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봄이 기다려지는 건
어둡고 추운 겨울이 지리해서가 아니다.
어느 숲, 어느 골짝에선가 부드럽고 순한 얼굴로
피어날 꽃을 그리는 설렘으로 인해서다.
이른 봄꽃 소식이 풍문에 들려오면
눈맞춤 하고픈 마음에 조갑증이 일어
무작정 산길 숲길에 들어선다.
운 좋겠도 함초롬히 피어있는 꽃들과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는 순간
짜릿한 전율의 쾌감에 숨이 멎는다.
그리고
꿇으라면 꿇고
엎드라면 엎드리고
누우라면 눕는
세상에서 가장 순하고 아름다운 명령에
굴욕스런 복종의 자세를 취한다.
복종이 행복한 순간
그때야 비로소 꽃은
여린 모습을 순전히 보여준다.
![]() |
![]() |
![]() |
![]() |
|---|---|---|---|
| 4343 | 노짱님 얼굴로 인터넷검색해 보았습니다. (5) | 안심이 | 2009.08.28 |
| 4342 | 본산공단 폐수방류로 보이는 의심스런 거품 발견후 출동.... (19) | 진영지기 | 2009.08.28 |
| 4341 | 어제 민주통합 시민연대 발기인 식에 참가 하여 본 결과 (4) | 장수아들 | 2009.08.28 |
| 4340 | 노무현나라~ㄱ화알짝 폈심다 (5) | chunria | 2009.08.28 |
| 4339 | 구글 어스에서 봉하마을 찾아보니.. (5) | 안심이 | 2009.08.27 |
| 4338 | 노무현재단 심벌 . (2) | 조의국선 | 2009.08.27 |
| 4337 | ■ [ 긴급 속보 ] " 충격, 정신못차린 민주당 ! " ■ (3) | 중수 | 2009.08.27 |
| 4336 | ■ [ 긴급 속보 ] "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 ■ (3) | 중수 | 2009.08.27 |
| 4335 | 오전에 친환경 약제 살포를 완료하고 차량 정비중 잠깐 봉하소식 몇장 .. (22) | 진영지기 | 2009.08.27 |
| 4334 | ■ [긴급]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쳐들었나!" ■ (6) | 중수 | 2009.08.27 |
| 4333 | 봉하에서 만난 김대중선생 (5) | chunria | 2009.08.26 |
| 4332 | 귀국 인사(?) 다녀왔습니다. (21) | serene67 | 2009.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