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봉하마을 자원봉사 여러분 항상 고맙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그 정성으로 말미암아 변화가 생길 것이고
많은 회원님이 아름다운 봉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동병상련이라고 어려운 처지를 당해 보아야 남을 생각할 줄도 알게 되는 것인가요.
항상 서로에게 칭찬합시다.
그 칭찬이 넘쳐서 우리 모두에게 감동으로 전달될 것이니까요.
아름다운 봉하
![]() |
![]() |
![]() |
![]() |
---|---|---|---|
4319 | 추모 스티커 클릭으로 가져가세요 (6) | 가락주민 | 2009.08.24 |
4318 | 머리카락 빠진 강금원 회장 (39) | jacaranda | 2009.08.24 |
4317 | 평창 개념 펜션 (2) | jacaranda | 2009.08.24 |
4316 | 드디어 작품완성~~~(가능한 100재전에 "봉하"로 전달예정 입니다~) (16) | silkroad5894 | 2009.08.24 |
4315 | 쥐명박 분향 때 [위선자~!]고함 소동 (4) | chunria | 2009.08.23 |
4314 | 8월22일 봉하마을의 오후 (19) | 영원한 미소 | 2009.08.23 |
4313 | [蒼霞哀歌 46] 봉하는 동동팔월을 지나 가을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4) | 파란노을 | 2009.08.23 |
4312 | 부산역 분향소 & 김해 해반천 분향소 (4) | 가락주민 | 2009.08.23 |
4311 | 부산 민주공원이야기 (5) | 가락주민 | 2009.08.23 |
4310 | 이 그림한장이 너무나 눈물나게 합니다...[서프 펌] (20) | 슬픈하늘 | 2009.08.23 |
4309 | 깨어있는 시민 vs 행동하는 양심 (1) | korea | 2009.08.22 |
4308 | 노무현 대통령님 핸드프린팅 (5) | andiam | 2009.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