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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로부체 픽(해발 6119m)에 노공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더워 웃통 벗었어요.
노부체 픽 하이 캠프에서 포터와 함께
로부체 픽 정상에서 셀파와 함께
에베레스트를 배경으로 노짱과 함께
그 겨울에도 봄은 오고 있었습니다. 우리 노짱의 마음은 늘 따스한 봄날이겠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계셨었다는 사실로도 우리는 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뵐 수 있는 날이 앞당겨지길 기원하며 에베레스트로 모시고 갔습니다.
이 깃발을 노사모로 보낼 예정입니다.
직접 가서 전달해야 하지만 시간이 어떨지 몰라 고민입니다.
죄송하지만, 노사모 연락처 좀 적어주세요.
사사세 여러분!
여러분 모두가 저에겐 봄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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