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시계를 선물로 받았었지요.
아이들에게
"이쁘지?" 하고 아빠가 선물 받은 걸 자랑했었습니다. ^^
그리고..
그 초침을 12월 19일이 지나고,
12월 20일부터 움직이게할 생각이었습니다.
만약...
만약에...
그러지 못한다면...
20일 봉하에 내려갔다가
돌아온 뒤에 시계의 바늘을 다시 돌릴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조금...늦을 것 같습니다.
하고있는 일이 자리를 비울 수 없게해서...
아직...봉하에 다녀오지 못했네요.
허나... 올 해를 넘기지는 않을겁니다.
시계바늘을 돌리고
나는 언제나처럼
그리움의 마음을 째깍거릴거니까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 |
![]() |
![]() |
![]() |
---|---|---|---|
4331 | 사람사는 세상 회원분들께 알립니다 !!! | 대 한 민 국 | 2009.08.26 |
4330 | 신당 창당자 들에게 (6) | 장수아들 | 2009.08.25 |
4329 | 제주도 일간신문에 경악스러운 광고가 실려 있습니다 !!! (12) | 대 한 민 국 | 2009.08.25 |
4328 | 손예진이란 사람을 알게된 영화. (2) | 사랑한모금 | 2009.08.25 |
4327 | 8월 22일 봉하와 화포천 [녹색성장인가? 녹색말살인가???] (7) | 개성만점 | 2009.08.25 |
4326 | 광주!! 행동하는 사람이 없으면 저 혼라도 시작합니다 !! (4) | 대 한 민 국 | 2009.08.25 |
4325 | 우리도 울어줄까? (6) | 슬픈하늘 | 2009.08.24 |
4324 | [호미든의 봉하時記] 최대 자봉인파, 최악(?)의 작업환경 (2009.. (62) | 호미든 | 2009.08.24 |
4323 | 민주공원 (1) | 가락주민 | 2009.08.24 |
4322 | [호미든의 봉하時記] 하의도, 목포, 광주 그리고 봉하마을 (32) | 호미든 | 2009.08.24 |
4321 | 민주공원 건들지마 치사하잖아 (5) | 가락주민 | 2009.08.24 |
4320 | 봉하마을 - 4차 논습지 캠프 (10) | 장미선샘 | 2009.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