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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PD 수첩을 보고 제가 찍은 사진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2009년 5월 23일날 청계광장 근처에서 일인 시위를 하던 어떤분을 사진에 담았는데...
그 당시 아프리가가 무언지도 몰랐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제가 얼마나 무관심하게 살았는지 PD 수첩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지적장애2급( 10살 정도의 지능이라고 한것 같은데 )을 정치범으로
잡아 두는 그런 나라에서 우리가 살고있다는 것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잡혀가는 시민들이 안타까워 지승환씨가 경찰들에게 잡아가지 말라고 하던
지승환씨...
지승환씨가 우리 보통 사람들 보다 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지승환씨를 석방하라!!!
그리고 경찰은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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