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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은 그리 높지 않치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양한 작은 생명들이 예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대통령님 묘역 가까이 부엉이 바위 주변으로는 조금만 여유를 부리면 보인답니다. 노오란 색의 애기
똥풀과 바위쪽으로는 산괴불주머니라는 야생초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답니다. 이꽃 역시 노오란 색을
지니고 있지요. 그리고 봉화산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렇게 예쁜 야생초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슬붕이
큰꽃으아리 꽃봉우리 (꽃이피면 또 만나요.)
산에서 만난 청개구리
으름덩굴 (열매가 바나나처럼 생겼답니다.)
낙엽이 둥굴레 잎을 조이고 있지만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금난초(난초과에 금빛 나는 노란 색을 가졌다고 붙여진 이름)/ 딱 3송이만 있었요. 잘 자라서 번식
을 잘해야 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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