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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지인분의 배려로 당일로 가는 봉하행 버스에 우리 모녀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노무현 대통령님의 분향소에 가서 조문을 마치고 정토원으로 가기 위해
봉화산으로 향했습니다.
저 멀리 부엉이 바위가 보입니다. (づ_T)

부엉이바위는 근처에도 가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오르는 도중에 봉화산의 마애불도 보고...(*^--------^*)

오늘 날씨가 덥다고 들었지만 정말 더웠습니다. ┏(;-_-)┛
딸내미도 묵묵하게 봉화산을 오르는 모습에 같이 오신 일행분께서 딸내미를 업어 주십니다.

사자바위도 부엉이바위처럼... --;;
그래서 정토원으로 다시 발길을 옮겼습니다.
정토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오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10시쯤 노무현 대통령의 오재가 시작되고...


저 멀리 장군차밭을 보니 그동안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보는 것
같아서 기쁘고 한없이 그분들에게 고마웠습니다.

정토원 주위의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노란 물결들... o(T^T)o

사람사는세상 회원님들 사진으로만 보셔도 봉하행 간접적으로 함께 하신 것 같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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