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세찬님 이하 관련하여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옥수수를 쪄먹을때는 설탕과 소금을 많이 넣어도 그다지
맛이 있지 않았는데,, 봉하에서 보내주신 옥수수는 아무것도 안넣고 그냥 물에
삶아 먹어봤습니다. 참 맛있었습니다.
방울토마토와 큰토마토도 아주 달고 맛있었습니다.
고추도 밥먹을때 된장에 찍어먹었고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이 울적하고 먹먹한지 알수가 없습니다.
가슴속에서 내리는 비 맞으며 음식을 먹는 일도 흔치않은 일입니다.
피망과 가지도,, 오이도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 |
![]() |
![]() |
---|---|---|---|
4319 | 추모 스티커 클릭으로 가져가세요 (6) | 가락주민 | 2009.08.24 |
4318 | 머리카락 빠진 강금원 회장 (39) | jacaranda | 2009.08.24 |
4317 | 평창 개념 펜션 (2) | jacaranda | 2009.08.24 |
4316 | 드디어 작품완성~~~(가능한 100재전에 "봉하"로 전달예정 입니다~) (16) | silkroad5894 | 2009.08.24 |
4315 | 쥐명박 분향 때 [위선자~!]고함 소동 (4) | chunria | 2009.08.23 |
4314 | 8월22일 봉하마을의 오후 (19) | 영원한 미소 | 2009.08.23 |
4313 | [蒼霞哀歌 46] 봉하는 동동팔월을 지나 가을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4) | 파란노을 | 2009.08.23 |
4312 | 부산역 분향소 & 김해 해반천 분향소 (4) | 가락주민 | 2009.08.23 |
4311 | 부산 민주공원이야기 (5) | 가락주민 | 2009.08.23 |
4310 | 이 그림한장이 너무나 눈물나게 합니다...[서프 펌] (20) | 슬픈하늘 | 2009.08.23 |
4309 | 깨어있는 시민 vs 행동하는 양심 (1) | korea | 2009.08.22 |
4308 | 노무현 대통령님 핸드프린팅 (5) | andiam | 2009.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