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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아직도 정신못차린 민주당 ! "
행동 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입니다.
-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천정배 의원이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있고 바로 보고 있다.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단독 강행처리에 반발해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라며 민주당의 전격 등원 방침을 비판했다.
천 의원은 27일 성명에서 "우리는 국민들에게 길을 묻고, 국민들의 힘을 모아 민주주의를 되찾겠다고 의원직 사퇴의 배수진을 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우리는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했고,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장본인들로부터 사과 한 마디 듣지 못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지도부가 전격적인 등원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질타했다.
그는 "우리 스스로 우리의 입장을 철회하고 등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얻은 성과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한 뒤 "민주당 지지도가 답보상태에 빠진 것은 등원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뤄낸 성과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이 그마나 지금의 지지도를 보인 것은 노무현,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의 피와 죽음에 빚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 의원은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는 영국의 철학자 버나드 쇼의 묘비명을 거론하며 "또 다시 우리 당원과 지지자들에게서 이런 말이 나온다면 더 이상 우리 민주당의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천정배 의원이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있고 바로 보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가 화해와 통합이 될려면 먼저 억울했던 과거사를 청산하고 정리해야 된다. - 배려
국민여러분!
정치가 썪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요.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정치 참여 거부에대한 징벌중 하나는 자신보다 하등의 존재에 의해지배 당하는 것이다.
선의 관용은 악의 승리를 꽃 피운다.
민주주의에 최후의 보루는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입니다.
- 제 16대 대통령 노무현
국민들이 자신이 필요로 할 때 정부, 국가종업원(공무원)이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는 믿음이 국가(정부,국가종업원)의 근본이다.
대한민국 정부(국가종업원)는 그런 믿음을 전혀 주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국민들간에 비열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도덕성이 실종된 비열한 자본주의 사회이고 사회적약자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고 복지는 형편없고 약육강식의 동물의 왕국인 것이다.
- 배려
공부 많이 했고 책 많이 본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 얼마나 사회적약자를 배려하는가 얼마나 양심에 따라 살았는가 얼마나 행동하는양심이었는가 얼마나 양심에 따라 실천했는가 '가 중요하고 핵심이고 국가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고 근본이고 필수조건이다. -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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