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말의 내용이 아니라 바로 그 자리가 중요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순간은 설레임과 그 설레임이 주는 행복으로 1분 1초를 가슴 뛰게 합니다.
3시 5분전 약속시간이 다 되었으니 모습이 보일 때가 되었는데...
3시 정각 너무 정확한 시간에 나타나면 없어 보이니깐
3시 5분경 주변 사람들이 웅성이기 시작함.... 약속을 지켜야지 말이야... 등등
3시 10분 차량 도착.. 대통령을 모습을 본 청중들은 그냥 기쁨이 밀려오는 모습..,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기대에 대한 보답이 되어야합니다.
화면에서 보는 모습보다 가까이서 보는 모습이 더 힘들게 살아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시경 주남저수지에서 철새들이 머리위를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 많은 철새들을 보는 나의 눈은 두개인데 어떤 감정을 전해 줄 수 있을까 ... 천여명의 방문객을 향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까.. 걱정 반 기대 반 이였습니다..
대통령의 살아오신 길들을 알기에 또 어떡해 살아 가실지를 알기에 .. 그 믿음이 있기에 그 자리를 아이들과 함께 서서 전해오는 느낌을 즐겼습니다.
누가 어떻게 살아가야됨에 기준이 될 수 있는 사람살이가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더욱더 민주주의가 필요한 곳이 어더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민주적인지를 꼬집어 줄 수 있는 안목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거울이 되어 주십시요.
마흔이 넘은 아이들의 아빠로서 애들에게 누군가를 존경하고 그 뜻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전해 줄 수 있었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
![]() |
![]() |
![]() |
|---|---|---|---|
| 4271 | 봉화마을편(2009년8월9일) - 작은비석 (4) | 사랑한모금 | 2009.08.18 |
| 4270 | 아마도 이 시간 봉하는.. (14) | 가은 | 2009.08.17 |
| 4269 | 8월 14일 봉하... [그 곳은 말과 감정보다는 손길과 발길과 마음.. (13) | 개성만점 | 2009.08.17 |
| 4268 | 노무현과 삼계탕 [펌] (11) | andiam | 2009.08.17 |
| 4267 | 대통령님 안녕하시지요. | 가락주민 | 2009.08.17 |
| 4266 | 해반천 물고기 (6) | 가락주민 | 2009.08.17 |
| 4265 | 제주도지사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요? 기가 탁 막힙니다. (3) | 대 한 민 국 | 2009.08.17 |
| 4264 | 행복과 나의 관계 | 중국 김일 | 2009.08.16 |
| 4263 | 8.15 광복절 독립기념관의 안티조선 행사 (12) | 지역발전 | 2009.08.16 |
| 4262 | 마침 좋은 나무를 발견하였기에~~~ ^^ (3) | silkroad5894 | 2009.08.16 |
| 4261 | 다시보는 노짱님~~~ (2) (3) | silkroad5894 | 2009.08.16 |
| 4260 | 다시보는 노짱님~~~ (사진수정 하였습니다 ~~죄송 ^^) (11) | silkroad5894 | 2009.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