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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天理兒입니다.

chunrianote 조회 2,389추천 242009.09.10

승려들의 탁발 현장 앞을 천리아가 지나는 사진을
올려놓고 아침 전도갔다가 좀전에 들봤는데 은빛노루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지적을 받고보니
진흙물을 뒤집어 쓴 느낌이라 삭제했음에 송구스럽네요.
너그러우신 맘으로 이해 해 주시면 고맙겠심다.



근래에 대두된 '천리아는 이 곳을 떠나라'는 권유를 묵살하려니 혹시 있을 오해와 편견에 이해될까 싶어 말썽많은 天理兒의 전부를 까발려보자면....

본적 : 경상남도 고성군 *** **리 1005

주소 : 경상남도 마산시 **** 114-13

본명 : 허 상탁(許尙鐸/최고의 목탁(하늘음/박자목)을 칠 수 있도록 허락받다/목탁 鐸자 - 행운이 사방에서 모여와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이름이레요...정말 그랬음 참 좋겠는데... 워낙 부덕한 움막걸뱅이 출신인지라... )

본관 : 陽川
나이 : 58세 52년(임진생 용띠)

생장 : 3살 때 부친 出直, 3형제 중 형님 사망, 동생 2급 장애인, 조부모님 모시고 홀어머니 고생 만땅. 논314평이 재산의 전부, 조부모 출직 후 17세 때 부산으로 무작정 이주 그나마 탕진됨

학벌 : 중졸(고성 회화중학교 제 14회/솔직히 다 몬 댕겼는데 졸업장은 받았음/당시 학생회 부회장 선거에 나가 간신히 당선되었음/가난으로 고교 진학포기 실의)

경력 : 배달머슴3년, 노가다 잡부, 리어카 노점장사(자갈치 단속반들과 싸움질도 했음/아이스케키/통닭들고 댕긴 장사꺼녕)

병역 : 육군 병장(51091761)

가족 : 처와 1남 1여(아버지를 세살 때 여의고 홀어머님이 자갈치에서 노점하시다 3년 전 출직/아들 딸 가출경력 있음/현재 대학4년생 직장인/미혼)

친구 : 한 명도 없음, 글마들 만나 노닥거릴 수 있는 형편이 아님. 영원한 내 친구는 집사람 뿐임. 항시 붙어 다님.

구독신문 : 한겨레

시청TV : mbc

신체특징 : 곰보에 혹쟁이

신장 : 179cm

체중 : 77kg

기호식품 : 커피 한 두 잔, 술 담배 안함

유전병 : 부친이 폐병으로 出直(註)

포상 : 중앙일보주최 경상남도 최우수 봉사단상('94년)/환경보호공로 내무부장관포창(시민추천)/서울특별시장 감사포장(삼풍백화점 붕괴참사 구조)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두 사람 :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님

천리아가 쓴 책 : 태초의 원음/6.29그날 오후(삼풍참사 때, 21일간 노숙으로 구조에 참가하며 겪은 이바구/유일한 민간인 백서/서울특별시장 감사포장)/아~ 오야사마(창조문화사발간/원고/교정/출판/등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신앙 으뜸하루 : 결혼 후 풀리는게 없어 마지막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아이스케키/통닭 장사 등꺼녕 해보다 희망을 얻지 못하다 자살미수(삶에 대한 희의)

1980.4.13일 밀양손씨와 결혼
1982.7;20일 아내가 먼저 천리교 입신
1983년 4월 20일 천리교 입신이후 [부친과 인연있었음/자손만대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절대의 가르침임을 깨닫고 바늘로 대뿌리캐듯 天理에 탐닉/아내의 반대를 무릎쓰고 움막 치고 布敎 활동/아내 가출]

이후 23년 간 움막속에서 포교(첨 개인텐트/10자*20자/20자*20자(그림)
늘푼수 없는 인간 만나 집사람과 얼라들 욕 좀 봤음/(사람꼬드기는 재주가 메주임)

2002년 29평 세홉짜리 땅 구입(움막치고 있던 땅/30평이 넘었다면 천리아한테꺼녕 오지 않았을 땅임)
2005년 신자들의 정성으로 역사
현재 모습에 매우 만족/행복100%의 생활



천리아의 재산

교회명의의 부지(29.3평)와 건물(2층 철골)
자동차 : 없음
카드 : 없음
통장 : 없음
자전거 : 있음
컴푸터 : 있음
휴대폰 : 없음(부인 명의의 휴대폰 공동사용)
월수입 : 공식수입 60~80만원 정도/















위 사진은 아들이 유학공부(천리교교회본부)함시로 기워신은 양말과 봉하 분향소 앞에서 명복깃발 고정시킨다고 나무밑에 기어들간 천리아를 아내가 찍은 사진임.

신자 수 : 10명 정도(6가옥)의 초미니 포교소 用材16명 이상이 되어야 교회로 등록(사람꼬시는 재주가 메주)되나 천리아는 현재 포교소장임(다만 법적으론 교회장/재산등록 때)


노짱과의 관계 : 무조건 그가 좋았음/대선 때 이회창 아들 병역면제를 부각 [179Cm 신장은 45Kg 미만이 절대로 될 수 없다는 논리 개발], 맨날 퍼나르기한 인연. 내가 찍은 첫번째 대통령 노무현/취임전 봉하 생가방문, 사진 담에 올리겠음.

또 아들 해병대 입대와 맞물려(2년 복무로 제대하면 한 학기를 휴학해야되는 불합리를 깨닫고 군복무 2개월 단축을 강력 건의/해병대독립부대청원/아들의 병영일기 참조)

대통령 당선 후부터 정책건의 및 격려(욕들어 잡숫는게 안타까워서) 대통령멜  pr*******@president.go.kr~~, 가끔 오전 7시경에 보낸 멜을 9시경에 읽어보신 적도 많았음(담에 멜 내용도 공개 예정임/안타깝게도 컴관리 부실로 여남개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음)

추모게시판 윤태영씨의 [대통령의 외로운 봄]에 '인간의 기원으로부터, 유전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셨다고 되어 있는 것은 메일로 보낸 [천리아독트린]을 보신 후 그런 생각에 잠겼다는걸 믿고 있음.

서거 한 달 전,
3일간(4월 22,23,24일)위기를 느끼고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십사 사자바위에 올라 기원

검찰청가시던 날
4월 30일 봉하마을에서 기원

서거 비보를 접한 즉시 봉하에서 하늘음으로 기원
하루 12시간 이상씩...영결식 앞날은 21시간 동안 논스톱으로(평소 천리아의 정량은 3시간 정도임/지금도 그렇게 할 수 있었던걸 기이하게 생각하고 있음)

천리아의 일과

오전 5시 기상
5:45분 근행(하늘서비스/태초창조섭리의 재현/맘 코드를 창조파장에 두는 의식/근행후 아침전도(교복입고 하늘음 울리던가/[행복하세요~! 자손만대꺼녕~~]을 외침시로 교차로에서 손 흔들며/교통정리/덕택에 마산에서는 제법 알려진 얼굴/국회의원이나 시장선거에 나가라는 말도 들었음/고려해볼 생각임)

11:00경 아침 겸 점심
16:00 오후전도
18:30 저녁 근행
22:00 취침

특별한 일이 없는한 年中 반복되는 일과 임

천리아의 기원
발셀라 올림픽 때 황영조 우승 기원을 비롯해
통일기원 및 통일이 되기전에 지역감정해소 운동('93EXPO 등 다수)
교복입고 어디든 헤메고 댕기니 아마 역마살이 붙은 모양임.

2002한일FIFA월드컵 안전을 위한 기원/대통령허락을 받아...





천리아가 쫓겨난 사이트

. 반기련(반기독교연맹/우주체 월일 천리왕님과 인격신야훼 비교 땜새)
. 고성사람들(노무현대통령 자랑 이바구와 쥐명박 비하 글 땜새/아래 이명박의 일본 오사카 생가에서의 어린시절 사진참조)
. 교내에서도 많은 분들의 시기질투로 인해 왕따 당하는 미숙아지요.
. 엠파스(천리아 글 무단삭제)
. 사람사는 세상에서도 자칫 쫓겨날지 모름.



몇 달간 멜을 몇 번이나 보내 항의해도 들은척도 안하더니
귀경하여 두 시간만에 엠파스로부터 항복을 받아냈죠...
청와대에 비상이 걸리고...국권익위장 면담성사(작년 4월?)

안팎에서 천리아 지긴다는자들의 협박건을 받아들여
정부에서 공식 보호조처꺼녕 해 줍디다.
지금도 몰래카메라가 저희 포교소를 감시해 주고 있답니다.


* 명바기의 어린시절/일본 오사카 자택에서 찍은 사진 *



천리아의 일본관

신앙을 하기 전이나 지금이나 북한 보다 일본을 싫어함

천리교는 일본 야마토(天理市)에서 발생한 계시종교....
일본 정부로부터 [국적천리교]라 분류되어 한 때는 천리교교회본부(태초창조지점) 폭파할 계획이 내무성 비밀문건으로 발견되었음.

천리교교조 나카야마미키(여/1798~1887~存命/오야사마)가 月日의 現身으로 정해지시고 창조목적을 밝히신 [진화를 완숙시켜 창조목적세계가 이 땅에 건설]되고 있다는 것과 [천황이나 농삿꾼이나 같은 자녀]로써 모두가 형제라는게 국법에 걸려 18번의 옥고를 겪으심.

노무현대통령님의 [사람사는 세상]과 [진화를 완숙시켜 창조목적세계 건설]과는 일맥상통함이 있다고 생각 함.
그래서 노무현은 절대자가 인간세계에 보낸 메시아적 사명을 띈 분이지 않을까 생각해봤음.

천리아의 성격

좀 못된 성깔이라 아내로부터 주의를 자주 받는 편임.
속알머리가 좁아 자주 삐지는 편임.
욕도 많이 들어묵지만 욕도 잘하는 편임.
다혈질에 똥고집.
농담 비유 은유를 좋아 함.
아내가 감싸주는 편임.


아마 여러분들의 오해와 편견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판단됨.
앞으로 어떤 오해와 편견에 대해 적을 만들고 싶은 맘 추호도 없으나 아직 미숙아의 단계를 벗어나지 않은 관계로 실수가 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방끈 없는 머슴출신에다 움막걸뱅이 출신으로 가진거라곤 베짱이왼 암 것도 없는 외로분 天理兒입니다.
여기 들오시는 분들 중에 천리아 보다 못 배우고 못 가진자는 아마 아무도 없을 겁니다. 敎服입은 사진 운운 하심시로 나가라 말라는데 대답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는건 봉하에서 일어난 어떤 상황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으며 그 어떤 생각들도 전부 공유되는 곳이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대통령하셨던 분입니다. 그러므로 국가가 인정한 그 어떤 종교도 구애받지 않고 추모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서거비보를 듣자마자 상주완장 차고(국민의 아버지라 믿었기에) 하늘음을 울릴 수 있었던건 천리아의 예지였습니다.

여기 들오시는 분들이 옳고 그름 조차 분간 못하고 사이비종교 왜색종교의 계시록을 맨날 읊조린다고 부화뇌동될 그런 저급혼이 모여 도토리 키재기하는 곳은 아니라 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건설하려는 대통령님의 뜻을 실현하려면 비판과 반성이 끊임없는 최고 가치관을 지향하지 않고서는 도퇴되는건 시간문제라 생각됩니다. 

마음공부가 부족한 탓에 여러가지 부덕한 모습이 나타난 것에 신의가 있다고 보고 더욱 마음 낮춰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열사람 위에 서게되면 열 사람 위의 일은 해도 그 마음은 가장 아래에 두도록 백사람 위에 서게 되면 그 마음은 백사람 아래에 두도록 천명 만명 위에 서게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로 千名 萬名의 밑으로 낮추도록 하라

탐/인색/편애/원망/미움/분노/욕심/교만의 티끌을 버리고
남의 잘못을 말하지 않고
남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남이 나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라는 간곡한 가르침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부덕한 처신이 앞으론들 어찌 없겠습니까 다하지 못함에 여러가지로 죄송스러울 뿐이랍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들오시는 모든 분들의 몸과 가정에 오묘한 理가 함께하여 자손만대꺼녕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立敎172(2009)年 9月 10日
天理兒 허상탁 씀 
http://www.tenrio.com
te****@korea.com
016-****-0999(부부공동폰)





註) : 出直이란 出生의 반대어로써 태어오기 위해 떠난다. 옷 갈아 입으로 떠나 새 옷 입고 다시 온다는 말이다.  天理兒독트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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