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혹독한 지난겨울은 야생동물에게는 냉혹한 현실 그 자체였을 겁니다.
얼마나 허기가 졌는지 아님 북쪽 고향으로 가기위해 영양을 보충해야만 했는지......
도로변이 인접하여 감히 앉지 못했던 논에 기러기와 고니가 날다 앉다를 반복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며칠째 이곳 논을 찾고 있습니다.
북쪽 시베리아와 멀리 툰드라 지역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을 많이 섭취해야만 됩니다.
이러한 생태계를 아시는 봉하마을 친환경 방앗간 대표님께서는 봉하 들판에서 만이라도 좀 편하게 쉬어가기를 바라는 맘에서 논으로 향하는 농로에 출입을 제한하고 지난 가을에 수확한 볍씨를 기러기들에게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곧 기러기들에 아름다운 비행이 시작될 것이고, 이들이 떠난 봉하들판에는 따뜻한 봄이 채워줄 것입니다.

![]() |
![]() |
![]() |
![]() |
|---|---|---|---|
| 4283 | [호미든의 봉하時記] 마을주민들의 장군차밭 울력 (2009.8.15) (29) | 호미든 | 2009.08.19 |
| 4282 | ▶謹弔◀그날이 오면! (8) | 대 한 민 국 | 2009.08.19 |
| 4281 | [펌]젊은날 노무현이 김대중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 이유. (6) | 사랑한모금 | 2009.08.19 |
| 4280 | 큰별이지다...우리마음속의 대통령님이 영면하셨습니다. 그리운 노무현 .. (5) | 5월그날이 | 2009.08.19 |
| 4279 | 도저히 열받어서 노무현 대통령님 스티커제작에 들어갔습니다 (1) | 5월그날이 | 2009.08.19 |
| 4278 | [호미든의 봉하時記] 자봉이 끝나고 나면... 내가 왜 이런고생을 하.. (20) | 호미든 | 2009.08.18 |
| 4277 | ▦謹弔▦ 대승적 지도자 김대중 前 대통령 ▦謹弔▦ (8) | chunria | 2009.08.18 |
| 4276 |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의 주말은 자원봉사자님들이 만들어주십니다.. (25) | 호미든 | 2009.08.18 |
| 4275 | 8월 1일 봉하모습 | 영신 | 2009.08.18 |
| 4274 | ■ [ 긴급 속보 ] " 혁명 일어날 조짐 " ■ (16) | 중수 | 2009.08.18 |
| 4273 |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 (2) | Marine Boy | 2009.08.18 |
| 4272 | ■ [ 충격 ] " 국가종업원의 어처구니없는 살인 " ■ (2) | 중수 | 2009.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