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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 실종자 가족들이
실종가족을 찾기 위해
- 직접 배 사고
직접 잠수부 동원해서 수색하겠다--
고 했답니다.
오죽 답답하면
그런 마음이 들었을까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기적이란 것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그래서 귀하디 귀한 자식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떤 지도자든지 임기 중에
크고 작은 일들을 수없이 만나고 겪게 됩니다.
피할 수 없는 일이지요.
우리네 인생사가 그렇듯이...
그러나 그런 사건을 만났을 때 처리하는 과정에
-진성성-을 보이는 지도자가 -진정한 리더-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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