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어제는 지인분의 배려로 당일로 가는 봉하행 버스에 우리 모녀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노무현 대통령님의 분향소에 가서 조문을 마치고 정토원으로 가기 위해
봉화산으로 향했습니다.
저 멀리 부엉이 바위가 보입니다. (づ_T)
부엉이바위는 근처에도 가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오르는 도중에 봉화산의 마애불도 보고...(*^--------^*)
오늘 날씨가 덥다고 들었지만 정말 더웠습니다. ┏(;-_-)┛
딸내미도 묵묵하게 봉화산을 오르는 모습에 같이 오신 일행분께서 딸내미를 업어 주십니다.
사자바위도 부엉이바위처럼... --;;
그래서 정토원으로 다시 발길을 옮겼습니다.
정토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오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10시쯤 노무현 대통령의 오재가 시작되고...
저 멀리 장군차밭을 보니 그동안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보는 것
같아서 기쁘고 한없이 그분들에게 고마웠습니다.
정토원 주위의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노란 물결들... o(T^T)o
사람사는세상 회원님들 사진으로만 보셔도 봉하행 간접적으로 함께 하신 것 같으시지요?
![]() |
![]() |
![]() |
![]() |
---|---|---|---|
4319 | 추모 스티커 클릭으로 가져가세요 (6) | 가락주민 | 2009.08.24 |
4318 | 머리카락 빠진 강금원 회장 (39) | jacaranda | 2009.08.24 |
4317 | 평창 개념 펜션 (2) | jacaranda | 2009.08.24 |
4316 | 드디어 작품완성~~~(가능한 100재전에 "봉하"로 전달예정 입니다~) (16) | silkroad5894 | 2009.08.24 |
4315 | 쥐명박 분향 때 [위선자~!]고함 소동 (4) | chunria | 2009.08.23 |
4314 | 8월22일 봉하마을의 오후 (19) | 영원한 미소 | 2009.08.23 |
4313 | [蒼霞哀歌 46] 봉하는 동동팔월을 지나 가을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4) | 파란노을 | 2009.08.23 |
4312 | 부산역 분향소 & 김해 해반천 분향소 (4) | 가락주민 | 2009.08.23 |
4311 | 부산 민주공원이야기 (5) | 가락주민 | 2009.08.23 |
4310 | 이 그림한장이 너무나 눈물나게 합니다...[서프 펌] (20) | 슬픈하늘 | 2009.08.23 |
4309 | 깨어있는 시민 vs 행동하는 양심 (1) | korea | 2009.08.22 |
4308 | 노무현 대통령님 핸드프린팅 (5) | andiam | 2009.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