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편안하게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격려하며 평범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 |
![]() |
![]() |
![]() |
---|---|---|---|
4271 | 봉화마을편(2009년8월9일) - 작은비석 (4) | 사랑한모금 | 2009.08.18 |
4270 | 아마도 이 시간 봉하는.. (14) | 가은 | 2009.08.17 |
4269 | 8월 14일 봉하... [그 곳은 말과 감정보다는 손길과 발길과 마음.. (13) | 개성만점 | 2009.08.17 |
4268 | 노무현과 삼계탕 [펌] (11) | andiam | 2009.08.17 |
4267 | 대통령님 안녕하시지요. | 가락주민 | 2009.08.17 |
4266 | 해반천 물고기 (6) | 가락주민 | 2009.08.17 |
4265 | 제주도지사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요? 기가 탁 막힙니다. (3) | 대 한 민 국 | 2009.08.17 |
4264 | 행복과 나의 관계 | 중국 김일 | 2009.08.16 |
4263 | 8.15 광복절 독립기념관의 안티조선 행사 (12) | 지역발전 | 2009.08.16 |
4262 | 마침 좋은 나무를 발견하였기에~~~ ^^ (3) | silkroad5894 | 2009.08.16 |
4261 | 다시보는 노짱님~~~ (2) (3) | silkroad5894 | 2009.08.16 |
4260 | 다시보는 노짱님~~~ (사진수정 하였습니다 ~~죄송 ^^) (11) | silkroad5894 | 2009.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