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4367 | 초등학교 2학년 성은이가 쓴 "오리와 밀짚모자" (13) | 소금눈물 | 2009.09.02 |
| 4366 | [공주8/30] 다시 바람이 분다 사람사는 세상 -공주- (16) | 새찬 | 2009.09.01 |
| 4365 | 8월 30일 화포천 [아름다운 숨결이 머문 자리...] (12) | 개성만점 | 2009.09.01 |
| 4364 | [펌]민주주의의 성지 봉하 두번째 방문기 (13) | 푸른소나무@ | 2009.09.01 |
| 4363 | 되올수 없는 시간들 (3) | 가락주민 | 2009.09.01 |
| 4362 | [사진] 정토원 100재에서 (38) | 봉7 | 2009.09.01 |
| 4361 | 각본 없는 휴먼드라마 입니다. (4) | 대 한 민 국 | 2009.09.01 |
| 4360 | 화포천 그 신비함으로...(8/28) (9) | 개성만점 | 2009.09.01 |
| 4359 |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사진전... (23) | 오늘은청춘 | 2009.08.31 |
| 4358 | 아래 "새날새아침님" 바로 고쳤습니다. ㅎㅎ (9) | 니드박 | 2009.08.31 |
| 4357 | 우린 할 수 있습니다.. (2) | 새날새아침 | 2009.08.31 |
| 4356 | 그림 등록이 안되네요. 정토원 100재 영산재 추가 (8) | chunria | 2009.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