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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62] 눈이 시리게 푸른 날이 다가 옵니다

파란노을note 조회 880추천 72012.04.29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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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개비 작업을 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바람개비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군차밭 잡초는 제 키 높이까지 자랐겠죠.

누군가 자봉은 동력을 잃었다라고 하시더군요. 부인하고 싶었지만, 못했습니다. 그러나 믿고 싶지 않습니다. 큰 것도 실천하시고, 작은 것에도 관심을 보여주세요. 아니 어느 여름날 봉하의 뜨거운 벌판에서 무엇인가 다짐하셨던 분들, 그 다짐을 잊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우스로 아래 드래그 - 끌어 보세요!!
->파란노을 밥 사준다던 그 약속~~ㅋ
2012.04.28
볍씨 파종 중이시네요.
2012.04.28
우선은 물이 급합니다.
2012.04.28
물을 마시는데 예쁜 전단지가 보이네요.
2012.04.28
파종기인가 봅니다. 적당한 간격으로 적당한 깊이로 볍씨를 파종하겠죠?
2012.04.28
볍씨 공급 담당이신가 보네요. 지난번에 볍씨 소독 중인 사진보셨죠? 왼쪽이 복토기, 오른쪽이 파종기인 것 같습니다.
2012.04.28
사진은 순서가 엉망입니다. 이분은 모판을 정리 중이신가 보네요.


제가 본 순서 :
(1) 빈 모판을 파종기 Conveyer System에 장착 (2) 이동하는 모판에 상토 포설, 다짐. 작업자는 상토 추가 (3) 관수 (4) 볍씨 파종 (5) 가는 모래로 복토 (6) 모판 정리 (7)트럭에 상차 (8) 육모 온상이나 온실로 이동
2012.04.28
정리된 모판을 승구봉 작목반장님이 이상한 구루마(ㅋ)에 싣고 계시네요. 온상이나 온실에서 쑥쑥 자라겠죠?
2012.04.28
준비된 모래입니다. 아마 소독을 끝낸 모래겠죠?
2012.04.28
잠시 테마식당이 한가한 틈에 이쁜이 아줌마도 출동! 담당은 거름(상토)포대 입구 개봉!
2012.04.28
여기까지 달려오셨네요. 거의 초기 단계죠. 빈 모판 공급!
2012.04.28
중학생인 듯싶은데 부모님을 돕고 있나보네요. 임무는 빈 모판 공급!
2012.04.28
바닥에 보이는 호스는 물을 뿌려주는 장치(ㅋ)에 연결되어있습니다.
2012.04.28
헉! 이분은 누구? 토끼?ㅎㅎ
2012.04.28
자 문제입니다. 볍씨 파종 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하세요!!ㅋ~~
2012.04.28
기념관 앞에 오니 자원봉사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네요. 저는 잠시 사무실에서 휴식(ㅋ)
2012.04.28
헉! 좋은 기운입니다.
2012.04.28
윽! 아닙니다. 나쁜 기운입니다. 여차저차하겠지만 아침부터 컵라면 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전 5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왔어요.ㅋ~~
2012.04.28
헉! 자전차다. 뭐지? 뭐지? 나중에 저희가 바람개비 세워 놓은 곳에 꾸며질 것이랍니다.
2012.04.28
잉? 이것은 또 뭐지? 사진 전시를 위한 특수 이젤이네요.
2012.04.28
사자바위가 화장을 했나요? 밝은 부분이 활엽수 특히 참나무류일 것입니다. 활엽수, 여름은 별로이지만 뜨거운 태양아래 은색으로 빤짝빤짝 빛나는 은사시나무 잎이 손 흔드는 장면이 갑자기 연상되네요. 좀 뜬금없죠?ㅎㅎ
2012.04.28
생가도 푸르른 옷으로 치장을 시작했네요.
2012.04.28
헐! 혼자서도잘해요님~~ 반가워요. 노영동 분들 혼례 잘 다녀오세요.
2012.04.28
아! 니스 칠인가요? 암튼 탐나는 자전차입니다. 타고 하늘을 날고 싶네요.
2012.04.28
요기가 오늘 작업할 꽃밭.....ㅋㅋ 파종시기를 놓쳐서 3주기 때도 힘들 듯...왼쪽 구역에 바람개비 설치하고, 나머지 구역 중간에 나무자전거가 설치된다고 하네요.
2012.04.28
회 뜨시다가 선거사무실에서 몇 달간 고생하신 호미든님 지금까지는 편했던 겁니다. 각고하세요. 저희가 구박해드릴게요.~~ㅋ
2012.04.28
아시겠지만, 제 사진은 예전부터 좀 불연속적입니다. 그리고 휴식사진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일해야 합니다. 안하면 밥 안준답니다.ㅠㅠ
2012.04.28
오늘은 여러 명이서 하니까 진도가 빠릅니다.
2012.04.28
잠깐 묘역이 한산하네요.
2012.04.28
멈춘 모습이라 좀 그렇죠? 돌아가는 모습은 더 장관입니다.
2012.04.28
절반 정도했나봅니다. 오전 작업 끝~~
2012.04.28
예초기 때문에 오셔서 조립하고 뿌듯하게 퇴근(ㅋ)하신 **님....
2012.04.28
저희는 그 예초기는 손도 안댈겁니다. 올 여름 활약을 기대합니다.
2012.04.28
아직까지 볍씨 파종 중이시네요. 모내기할 논의 면적이 넓은 것이 이유겠죠? 자리를 약간 앞으로 이동하셨네요.
2012.04.28
아! 팀원들도 조금 변화가 있네요. 암튼 올해도 으랏챠! 풍년 으랏챠!
2012.04.28
오후 작업 시작!
2012.04.28
문재인 이사장님이 대통령의 길 산책을 위해 오셨네요. 김경수 국장님도 보이시네요.
2012.04.28
늦게 발견하는 바람에 사진을 별로입니다.ㅎㅎ
2012.04.28
밀짚모자가 제법 어울리십니다.
2012.04.28
이쪽으로 오시려나 했더니 저쪽으로 가시네요. 뭐! 일합시닷!!
2012.04.28
아침에 보셨던 사진전시용 이젤!!
2012.04.28
눈이 침침하여 잘 안보이지만 '노무현시민학교' 분들이 등산을 마치고 하산하셨네요. 아마 중간에서 이사장님과 조우했을 듯싶네요.
2012.04.28
응! 국장님은 안가셨네요. 흐흐흐 농땡이신가?ㅎㅎ
2012.04.28
국장님! 옆에 그 형 있잖아요. 얼레리 꼴레리! 국장님 낙선했다고 술 먹고 ***했데요.ㅋㅋ 시지프스! 인간승리가 되시기를...
2012.04.28
오늘도 참배객과 방문객이 많네요.
2012.04.28
자자! 힘냅시다.
2012.04.28
왜 모든 그림자는 검은색일까요?
2012.04.28
노란색만 예쁜 색은 아닌데...우리가 빨갱이라면...ㅎㅎ
2012.04.28
그래요. 새누리 사람들이 빨간옷을 입고 나타났을 때, 저 좀 즐거웠답니다. 아! 시원해!!
2012.04.28
때로는 실눈으로 보아야 제대로 보이는 것도 있겠죠.
2012.04.28
이게 뭘까요?
2012.04.28
아시겠죠? 마을 안내그림! 정말 필요했는데....
2012.04.28
이분은 뭐하실까요?
2012.04.28
안내그림도 완성을 향해 달려~~
2012.04.28
누구실까?
2012.04.28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2012.04.28
험!!
2012.04.28
큼!!
2012.04.28
흠!!
2012.04.28
그래요.2번!!
2012.04.28
두 분은 모르실겁니다. 아! 외롭다. 앵그리버드나 해야겠다.
2012.04.28
그림 완성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2012.04.28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 창 아닙니다.^^;;
2012.04.28
데비트님 봉막 배달하셔야죠?ㅎㅎ
2012.04.28
얘가 유채인가 봅니다. 겨울을 견디어야 되는 꽃...
2012.04.28
자운영 꽃이 파스텔 빛이죠?
2012.04.28
건방진 또는 자존심 강한 보리!! 태양이 뜨거우면 고객을 숙이는 비겁(ㅋ)한 벼와 달리 보니는 목을 반듯하게 세우고 있습니다. 정부 직원들은 보리 좀 많이 드시고, 보리방귀 좀 뀌셔야할텐데... 이참에 보리교 세워서 보리교주나할까?ㅎㅎ
2012.04.28
어이쿠! 어디를 바삐가세요?
2012.04.28
누굴까요? 제가 왼손에 든 사진을 슬쩍 보았는데 누군가 오른손을 들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눈이 시리게 푸르른 5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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