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4319 | 추모 스티커 클릭으로 가져가세요 (6) | 가락주민 | 2009.08.24 |
| 4318 | 머리카락 빠진 강금원 회장 (39) | jacaranda | 2009.08.24 |
| 4317 | 평창 개념 펜션 (2) | jacaranda | 2009.08.24 |
| 4316 | 드디어 작품완성~~~(가능한 100재전에 "봉하"로 전달예정 입니다~) (16) | silkroad5894 | 2009.08.24 |
| 4315 | 쥐명박 분향 때 [위선자~!]고함 소동 (4) | chunria | 2009.08.23 |
| 4314 | 8월22일 봉하마을의 오후 (19) | 영원한 미소 | 2009.08.23 |
| 4313 | [蒼霞哀歌 46] 봉하는 동동팔월을 지나 가을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4) | 파란노을 | 2009.08.23 |
| 4312 | 부산역 분향소 & 김해 해반천 분향소 (4) | 가락주민 | 2009.08.23 |
| 4311 | 부산 민주공원이야기 (5) | 가락주민 | 2009.08.23 |
| 4310 | 이 그림한장이 너무나 눈물나게 합니다...[서프 펌] (20) | 슬픈하늘 | 2009.08.23 |
| 4309 | 깨어있는 시민 vs 행동하는 양심 (1) | korea | 2009.08.22 |
| 4308 | 노무현 대통령님 핸드프린팅 (5) | andiam | 2009.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