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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대낮
연지 못 주변 자연생태를 찍어봤습니다.
대낮이라 반딧불이는 숨어있어서 안보였습니다.
어느회원님 말씀에 의하면 7시~8시 사이가 좋다고 합니다. 관찰하기에.
그럼 사진을 살펴 보시면 가시연꽃 부터 연꽃부터 소금쟁이 꼬맹이 물고기
우렁각시에 출연해도 손색없는 우렁이 ... 반딧불이가 안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누렇게 익은 봉하벼는 감나무 밭에서 참새때가 왔다갔다 야금야금 먹고 있더라구요.
허수아비라도 세워야 겠는데 ...
이놈들이 무서워 하지도 않을 것같습니다. 참새는 텃새니 한글도 좀 알지 싶습니다.
그냥 한글로 참새구이 전문이라고 가짜 메뉴라도 가게마다 떡 붙힐까요. ![]()
여하튼 자봉단체 봉하마을 가꾸기에 힘쓰시는 분들 덕분에 오감이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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