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4415 | 진실한 사람은 존재 자체가 빛이다. 노 무현 대통령님 사진을 보며... (38) | 이제일어난사람 | 2009.09.09 |
| 4414 | 오늘 좀 많이 그립습니다. (5) | 가락주민 | 2009.09.09 |
| 4413 | 박연차 징역4년 벌금300억 서면 구형 (5) | 장수아들 | 2009.09.09 |
| 4412 | 나는 영화관에서 나오지 못하고 울고 있다 (5) | 가락주민 | 2009.09.09 |
| 4411 | 경찰의 '웃긴' 인터넷 감시 (1) | 장수아들 | 2009.09.09 |
| 4410 | 이미 각본 짜여진 "전여옥 사건" (3) | 장수아들 | 2009.09.09 |
| 4409 | 노짱 서거 일주일전 부엉이 바위에서 (2009.5.17) (5) | 바람꽃과 오렌지 | 2009.09.09 |
| 4408 | 정부 보고서가 8일 공개됐다. (4) | 장수아들 | 2009.09.09 |
| 4407 | 천리아, 고향 좀 댕겨왔심다~! (12) | chunria | 2009.09.08 |
| 4406 | mb정부 들어 곤두박질 (3) | 장수아들 | 2009.09.08 |
| 4405 | 컴이 이제야 철이 들었나봅니다~~ ^*^ (7) | silkroad5894 | 2009.09.08 |
| 4404 | 이 곳만은 살려 주십시오... (9) | 개성만점 | 200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