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대 한 민 국
조회 2,912추천 602009.07.24
우리 국민의 마음은 이렇게 불타고 있습니다.
너무도 기가막혀서.......
여러분 억울하지도 않고 분하지도 않습니까 ?
100만이 거리에서 함께 촛불을 들고 외쳤던 분들 다 어디에 계십니까?
보이시나요 ?
세계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 100만 촛불의 위대함을,
우리는 아직 포기해서는 안됩니다.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힘을 내서 100만 촛불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 주십시오.!!!

촛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촛불은 단지 광장에서 없을 뿐이지 지금도 여러분의 가슴속에 촛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광장에서 촛불을 태울 수 없다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촛불을 들어주십시오.
광장에서만 촛불을 들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수많은 시민광장 싸이트와 수많은 동호회 수많은 지역카페 촛불님들
이대로 주저 앉을 것인지요 각자의 위치에서 힘을 모아봅시다.
미디어법이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진 건가요?
미디어법 국민의 3분의 2가 반대한 악법이였습니다.그런데 복당녀는 이 정도면
국민도 공감하지 않겠느냐는 말도 되지 않는 발언을 했고 기와집은 국민과 약속한
법이였다면서 재투표한 것도 통과된 것으로 알고 자아도취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언제 약속하였고 언제 공감하였습니까?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이 악법을 대리인까지 앞세운 재투표 그리고 가결?
이것은 명백한 무효입니다.
우리 국민은 약속한 것도 없고 공감한 것도 없으니 무조건 폐기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침묵할 수 없습니다.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힘을 모아 미디어 악법을 온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는 언론노조에서 발행한 미디어악법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해놓은 미디어오늘 신문 1인 30부까지 무료로 배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신청하셔서 여러분 주위에 미디어악법에 대해 알려주십시오.(단배송비 3천원부담)

이 천하의 둘도 없는 악법을
우리만 알고 있어서는 승산이 없습니다.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더는 이 악법을 진행하지 못하도록
힘을 결집해야 할 때입니다.

다시는 선량한 우리 국민이 피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함께 뛰어야 합니다.
이번에 움직이지 않는다면 기회는 영영 오지 않을 것입니다.

부산과 창원에서는 미디어법 날치기를 비난하는 항의집회를 열었고
대전및 광주에서도 집회가 있었다고 합니다.지금 이렇게 전국적으로
미디어악법 날치기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광장에서 촛불을 들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 분들!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 미디어오늘 신문을 신청하셔서 여론을 결집
시켜주십시오.온 국민을 향해 북을 두드려 주십시오 !
행동하지 않으면 천년만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습니다.작은 실천이라도 해주십시오.
다음 아고라에서 눈팅만하고 글만 쓰고 말건 가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 주십시오.
깨어 있는 집단성지 다음 아고라, 서프라이즈,한토마,시민광장,사사세 회원님들
여러분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깨어있는 진실을 알리는 시민이지 않습니까?
역사는 깨어있는 시민들에 의해 반드시 새로 쓰이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그 산역사의 주인공으로 서주십시오 .
![]()
진알시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을 지지합니다.삼성.롯데관광.자유투어.하나투어 불매.
여러분 침묵하고 그냥 가실건가요? 신청을 하세요 님들!!
![]() |
![]() |
![]() |
![]() |
|---|---|---|---|
| 4355 | 더이상 당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것입니다 .강원도 백두대간님 !! (3) | 대 한 민 국 | 2009.08.31 |
| 4354 | 오늘따라 노짱이 너무나 보고 싶어요(有) (1) | 黑雨 | 2009.08.31 |
| 4353 | 천리아님 부부를 연지에서 뵙습니다.. (7) | 바람꽃과 오렌지 | 2009.08.30 |
| 4352 | 나로호와 쥐명박 (8) | chunria | 2009.08.30 |
| 4351 | [蒼霞哀歌 48] 오늘도 특별한 봉하의 하루 (15) | 파란노을 | 2009.08.29 |
| 4350 | 마지막 생일잔치 무현정武鉉停 생신케익 (23) | chunria | 2009.08.29 |
| 4349 | "MB, 서울시장때는 간도는 우리영토 주장하더니.." | 메론나무 | 2009.08.29 |
| 4348 | [펌] 간도협약 소멸시효 100년 D-20 --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 (4) | 사랑한모금 | 2009.08.29 |
| 4347 | 스페설 방송을 다시 보고나니.......... (19) | 세상사는사람 | 2009.08.29 |
| 4346 | 국장기간 서울광장에서의 판넬전은 대성공 !! (8) | 대 한 민 국 | 2009.08.29 |
| 4345 | 멋지게 바뀐 홈에 멋지게 바뀌고 있는 생가를 올려봅니다^^ (25) | 개성만점 | 2009.08.29 |
| 4344 | 노무현대통령님 100재 생중계예정 (7) | 칸(khan) | 200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