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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영화의 고증과 소품 제작에 자문 역할을 하시는
김세랑 님의 작품이랍니다.


작가의 말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이 딱딱한 공식 직함이 왜 이리도 어색하게 느껴질까요?
그저 ′노짱′,
혹은...
′바보 노무현′.
이 별명들이 훨씬 더 잘 어울리는 그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하면 봉하마을에 가서 유족들께 전해드리고 곧 조성될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에 기증할 예정입니다.
모형을 만들며 이렇게 울어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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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채색이 되지 않은 미완성 작품같습니다.
길이는 좌대 포함해서 13.5cm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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