래 ...
부산에서
43번 38번 버스 타시는 분
왜 노선표에서 민주공원이 갑자기 중앙공원으로 변했는지 ...
궁금합니다. 정권이 바뀌면 노선표에서 종점 명칭도 바꾸는가요..
차에 타면서 한마디 씩 합시다 기사 들으라고 (기사가 무슨 죄입니까..만)
환기시키는 차원에서 ..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이게 무슨 치사한 짓입니까..
"이 차 민주공원으로는 안 갑니까 ?"
민주주의가 후퇴를 합니다...유턴을 하고 있습니다.
제 디카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지만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것을 막을 만큼은 아닌가 봅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 무슨 어린애 장난같은 유치한 짓입니까 ?
중앙공원을 몰라서 그렇다면 공동표기라도 하세요.. 이 간판도 목숨이 얼마 안남았겠네요..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이 차 이용하시는 부산 시민 여러분
크게 외쳐 주세요 ?" 민주공원 안 갑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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