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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봉하마을 사진관 언제 활짝 열리려나
하루에도 몇번씩 찾아가도 여전히 막혔내요
우리 대통령님의 용안도 뵙고십고
모여든 관중의 왁자지걸한 그 소리도 듣고싶은데
저는 강원도에서 왔어요
저 여기있어요 충청도에서 왔어요
그 소리가 이제는 들릴락 말락 아물아물해 희미하게 보이는 관중들
다시 보고 듣고 싶습니다
제 나이 81세지만 젊은이 못지않게 큰 소리로 소리쳐보고 싶은데
제 소리 듣거든 박수 크게처주셔요 허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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