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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은빛노루와 천리아님의 논쟁..날짜별로 올렸습니다.

은빛노루note 조회 695추천 142009.09.11

chunria님의 글을 보면.....
추천 : 7 반대 : 0 신고 : 0 조회수 : 1215 등록일 : 2008.06.17 21:58
은빛노루
쪽지보내기

제가 처음 천리아님의 글을 본건 대통령취임식에 간 천리아라고 쓴 글인데요
그 취임식 앞에서 찍은 사진엔 근조라는 리본이 달려있습니다.
좀 이상타 했었지요...그리고 그후로 계속 올리는 사진들을 보면
항상 노통님 얼굴 정면에 중앙일보라는 로고가 박힌 사진을 올리고
내용을 보면 노통님 찬양글인듯 싶으나 노통의 과오를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사진을 올리고 어김없이 중앙일보 로그가 노짱님 얼굴 중앙에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노통님을 띄우는듯 싶은데
자신을 찬양하는 글들이고
아주 교묘히 그리고 은밀히 보이지 않게 안티적인 발상으로 글을 올립니다
항상 참아왔지만 오늘은 큰맘먹고 글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지난번 올린글에 중앙일보 로고가 새긴사진을 계속 올리는데
의도가 의심스럽다 했었고 다음사람이 그분 쓴글 읽어보셔요라고 댓글을 달아놓은것이 이 아래 참여 사진관에 있는데 그 분을 향한 댓글 수준이 가히 종교지도자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올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마 다들 알고 있으면서 묵인하는것은 아닌지 모르지만
천리아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은 천리아님인듯 싶습니다.
천리인이라는 사람이 천리아님의 찬양하는 댓글을 달더군요

한번 chunria님이 쓴 글들을 읽어보시지요
중앙일보 로고가 노통 얼굴에 박혀있고요
노통 사진을 그런식으로 올리는 사람은 천리아님밖에 없을것이고
또 노통을 까기 위한 사진인 좃중동의 사진을 올려놓으며
글은 노통을 위하는 글처럼 올립니다.
오늘 올린 글도 북한 김정일의 이야기를 올렷지만
내용을 음미하면 좃선일보가 말하는 좌파를 꼬집는 내용으로 느꼈구요
여기온 회원분들을 은밀히 각인시키려는 수작으로 느꼈습니다.


제가 본 느낌은
보이지않게 즐기고 있는듯 보입니다
지능적인 안티~~~
제가 본것이 틀렸다면 이후부터는
노짱님 얼굴 중아에 중앙일보로그박힌 사진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좀 겁은 납니다
이글을 읽고 천리아님이 내게 어떤 독설을 퍼부어댈지~~
어떤분이 댓글로 단 내용이 좀 의심스럽다였는데도
그걸 가지고 아주 씹더군요
난 그냥 평범한 사십대 초반의 시골 아낙네구요
내가 느낀것을 그냥 여러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나만 그런 느낌을 받은 건가요?



추천 7 반대 0

 
촌평 6
부산숭어 2008.06.17 23:15
지난 6월6일 모내기 체험행사에 천리아님 오셨어요.
천리아님 천리교 신자인데요. 천리교는 일본에서 시작된 그리 역사가 길지 않은 종교입니다. 한 170 여년 됐나? 일본의 문화적 의식이 완전 베어 있구요. 일본엔 천리시가 있을정도로 교세가 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억지로 비교하자면 , 하나님=천신님, 예수님= 교조님(나까야마미끼), 예배=근행 이라고 하지요. 예배 의식은 완전 일본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본 신사에서 행해지는 의식이랑 비슷함) 불교나 기독교가 시작되어 넘어온 나라가 우리에게 막대한 지배력을 행사했다면 그나라에서 온 종교를 증오 했겠죠? (일본에서 넘어와서 다소 이미지가 않좋긴 하지만 정치적 입장에서 보는건 다소 편협한 사고인것 같구요.)
이분글 저도 읽어 봤는데요. 참 애매모호한 것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날은 종교에 관한 얘기는 일절 없었구요. 그저 노짱님을 매우 좋와 하는듯 보였습니다. 노짱님이 좋와서 찾아 오시는분들 각자 종교가 다 있으니 달리 흠잡을건 없을것 같구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문제 점을 천리아님께 말씀해 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참고로 6월6일자 참여사진관 모내기 봉사자2번 박스내의 4번 사진 빨간 손수건 목에 감으신 남자분 이십니다. ㅋㅋㅋ 난 아는게 왜이렇게 많은거니? ^.^
은빛노루 2008.06.18 14:02
부산 숭어님은 제글 (천리아님의 내용)에만 쫒아다니며 댓글 다셨더군요.
여긴 어떤 사람이든 들어올수 잇는곳입니다. 소위 말하는 좌파든 우파든...하지만 저는 천리아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묘한 생각이 들더이다 교묘하게 포장된 밀수품 같은것이라고 해야하나..암튼 떳떳하게 자기주장을 펴는것은 차라리 좋은데 글을 다시읽어보면 자기를 추켜세우기위해 노짱을 지랫대로 쓰고 있더란 것입니다. 그냥 지렛대로만 쓰면 누가 머랍니까 사진 올려놓은것 보셨나요...어떻게 노짱님 얼굴 정면에 중앙일보 로고 박힌걸 올립니까? 가장 안좋은 방법으로 사람을 폄하하는 짓입니다...그옛날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상대로 포악한 짓을 할때 얼굴 화상을 그려놓고 바늘로 찌그지요....이건 노빠다 좌파다를 떠나서 한 인간을 가장 안좋은 방법으로 고사할려는 종교적인 발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왈순아지메 2008.06.18 14:15
은빛노루님~저역시도 동감입니다
솔찍이 언짢고 좀 경계가 되는 사람입니다
예의주시해서 보렵니다
chunria 2008.06.20 09:52
거북이란넘 야비하구나.
저주에 저주를 더하던넘이
양심은 있는건지 삭제해 버리다니...
거북이같은 저런 비양심적인넘이 없어야 사람사는 세상인디....
은빛노루 2008.06.20 22:41
난 천리아님같은 사람이 없어야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봅니다.
청산거사님....그냥 산으로 가시지요~
chunria 2008.06.21 07:17
은빛노리?
ㅎㅎㅎ
천리아가 청산...?
무슨 웬쑤였기에 이런 악연으로 맺혔을꼬?
혹시 혼자사는 사람인감?
===================================================================
이글 이후로 노통님 얼굴 정면에 중앙일보로그 박힌사진은 다 삭제했더군요. 제가 복사를 해뒀었는데 컴 수리해오느라고 삭제되었습니다.

노대통령 취임식장 [謹弔]삼가 명복?????
추천 : 2 반대 : 6 신고 : 0 조회수 : 3012 등록일 : 2008.06.17 23:43
chunria
쪽지보내기
경사스런 16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장에 난데없이 [謹弔/삼가명복을 빕니다]
저런 발칙한넘을 그냥 두다니?



언분(은빛노루)이 바로 앞글에서
천리아가 쓴 글이 간첩성 안티글이라는데...
저 사진(chunria 글 중/16대 대통령 취임식 참석)이 문젠기라...

신분 확인된 순수토종 노란색만 들와야되는디
노리끼리한 天理兒가 노하우에 들와
나부대는걸 죽어도 몬보것다는데...

저 자리가 오덴데 감히 [謹弔 삼가 명복을 빈다?]라 쓴 현수막을 걸어놓고
가면으로 [평화통일 평화세계]?
윗기는넘이라구?
간첩이 아니구서야 경사스런 취임식전에 [근조] 리본 달고
초치고 염병난리랑께~!
저런 호로작발같은 발칙한넘을 대한민국 역사에 빛날 노통령이
운영하는 노하우에 들와 간첩성 안티짓을 계속할 수 없게 하잔단다.

경사스런 취임식장 국회의사당 신임대통령 앞에서
[근조]리본 단 현수막 걸고
쪽발이 믿는 天理敎 옷 입고
박자목 두드리는 저넘을 노하우에 들오지 몬하도록
접차시켜뿌리는게 우떻겠냐는...

노통령 힘있는 측근분 혹은 노사모분들이나
여타 모모하신분들....
그렇다모 노란물이나 빨강물든넘들만 들와서 만장일치성 글 써부려야되는데
노랑도 빨강도 아닌 노리끼리한 천리아 못 들도록
방침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소이다.

여기가 오덴데 감히 조중동 신문보는넘이 들오고
위대한 수령 김정일을 유모한 글을 올리는지...
그라고 종교하는넘이 노하우가 뭔지도 모리고 ...
저런 인간 아예 봉하촌에 들오지 몬하도록 장막이라도 쳐야되는거
아닌가 몰겠소이다.

취임식날 국회의사당 취임식전에서 [謹弔]삼가 명복을 빌다니...
절마가 초친거 땜새 노통 탄핵꺼녕가는 불상사가 난거 같은데...
또 대국적인 욕만 찐땅 들어문거 같은데...
저런 발칙한넘을 몰랐을 땐 우짤 수 없어도 안이상 그냥 둘 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경사스런 경축에 초친넘 조질 수 있도록 입법예고 우떻는교~!
앞으로 노하우 발전을 위해서라도 포장된 밀수품같은 천리아를 쫌 우째삐~소~! 마...

 天理兒



추천 2 반대 6

 
촌평 2
비두리 2008.06.18 10:58
아~
이런일이 있었네여~
역시 좋아졌습니다
대통령이 좋으니 저넘아가 저리행동을 했지~
에라이~벼락에 맞어 뒈질넘아~
은빛노루 2008.06.18 13:38
대단한 천리아님이시네요..글내용은 노짱팬, 사진은 중앙일보..두가지를 한꺼번에 하시더니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 첨부터 쭉 지켜봤었지요...차라리 스릴러처럼 노통 까대기 하는 사람은 차라리 순수합니다..차라리 노짱을 까세요 말은 노짱팬인것처럼 하면서 그런 중앙일보로고가 노짱얼굴을 찍은 사진 올리지 마시고~~~천리교를 욕먹이는 짓거리입니다..ㅎㅎ
===========================================================
노짱님 팬인것처럼 글은 그럴싸하게 늘어놓고 사진은 중앙일보 로고가 얼굴 정면에 박혀 노짱모습이이상한것을 올렸었지요 지금은 다 삭제되어 하나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은빛노루 ..........

비두리


에라이~벼락에 맞어 뒈질넘아~
2008.06.18 10:58


ㅎㅎㅎㅎ
天理兒,
노하우에 들와 
취임식 때 사진 땜새(아래그림/謹弔) 벼락맞아 뒈지라는 저주 받았는데....~!

내사 마 노사모라는게 싫다고도 했소...
다시 대통령 맨글것도 아닌데
그냥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봉하촌에 갈 수 있고
또 글 쓸 수 있는 봉하민이어야지
굳이 노사모라는 작은 타이틀 아래 모이는건 쫌 ~~
마~! 그런 등 등의 글들이 티였는가 본데...

정말 순수하게 사랑하고 존경한 죄값?

그라고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오직 한사람이니까
다른 호칭으로 부르면 좋겠다고도 했다.
대통령말고
노통령/노통/봉하촌장/노짱 등 등으로....

일반 정치인도 아니고
대통령이라면 조중동도 끌어 안았으모 좋것다(재임시절)며
안타까운 맘도 들었었다.
천리아는 창조주로 오신 오야사마의 가르침을 전하는
天理敎 용재
므로 천리에 따라 제대로
대한민국을 다스리려면 대한민국에 거하는 모든 것의
젤 밑에 맘이 되어야 비로소 다스려진다며
간곡히 말하기도 했었다.

천리아 중앙 단골 20년도 넘었는데
자게판에 글 쓸 수 없도록 조치되어 조선으로 바꿨다.
조중동을 보면서 조중동의 잘못에 태클 걸었다.
조중동에가서 천리아 혹은 허상탁이 함 찾아보면
어떤 성향인가를~!

천리아 사상은 나쁘다고 베 버리는거 보담
그 속에 있음시로 바꿔내자는거다. 짖자는 거다.
남북으로 영호남으로 좌우파로 패를 가르는거 보담
모든 국민의 공통분모를 창출하자는 거다.
아니 세계 모든 인류의 공통분모를 위해 천리에 귀일하자는 거다.
각자가 틀에 맞춰가는 불변의 틀(天理)
얼마나 위대한가....

조중동의 편향을 봄시로
마비 세뇌당하는게 아니라
그게 잘못이라 말할 수 있는 세상이다.
노하우 참여사진방 나온다카니 그 때 노통꺼 다운 좀 받아놨다.
신문로그찍힌게
장희빈이 인현황후 지기는 잘못(은빛노루님 주장)인줄 솔직히 몰랐다.

노통 위기에 몰렸던...
전시작전통제권인가 그 때 쯤...
노통 욕하모 안통하는데가 없을 그 때 노사모는 뭐했는데?

그 때 조중동에다 노통 변호하는 글 쓴넘 있음
여~ 함 올려 보소...

바람개비 같은넘들...
노리끼리한 내가 쓴 글을 봐도 내가 봐도 노비어천간데
욕바가지 퍼붓던넘들이 알랑방귀 끼얹는건 좀 그렇터라
솔직히 간/쓸개도 분간 몬하는넘들도 더러 안있것나?
그래도 우린 친구라 믿었다.
쫌 나것고 너같은 그런넘이 설사 있을지라도
잘못은 쫌 덮어주고 지적해 주는 그렇고 그래야 되는거 아이가?

노통 종교도 몰랐는데
언날 기도회 앞장서서 찬송가 부리는걸 보고
노통 종교가 궁금
해 묻기도 했다.
그거 국민으로써 주인으로써 당연한 거라 생각안되나?

천리아가 계시종교/뿌리종교 天理敎니까
우주신(우주가 몸인 절대자 天理王命)과 인격신(유대민족신야훼)가
서로 절대자라고 우기면 한쪽은 거짓이 명백(비교종교)하지 않는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부모형제처자식을 돌로 쳐 죽이라/신명기13;6~11]고 가르치며
[지구에서 우주맨글었다]며
혹세무민하는 거대종교 기독교가 거짓종교인건 당연하며
대통령이 거~ 신잔지 물을 수 있다고 본다.
천리아가 기독국 맨글려는 얄팍한 수써는 쥐바기 안되도록 마술?걸어둔거 메로...

언넘들메로
뒤에서 쑥덕거린게 아니라 직접 pr*******@president.go.kr
묻고 나무라고 격려해 왔었지 무조건 아부 아첨 아니모
등 돌리는 그런 저급한 인간 오데 작게봤나~!
여~ 들오신 거진반이 그런 냄비근성들이것지만
統 중심으로 모이는 곳은 편가르는 이간질을 부추겨서는
그게 곧 망쪼라는 것도 모리고? 얼싸 좋다?
그게 반도를 동강낸 주범인줄이나 아셔?
열댓번 보낸 멜 꼬박 꼬박 읽어봐 주신거 일부러 꾸민게 아니다.
솔직히 그때는 봉하촌에 오셔도 파리만 날릴꺼 같아
천리아 초빙 받을낀가 착각도 해 봤다.

여긴 노랑색 아님 빨강색만 들와 글 써야되는 규칙있소?
천리아메로 노리끼리한 넘이거나 분홍샤쓰는 안된다는 거요?
노사모 아님 벼락맞아 뒈져야 합네(비두리님)까?

좌파빨갱이 아님 여~ 몬 들어옵(은빛노루님)네까?
김정일을 회화시킨 유모가 있어 재미삼아 퍼 옮겼는데
수령동지 욕뵌기라나? 참 어이 없음네다.

하고싶은대로 말하는 세상에 삼시로
한 인간을 찝어서
언짢고 경계해야될 예의주시해야 될 인간?(왈순아지메님)이라 매도하고

지능적 세뇌를 당(거북님)하고 벼락 맞아 뒈질넘으로
포장된 밀수품꾼으로 묘사된 천리아....
天理에 따라 말한다쿠모 말한대로 되돌온다캣으니...
천둥벼락치는 날 조심해야될 자가 뉘것오?

종교지도자 운운?
나 지도자 아니오
천리교가 좋아 천리교에 미쳤을 뿐이라오
이 세상에 변치않는 영원한 법칙이 있어 그 법칙에 따라
다스려지는 천리를 듣고 감격하여 천리교에 미쳐 포교나왔으나
이십수년간 열평반짜리 움막거지로 고작 너댓명 데불어다 사기친?
말단 포교사요.

노통 취임 일주일전
난데없이 대구지하철 방화참사가 발생해
수많은 사람들이 사상된 참변, 취임식 때 [謹弔]삼가명복을 빈다

리본을 현수막에 달고 평화세계 평화통일을 염원했었는데
그걸 트집잡은 이간질 시키는 글을 본 측근들과 4000명 가까운 지기들이
내 몰라라 욕하는데 동참한게 좀 섭섭무리합니다마는
욕 들어묵는데는 노통 못잖게 이력난 천리아니 개의치는 않소만...
여~가 공산당기관지도 아니고 100% 아부 아첨성 글이나 써야되는
그런 좌파뜰판이요?

억하심정?의 계기를 빌려 천리아
욕하고 싶음 맘대로 하시오.
설마 벼락맞아 뒈질넘이라는 저주 보다 더 큰게 있겠오.
노사모 모두들 즐겼을텐데....
몬 마땅커든 측근들 토론거쳐 천리아 접차시키는게 우떨꼬 싶소이다.

우쨋든  천리아가 탄 天理馬는
언넘들이 쫌 강하게 짓밟는게 채찍되니
은빛노루/왈순아지메/거북이/비두리님 등과 묵과한 노사모들의 채찍 덕택에
정식 데뷔 함 잘하게 생겼으니 고맙소이다~


立敎171(2008)年 6月 19日
天理敎 天馬所長 허상탁 씀
천리아가 우떤넘인고 볼라쿠모 天理兒독트린 참고



추천 6 반대 2

 
촌평 8
하늘마루 2008.06.19 18:54
절마가 청산거산지 청산거진지 하는넘 아닌가?
왠지 느낌이,,
은빛노루 2008.06.20 22:22
댓글만 달면 씹네그려..
자기말만 옳고 댓글달고 말한 사람은 그르고!!!!
아~~난 이제야 알았도다 왜 당신이 쓴글에 사람들이 댓글을 안다는지를~~
이렇게 질질 껌씹듯이 씹어대니까 ...당신이 쓴글처럼 조중동도끌어안았음 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이렇게 댓글단 사람들을 질겅거리고 씹얼까요? 당신은 그게 한계요..천리교를 너무 믿은듯하오~~이댓글보고 또 달것지 은빛노루 어쩌구 저쩌구 함시롱...
은빛노루 2008.06.20 22:34
참 어이없스십니다
자기 변명이 너무 구차하다는 생각이 안드시요...그리고 좌파 운운하다니....난 여기서 사람들이 말하는 스릴러라는 사람은 이해한 사람이요..왜냐면 그럴수 있으니까 반대의견이 있을수 있으니까 하지만 천리아님은 달랐소...글의 문맥을 보면 교묘하단 말이요...그러면서 사진은 중앙일보 로고가 얼굴에 박힌사진을 올리고..그거 올리면서 노통을 좋아했다면 찔리지 않았소...어디 사람얼굴에 대고 그런짓하면 안되지요 노짱이 아니라도 그러는것 아닙니다 아셨어요? 천리아에 미친 천리아님..내가 올린 글 이후의 두개의 글을 읽고 또 내가 올린 글에 꼬리단 사람들의 댓글을 가지고 이런 희괴한 행동을 하시다니 천리교가 이런것이었군요.
비두리 2008.06.21 07:32
허허~
허허~
웃음만이 나올뿐입니다
님이 그렇게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니..
그럼 그곳이 무엇을 하는 자린줄은 알고 있었겠지요?
한나라의 대통령이 취임하는 자립니다
님의 사진 중 어느곳에라도 대구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쓰여져 있는지요?
또 있다 합시다
그럼 종교라는데는 나하나만을 위하는게 아니라 모두를 위한다고 합니다
그죠?
그런데...님이 헀던 행동은 무엇을 위한 행동이었나요?
.
제가 글을 그렇게 쓴것은 님이 한 행동을 탓한것이지..노사모에 들어와라 마라~ 그런게 아니었소이다
저역시 불교를 믿는 불자로서 님의 행동에 어이가 없소이다
아무리 씹어대고 지워보소?
님이 하는 행동만이 님이 믿는 종교에 해가 될뿐이오
.
ㅉㅉㅉ
내 기도하리다
님의 행동과 마음이 정화되기를...가여운 사람같으니~
.
하나 더~ 천리교를 믿는다니 한자 공부도 많이 했으리라 믿고
통령이란 단어는 독재국가에서나 쓰이는 안좋은 단어외다
알고나 쓰시기를...
.
.
_()_
chunria 2008.06.21 08:00
맞습니다 맞고요~!
노사모로써 글 첨 쓴넘이 제법이구나.
그래 청산가리로다~!
하늘마루 맘대로 갖고 놀거라....
chunria 2008.06.21 10:35
신문로고박힌 사진이 그렇게 죄되는줄 솔직히 몰랐소이다.
노리새키를 보면 재수없다는 옛말을 뼈저리게 되새긴답니다.
백여시 보다 더 교활한 노사모 암노리 한마리 땜새 차차기 출마해 볼라캣는데 천리아 스타일 완전 다 구겼구먼... ㅎㅎㅎ

그라고 비두리? 아무리 열성 노사모더래도 저 현수막 리본이 노통 몬되게 [謹弔]한걸로 보인다면 개눈엔 똥밖에 안보인다는 똥개일쎄.....
그대들의 노통령에 대한 과잉충정은 이해되지만 그게 노사모/노하우에 큰 흠집을 낸거라는걸 잊어선 안되것제? 아마 그걸 만회할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껄~~
[벼락맞아 뒈질넘]이라 내뱉고도 그냥 순수 댓글로 치부될 정도로 변명에 급급할 도덕성이라면 노사모/노하우가 어떻게 비치겠는가....? 그대들은 양심없이 떼거지로 우기는 집단이가? 그라고도 노통령은 독재국가에서 쓰는 말?
은빛노루 2008.06.21 12:23
아이구 어쩌나 비두리님 말꼬리 또 잡혔으니~~~
왜 그렇게 흥분하실까 당신글에는 이런사람 저런사람도 들어와 하고픈말 하고 가는 자리라면
그 글애 대한 댓글도 수용해야 하는것 아니요? 자신에게 반하는 댓글달았다고 ..백여시보다 못한 암노리라고요.. 노리새키보면 재수없다는말 뼈저리게 되새긴다고요.....아이고 가여운 인간일세~~~~좃중동과 한나라당이 말하는 좌파 빨갱이라고 불리우는 이 게시판에 빨갱이의 대명사 김정일 이야기를 올렸길래..이 좌파들아 김정일의 실체를 봐라란듯이 올린글로 해석하였소....당신말처럼 쓴다면 내 눈엔 비아냥으로 보였단 말입니다.내말이 틀렸소 그걸가지고 빨갱이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다니~~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소이다 .
왈순아지메 2008.06.22 16:35
천리아 이놈!!

어디 건전한 이곳에와서 교묘히 분란을 일으켜!!

회원 여러분!
저런인간한텐 흥분할 가치도 없오이다

무대응!무대응! 이 최고의 수단입니다
대꾸하지맙시다
봉하촌도 대한민국이다.
추천 : 11 반대 : 3 신고 : 0 조회수 : 2549 등록일 : 2008.06.21 08:40
chunria
쪽지보내기
노무현을 존경하고 좋아하는건 개인의 자유이다.
그러나 노무현은 대통령에서 퇴임하신 분이며 현재 대통령은 이명박이가 분명한건
대한민국 헌법으로 보장된 사실이지 않겠는가.

그래서 노무현을 호칭할 때 대통령이라 부르고 있는 노하우에 그 명칭을
노통/노통령/노짱/봉하촌장 등 등으로 부르면 우떻겠냐고 제안한 적이 있다.

사실 노전대통령 직전대통령 등은 좀 번거롭고 전대통령이라 부르기엔
전두환이 걸려있어 좀 그랬기에 노통/노통령/노짱 혹은 봉하촌장이라 부르면 좋겠다는 뜻이었으며 실제로 노통/노통령이라 표현했엇는데
[벼락맞아 뒈질넘~!]이라 저주하던 비두리님의 아래 댓글을 보고는....

[하나 더~ 천리교를 믿는다니 한자 공부도 많이 했으리라 믿고
통령이란 단어는 독재국가에서나 쓰이는 안좋은 단어외다
알고나 쓰시기를...]


저기서 통령이란 노통령이라 표현하는 천리아 주장에 대한 비아냥이 담긴 듯 하길레...

그래서 하는 말인데...
노무현은 대한민국 헌법상 대통령이었으며 지금 퇴임하신 분이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한 분밖에 없음을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으리라 추정해 봄시로...
노무현을 대통령이라 호칭한다면 이명박은 뭐라 호칭해야 되며
전두환/김영삼/노태우/김대중도 대통령이라 호칭해야되는가?

여기 봉하촌도 대한민국 헌법의 권한 내에 있으며 그렇다면 분명 정리해야될 일이건만
다른 표현을 하자는데 있어 노무현대통령은 옳고 노통령은 독재국가에서나 쓰이는 안좋은 단어라고 하니 한자 공부(참고로 天理敎에서는 한자 공부같은걸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창조주로 오신 OYASAMA의 태초창조섭리/天理를 가르치는 구극의 종교임)는커녕 중학교도 제대로 몬나온 천리아(졸업장은 있음)로선 이해가 되지 않아 공론에 부치고자 하는데....

개인적으로 만나서 대통령이라 부르든지 할배/아저씨라쿠던지 그건 자유의사겠지만
분명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드나드는 곳에서 노사모를 비롯한 측근 및 여러분들의 글에 대통령이라 계속 표기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본 내용을 랭킹에 물어 보는데.....
이곳에 들리는 여러분들의 의견은?
 
엠파스 투표소


추천 11 반대 3

 
촌평 9
은빛노루 2008.06.21 11:50
(참여사진관 1605번에 쓴 천리아님의 글을 보고 비두리님이 단 댓글임)
허허~
허허~
웃음만이 나올뿐입니다
님이 그렇게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니..
그럼 그곳이 무엇을 하는 자린줄은 알고 있었겠지요?
한나라의 대통령이 취임하는 자립니다
님의 사진 중 어느곳에라도 대구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쓰여져 있는지요?
또 있다 합시다
그럼 종교라는데는 나하나만을 위하는게 아니라 모두를 위한다고 합니다
그죠?
그런데...님이 헀던 행동은 무엇을 위한 행동이었나요?
.
제가 글을 그렇게 쓴것은 님이 한 행동을 탓한것이지..노사모에 들어와라 마라~ 그런게 아니었소이다
저역시 불교를 믿는 불자로서 님의 행동에 어이가 없소이다
아무리 씹어대고 지워보소?
님이 하는 행동만이 님이 믿는 종교에 해가 될뿐이오
.
ㅉㅉㅉ
내 기도하리다
님의 행동과 마음이 정화되기를...가여운 사람같으니~
.
하나 더~ 천리교를 믿는다니 한자 공부도 많이 했으리라 믿고
통령이란 단어는 독재국가에서나 쓰이는 안좋은 단어외다
알고나 쓰시기를...
.
.
_()_ 2008.06.21 07:32
*****이렇게 단 댓글을 가지고 윗글을 쓰신 천리아님입니다...1605번 가시면 내용나옵니다 보시지요
은빛노루 2008.06.21 12:26
링크건곳을 들어가 보니~~~
이분의 댓글을 봐도 알겠지만 통령은 안좋은 단어라고 했찌 대통령이라고 부르라고 한적이 없는데 ...링크건곳 가보니 통령은 안되고 대통령이라 부르랬다고 뭐가 오른지 투표하랍니다...기가 막히지 않나요? 그리고 나보고 백여시보다 더 교활한 암노리라 합니다 옛말에 노리새키보면 재수없다는말 뼈저리게 실감한답니다...천리아님의 글을 읽어보면 노란색도 발간색도 들어와 이야기할수 있고 노리끼리도 와서 이야기 할수 있는 곳이라며 떠들어 내놓고는 그에 대한 댓을을 단걸 가지고 이슈화 해서 구차한 자기 변명을 늘어놓으니 가엽다고 할밖에 할말이 없답니다...
이제 내가 한말을 가지고 말꼬리 잡고 늘어기겠군요
백여시보다 교활한 암노리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해보셔요 그려면 그럴수록 당신만 가엾어 집니다.....그런데 저는요 백여시도 아니고 교활하지도 않답니다..사람이기에 실수를 할수도 있는것이라 로고박힌 사진 올린것 지적했으면 미안하다 몰랐다 하면 끝인걸 가지고 노리끼리하니 노란색이니 빨간색이니 좌파니 빨갱이니 참 웃겨요 어어잆구요 님이 가엾습니다.
rjs5047 2008.06.21 13:34
자자...감정싸움 마시와요
명명백백 따지다 보면 실익없이 감정만 나는 법입니다. 공식적인 글에서는 전 대통령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헷갈리지 않을것 같군요. 마 이런 뜻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가부다하고 생각하면 될 것을 가지고...
시골이 2008.06.21 15:38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야지 우짜것소 ㅎㅎㅎㅎ
솔내음 2008.06.21 21:22
칭호가 거스른다면
님의 생각이 이곳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도 노공이산님이나 노대통령이 참 정답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의 위안을 추억에서 받곧자 하기 때문에
마음의 병을 다스리고 싶거든요
님이 말하는 것은 상식이니 모르는 사람이 없죠

다만 마음이 가는대로 위안 받고자 한답니다
은빛노루 2008.06.22 07:26
링크 건곳 가보니 대통령이라고 부르랜다 그내용은 지웟더군요.
우째 지웠을까요? 통령은 안좋은 단어란 말한마디에 통령은 안되고 대통령이라고 부르랫다고 우리나라에 대통령이 두분이어야 하냐구 투표소 만들어 놓더니...우째 그내용은 싹 지우셨대요..그것도 반박글로 올려보시지않구요~~~대단한 논리시네요...당신말대로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다 들어오는 곳인데 글속엔 그렇게 써놓고 그글에 댓글단 사람들 반박한다면 당신글이 논리에 맞지 않는단 말입니다 ...당신이 쓴글이 당신의 마음이라면 당신글에 댓글단 사람들의 이야기도 수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엠파스 투표소 오늘 다시 들려보고 당신을 더 알게 되네요..감사합니다~
chunria 2008.06.22 12:18
진짜 재수없네...
저런 여자도 시집갔을까?
아마 질레 몬살꺼 같으네... 곁에있음 침 뱉고 싶은 재수없는 암노리~~?
앞에 랭킹은 감정이 대입되어 보다 객관적으로 묻기 위해 다시 개설했다 왜?
그래도 노사모들이 주로 들가 투표하는거니까 앙탈부리지 말고 투표나 하지 그래..
에이 재수없는*~! 퉤~!
chunria 2008.06.22 15:07
통령이란 ...
이미 퇴임하신 분을 대통령이라는 표현으로 부르는건 누군가 적의 입장에서 문제를 제기해 온다면 뭔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일이므로 노짱/노통/노통령 혹은 봉하촌장이라고 하면 좋겠다고 한 천리아의 글을 보고 [통령]은 독재국가에서나 부르는 것이라는 비아냥에 대해서 대통령이라 부르는게 옳은 일인가 객관적 판단을 받아 보자는 뜻에서 랭킹걸었다.... 여튼 일진이 나빠 저런 골수 노사모들의 노리개로 전락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 가눌길 없도다.
노하우를 떠나라는 등 골수 노사모들의 전락적 이간질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구나...
객관적 판단 조차할 수없는 노사모들의 정신수준이 가엾다.

은빛노루 2008.06.23 01:17
당신 이정도 수준이었군요
아주 자세히도 알려주시는군요 당신의 그 정신세계를~~천리교의 교리인가요?~
난 시집갔구요 잘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당신이 걱정되네 저런남자를 누가 데리고 살까 싶어서
정당성도 없는 자기 주장만 옳다고 저렇게 뻗대는데 누가 붙어있을지....
은빛노루 (참여사진관 1605번에 쓴 천리아님의 글을 보고 비두리님이 단 댓글임)

~~~

그럼 그곳이 무엇을 하는 자린줄은 알고 있었겠지요?
한나라의 대통령이 취임하는 자립니다
님의 사진 중 어느곳에라도 대구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쓰여져 있는지요?
또 있다 합시다
그럼 종교라는데는 나하나만을 위하는게 아니라 모두를 위한다고 합니다
그죠?
그런데...님이 헀던 행동은 무엇을 위한 행동이었나요?

~~~~~  
 2008.06.21 11:50


저 사진보면 보편적 사실이기에 다 알줄 알고 세세 설명을 안했더니 계속 물고 늘어지기에 설명하지 않을 수 없음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벌써 이 사진 세번째 올리니 식상하실 분 많겠지만 양해를 구하면서...

노무현 대통령 취임 1주일전에 대구지하철 방화참사가 발생했습니다.
국가적 사정인지라 당시 애도 분위기에 따라 취임식도 간결하게 치룰 수밖에 없었기에....
평화통일 평화세계 현수막 밑에는 [참사애도/謹弔/삼가명복을 빕니다]고 씌여져 있는데도 대통령 취임식날 [謹弔]를 달았다며 은빛노루님이 트집잡았었고... 그 글을 본 비두리님의 [벼락맞아 뒈질넘]이란 저주를 듣게 되었읍죠...
대구참사가 있었다고 하니까 저 [근조]리본 내용에 대구참사가 있었다는 말이 오데있느냐는 등의 태클을 계속 걸어오고 있으므로 세세설명을 다시 하지 않을 수 없네요.

리본의 [謹弔] 윗 부분에 작은 글이 가로로 [네 자] 씌여져 있는 부분을 실물 사진으로 살펴봤더니 [참사애도]라 적혀있네요.

다시 거론하건데
천리아도 사람입니다.
내가 찍은 분이 당선된 첫 대통령인데 그 분 취임식날 그 분 못되도록 [근조]리본으로 초칠넘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골수 노사모분들의 시샘인지 이간질인지는 모리겠으나 참담한 심정 뉘 알겠습니까.

그리고 사진의 전후 사정도 모리면서 이미 5년전에 있었던 개인으로서는 자랑스러운 사진을 두고 행동 운운하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현실에 억하심정을 가눌 수가 없음에도 .............
 
노사모가 봉하촌에 깊숙히 간여하여 배나라 감나라하는게 정말 싫습니다.
그냥 국민 모두가 들와 느끼고 보고 들으며 즐기는 공간을 노사모의 입맛에 맞도록 훈련시키는게 싫습니다.
이제 이간질에다 덤퉤기꺼녕 씌우며 몰아세우는....
노통령께 누를 끼치는 행동들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지...
노사모가 득세할 때마다 위기에 처했던 재임시절을 상기해서 자중하시면 안될까요.
노사모를 정치세력화하여 다시 대통령될꺼는 아니지 않습니까.
한다고 해봐야 봉하촌에 자원봉사를 주도할꺼밖에 뭐 있습니까.

설사 천리아가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칩시다.

그렇더래도 노사모만은 달라야되는거 아닙니까?
여기가 시시비비를 가려 쫓아내고 나가라고 종용하는 그런 작은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천리아 한넘 없애버려도 많은 사람 모여오니까 걱정없다고들 하시겠지만
한사람을 버리는거나 만사람을 버리는거나 이치는 같다는 사실 명념했음 좋겠습니다.

봉하촌에 모심기 갔을 때 노통령께 누를 끼치지 않으려는 듯 노심초사
낮은 자세로 일하던 그 측근들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이 참담하네요.



노사모로부터 벼락맞아 뒈질넘 드림

PS : 대통령이라는 호칭 문제를 천리아가 랭킹 건 것에 대해 댓글로써 비난해왔으므로 그 주소를 올리오니 여론승리?를 위해서라도 대통령이라 부르는게 맞다 쪽에 노사모분들의 많은 투표가 있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대통령으로 호칭되고 있다는걸 객관적으로 증거하는 것이며 그것 또한 법적인 증거로써 활용될 수 있으니까요...
 http://ranking.empas.com/fight/fight_view_result.html?artsn=282723&ls=um


추천 8 반대 6

 
촌평 14
은빛노루 2008.06.22 07:12
논리를 아주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시는군요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싹빼고 이제와서 사진한장으로 무마하시겟다구요 그럼 지금까지 댓글단 사람 까댄것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이렇게도 저렇게도 안되니까...이제는 노사모 공격? 저는 노사모 아닙니다 노빠도 아니고요 ..그냥 이곳에 들어오면 사람냄새 나서 좋았습니다..님 말씀대로 아부떠는 글도 읽었고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는 글 읽고 울기도 했습니다...또 노통을 까대는 글도 읽었는데 내가 당신을 주시하게 된것은 중앙일보 로고가 노짱 얼굴에 박힌것이었지요

글도 요상시럽고 그래서 전에 쓴글을 봤던것입니다 그랬더니 윗 사진이 있었죠 사실 위사진이야 올릴수 있습니다 각자 의견이 다를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계속 올라오는 사진들마다 노짱의 얼굴에 중앙일보가 박혀있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만약 내가 오해를 한것이라면 내가 잘못안것일수도 있다는 글을 올렸는데 당신은 어떻게 처신했지요? 내가 쓴 말들에 대해 당신이 어떻게 처신햇는지만 밝히시지요..

댓글단사람들 이상한 논리로 반박하고 노리끼리 노란색 빨간색 찾아가며 이상한 글올려놓고 이제와서 트집잡지 말라구요 트집을 누가 잡았지요...참 웃기는 분이시네요 트집은 당신이 잡았어요 중앙일보 로고박힌사진이야기 햇는데 그건 쏙 빼고 저사진만 올려놓고 트집잡으셧잖아요 그래놓고 더이상 트집잡지 맙시다...허 참 재밋는 분이시네요..
난 이곳에 오면 그냥 사람냄새나고 노통의 재임기간 몰랐던 일들에 대해 알아가고 하는중이라 글도 잘 올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일반사람도 얼굴에 그런로고 박히면 안좋은데 하물며 전직 대통령의 사진에 그런로고가 박힌것을 올려놓고 거기에 대한 말은 언급도 없이 처음 저 사진 올랐을때의 글에는 대구 참사같은 내용은 전혀 언급도 없다가 문제가 되니 그걸가지고 게시판 도배를 하시겠다구요...교묘한 수작인건 알겠는데 그렇다면 성공한것이네요 이사진을 많은 이가 볼수 있게 했으니..하지만 이럴수록 당신만 더 이상한 사람입니다...

내가 올린 글의 요지는 중앙일보 로고 박힌 노통사진이 좀 이상하여 다른글 읽어보니 처음으로 눈에 띤것이 윗사진이었고 누구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사진임에 이야기를 한것이었고 내가 오해를 한것이었냐구 마지막에 물었지요 내글 마지막 부분에요 그런데 이간질입니까? 이제는 이간질로 몰고 가시네요

내 글과 또 올린 글에 댓글단 사람들의 대화명까지 거론하며 반박글을 어찌 썼나요
당신은 댓글로 단 내용까지 반박을 하며 대화명까지 넣어(비두리) 통령은 쓰는말이 아니라는 말 한마디에 쓰지도 않은 대통령이라고 말했다고 글을 올리고 내게는 백여시보다 더 교활한 암노리 한마리가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데 댓글에도 그런 반응을 보이면서 당신글에 단 댓글은 왜 인정하지 않는건지요 댓글을 달지 말라는 것인지요..그런게 천리교라면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당신말대로라면 여기는 노란색도 빨간색도 당신같은 사람도 들어와야 맞습니다.
그럼 당신글에 댓글단 사람들의 의견도 중시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당신글에 댓글을 달지 말라는것입니까?
이야기의 본질은 싹 없애고 엉뚱한 논리만 펼치시는데요 변명그만하시고요 어째 다른 내용은 다 반박글로 올라오면서 중앙일보 로고 박힌 노통사진은 안올리는지~~그걸 한번 밝혀보란말입니다...
은빛노루 2008.06.22 07:35
참여사진관 1632번글을 보면 아래 엠파스 투표소 링크가 나옵니다
비두리님이 참여사진관 1605번의 천리아님 글에 통령은 안좋은 단어라고 나오는데 그 댓글을 가지고 천리아님은 엠파스 투표소를 만들어 놓고 노하우에서는 큰 이슈가 된것처럼 툥령은 안되고 대통령이라고 부르랬다며 우리나라에 대통령이 둘이냐고 물었지요 비두리님의 댓글에는 대통령이라고 부르라는 말 한마디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걸 제가 댓글로 남겼고 오늘 엠파스 투표소 가보니 통령은 안되고 대통령이라 부르랜다 이 내용은 다 지우고 다른내용을 써 놨더군요 ....그리고 트집잡는답니다.....이제저는 교활한 암노리로 천리아님에게 찍혔습니다....난 노빠도 노사모도 아니고 단지 진실이 알고 싶은 사람인데요~
공부중 2008.06.22 13:18
^^;;;
참사애도라는 작은 글이 보이네요
chunria 2008.06.22 15:46
ㅎㅎㅎ
재수 없음 뒤로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계속 말꼬리 물고 늘어지네요.
노사모 비두리님의 [벼락맞아 뒈질넘]이란 저주를 받았기에 노사모의 뜻이라 여기는건 당연한 일(한갖 공무원이 잘못해도 대통령이 욕 묵는 것)이며...
그가 뜬금없이 [통령]이라는건 독재국가에서나 쓰는 안좋은 말이라고 하였기에 지난번에 천리아가 퇴임하신 분을 굳이 대통령이라고 하여 꼴수보수들한테 화자꺼리가 될 수 있겠다는 총정에서 말한 노통/노통령/노짱/봉하촌장 등으로 쓰는게 우떻겠느냐는 글에 대한 태클임을 알게 되어 [대통령]이라고 통상적으로 쓰는 저거들 주장을 객관적으로 대변하는 거라 여겼으며 그렇잖다면 왜 [통령]이 나왔겠는지요?
또 중앙로고찍힌 사진이 그렇게 죄되는 줄 몰랐다고 명백히 말한적 있었으며....
김정일 회화시킨 중국누리꾼들의 유머담평이 있어 쫌 웃기는거라 함께 즐길꺼리라 여겨 퍼 옮겨온 글을 귀하가 명백히 트집잡으며 노통을 깐거라 말했기에 공산주의 빨강색 100% 찬양술과 다를바 없음에 빗대어 반문했으며 대한민국에서 김정일 비판하는거 당연한 즈음에 굳이 그걸 노무현과 곁들여 태클건거는 분명 빨갱이 색채라 생각되어 천리아같은 노리끼리한 색이나 분홍사쓰?도 들와 이야기할 수 있는 곳에 노랑 빨강 아니더라도 들올 수 있다는 생각과 배치되어 말했던 것입니다.
노통령이라 불러도 무방하다고 여겼으나 [통령]이란 독재국가에서 써는거라며 노사모 비두리님이 강한 태클로 비아냥거린 것에 대해 객관적으로 증거하고 싶어 랭킹http://ranking.empas.com/fight/fight_view_result.html?artsn=282723&ls=um 걸었으며 어제꺼는 감정이 대입된 제목인지라 보다 객관적 답변(법적자료)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 개설했을 뿐이며 앞으로 법적인 답변도 받아내는게 이간질시키려는 노사모의 해괴한 논리에 대한 곧은 해명법이 아닌가 생각됩디다.
재수없는 교활한 암노리로 천리아넘한테 찍힌게 대수겠습니까.
우군 노사모가 응원해 줄텐데 뭐 그게 대술까요?
정말 재수없네요. 곁에 있다면 침 뱉았을만큼 내 생애 가장 재수없는 여자가 은빛노룹니다.
옛말에 노루를 보기만 해도 조심했다는 말이 실감나는 당신의 트집에 환멸이 느껴진 심정 나도 모르겠답니다.
진실? 노하우에도 거짓과 진실이 공존한다는건 첨 듣소이다.
거듭말하지만 신문로고 찍힌게 장희빈이 독살해 죽이려는 것에 비유되는 죄악임을 노사모들과 함꾸네 단 한 번의 지적도 없이 포장된 밀수꾼으로 내몰릴 줄 정말 몰랐으며 딱히 노사모에 가입되지는 않았더라도 노사모를 절실히 사랑하는 노통령에 대한 열혈분자들은 묵시적 노사모임에 틀림없다고 단언됩니다. 천리아처럼 노사모를 통해 봉하촌을 움직이려면 뭔가 작게 된다는 충정을 꼭 그릇된 말로 이간질 시키려는 분자들 죄다 노사모라는 말에 의의 있나요?
왈순아지메 2008.06.22 18:04
은빛노루님~
천리아 인지 뭔지 저런양반 시시콜콜 상대하면 같이황폐해질듯~
무대꾸 무대응 이 좋을듯 해요
일체 대꾸하지맙시다




더나은 세상 2008.06.22 18:11
천리아님은..
평범하지 않으신분 같습니다. (튀는 분이라고 해야 되나요.)
은빛노루님과 같은 생각으로 보면 분명 이상한것 맞습니다. 맞고요.
저도 은빛노루님 처럼 조의사진.중앙일보 로고 박힌 사진 보고 순간 뜨악~ 했습니다.
그러나
천리아님께서 모내기 자원봉사 활동하시는 모습과 노전대통령님을 대하시는 정중한
모습은 여느 노사모 회원과 다름이 없으신 듯 합니다.
수 많은 사람중에는 여러 성향의 분들이 계시니 일단 천리아님을 인정하고
향후를 좀더 지켜 보시면 서로의 오해가 명확해지리라 생각 됩니다.
이렇게 천리아님을 사람사는세상에서 배척하시면 천리아님은 막강한 안티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서로 다 선의를 가지신 분이었는데 오해로 인해서 하나의 악연이 여기서 탄생된다면
그 잘못을 어떻게 돌이키나요.
추천/반대를 봐도 일방적으로 어느 한분의 생각이 옳으신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은빛노루님도 좀더 지켜 보시고, 천리아님도 잠시의 분함을 참으시고(종교인 이시라니까) 여기 남으셔서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과 진실을 보여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은빛노루 2008.06.23 01:30
더나은 세상님은 그분이 쓰신 글을 다 읽고 말씀을 하시지요..
왠지 댓글단 글이 지난번 천리아님 옹호하신 부산숭어님이 대화명 변경하여 올린글인듯 싶습니다. 글의 흐름이 부산숭어님 글과 똑 같군요..글속에는 그사람이 들어있습니다.

난 너무이해가 안갑니다 종교인이라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 저 정도 밖에 안된다는 생각에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제가 올린글에 조중동 사진은 몰라서 그랬고 조의표시 사진은 대구참사때문이라는 댓글로 끝낼수 있는 일이었습니다...그런데 어떻게 했는데요 제가 올린글 이후로 천리아님이 올린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말씀하시길..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트집 그만 잡으랍니다 ...그게 천리교를 믿는다는 종교인으로 행할수 있는 행동인지 묻고 싶군요 이런일로 인하여 천리교를 널리 알리려는것이라면 대단한 성공일거구요~~

나도 내생애 가장 재수없는 사람이 천리아입니다....정말 재수없고 옆에있슴 귀싸대기라도 올려부치고 싶습니다 당신이 침뱃으면 난 귀싸대기 올려부칩니다..정말 재수없네요..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중앙일보 로그박힌 글 올린 글에 다른 사람도 중앙일보 사진이라 기분 상하다는 댓글 단사람도 있습니다....그런데 몰랐다고요...눈가리고 아웅하시는게 좋을듯 싶군요..그리고 분명 밝히는데 난 노사모 아닙니다...

당신이 이런사람이었다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당신글에 댓글이 안달리는지를 이제야 이해가 되고 통감합니다.
댓글달면 이렇게 까대고 재수없다하고 침뱃는다는데 누가 댓글을 달겠습니까?
비두리 2008.06.23 06:06
이제사 봤습니다
이말만 드리고싶습니다
저는 개인(이곳에서는 노사모가 아니고)의 자격으로 글을 쓴것이고
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봤을때 경사스런 날에 저렇게 튀게(?)근조라고 쓰고 조의를
하는게 세상어느천지에 있단말입니까?
그래서 그런 표현을 쓴것입니다
.
.
님이 어떤생각으로 이방에 들어오셨고
또 어떤행동을 하시는지 모르겠으나..저의 말(글)을 반성합니다
.
.
머~ 많은분들이 판단하시겠지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의 아이디를 알리게 해주셔서~요
.
끝으로 한마디~더
님이 종교인이라면 다시한번 깊게 수행정진하시기를~
머~저야 그렇다지만~
.
.
오늘도 열맹하시기를..._()_

chunria 2008.06.23 14:49
ㅎㅎㅎ
노사모 대변인으로 발탁되것지요.
저런 재수없는 가똑띠 여자한테 걸린넘들 디럽게 재수 옴붙었을끼거마는.... !
chunria 2008.06.23 15:15
취임식 일주일을 앞두고 192명이 숨지고 148명이 다친 충격적인 대구지하철방화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정부적 차원에서 가슴에 리본을 달고 취임식에서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서에선 최근 대구 지하철 참사로 숨진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묵념을 추가했을 정도였다오.
엽렵한 노사모~! 그런 자료를 잘 챙겨보시구료.
정부에서 그렇게 발표했다는 것만 아시우....
개인 자격이라고 해도 노사모는 노사모
천리아가 종교인으로써 수행하라는 충고는 고마우나 노사모의
비인간성이 회복되기는 쉽지 않을꺼요....
많은 노사모분들이니까 판단 잘 하겠지만
아무도 천리아편에 서지 않더래도 걱정마시우.
天理兒가 탄 天理馬는 비방/조롱/협박/욕설을 들어야
제대로 달리니까요.

은빛노루 2008.06.23 16:32
교활한 암노리 머리채 휘잡는다는 꼬리글은 고치셨네요 아무래도 좀 그랬나부죠?
난 노사모 대변인으로까지 올려 놓으시려고요? 영광으로 알겠습니다...비두리님 댓글쓴 시간과 천리아님 댓글쓴 시간이 아래위가 맞지 않는걸 발견합니다.

머리채 휘어잡는다는 꼬리글을 보고 당신수준을 읽고 나서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다 판단하여 내비려 뒀더니 그글은 온데간데없고 말 바꿔 놓으셨네요 ...참으로 신기한 사람...말바꾸고 붙이고 그리고 날 재수없다고요...당신이 정당성있게 반박글을 냈으면 내가 이랬을까요? 첫글에도 그렇게 올려 놓지 그랬어요 댓글단 사람들 까대다가 안되니까 변명을~~~~

처음 그 사진이 들어간 천리아님의 글에는 그 어디에도 대구참사의 이야기가 없었습니다..다시 또 고쳐 놓았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그것울 문제 삼았을때 올린 반박글에선 댓글단 사람들만 까댔지요....여기서는 구구절절히도 하셨네요

더이상 댓글 달지 않으려 했는데 머리채 휘어잡는다는 댓글을 .
chunria ㅎㅎㅎ
노사모 대변인으로 발탁되것지요.
저런 재수없는 가똑띠 여자한테 걸린넘들 디럽게 재수 옴붙었을끼거마는.... ! 2008.06.23 14:49 <===요렇게 바낀걸 보고 어이없어 또 댓글답니다....가여워 보여요
chunria 2008.06.23 21:32
거머리같은뇬이네...
위 댓글 수정한건 인정한다.
새벽 일찍(3시)부터 노하우를 지나 김해 생림면 천리교 한국전도청꺼녕 도보(8시간)가는 날인지라 떠나기 앞서 보니까 꽃뱀한테 잘못걸린 남정네 심정에 머리채 휘어끌어뿌모 싶으다고 쓴건 사실이다.
노루쉐키 보기만 해도 평생 재수없다더마는...ㅎㅎㅎㅎ
뭐? 대구참사의 이야기가 없었다고?
에라이뇬? 정말 나쁜여자라는걸 절감하겠구먼...
천리아가 쓴 첫 글인데 그게다 거짓말로 다시 썼다말가?
억장무너지도록 뒈바가지나 씌우니?
아마 저런 꽃뱀같은여자한테 당한넘이 울메나 많겠노? 어이상실이다야.
http://member.knowhow.or.kr/user_photo/view.php?start=40&data_id=21631&mode=&search_target=name&search_word=chunria
함 들가 보소...오데다 우째 고쳤겠는가. 고쳤음 말 되었겠는가? 에라이 ****같으니라구~!
아무리 노사모가 편향되게 말할지라도 2000명 이상 그 글을 봤는데
정상적 판단할 한넘 정도는 있다고 본다. 그게 곧 진실이다. 꽃뱀~
더나은 세상 2008.06.24 07:23
은빛노루님.
저는 천리아님이 쓰신 글을 일부러 찾아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저를 또 부산숭어님 짝퉁이라고 몰아가시는데요..
저는 부산숭어님이 누구신지 모릅니다.
글의 흐름이 부산숭어님과 똑 같다고 주관적으로 판단하시고..
또 글속에는 그 사람이 들어있습니다라고 잘라 단정 지으시고..
혼자서 알아서 다 하시니 보는 사람 편하긴 합니다만 제대로 알진 못 하시네요.
혹 자신이 너무 오만에 빠지신건 아닌지 한번 돌아 보시죠.
은빛노루 2008.06.24 12:25
더나은세상님을 부산숭어님과 같은 분으로 혼돈하여 기분 언짢으신점 깊이 사과드립니다..제가 더나은세상님과 부산숭어님이 같은 분이란것으로
착각을 했나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盧대통령취임식 전에 대참사가 없었다면...
추천 : 5 반대 : 6 신고 : 0 조회수 : 2818 등록일 : 2008.06.23 16:20
chunria
쪽지보내기

그 날 그런 처참한 참사가 없었던
대통령 취임식이었다면....

허나... 이게 웬 변고였던고..?


노무현 대통령 취임 1주일전 2003년 2월 18일  
198명의 사망실종자와 148명의 부상자를 낸
대구지하철방화 대참사가 발발,

정부에서도 참사애도기간을 선포하고 리본을 달게하는 등
취임식 식전 식후 행사를 생략 간소하게 치루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
대구지하철방화대참사에 대한 묵념을 추가한
그 취임식장에 초대받은 천리아가


[평화통일 평화세계] 현수막에
{참사애도[謹弔]삼가 명복을 빕니다}
라는 리본 단 것과 중앙로고찍힌 사진을 트집잡으며
계속 물고늘어지는 꽃뱀같은 은빛노루와
비두리(노사모)님으로부터
저질스런 비난과 함께(지난글 참조)
[벼락맞아 뒈질넘]으로 저주받게 되는 등
생각하기 조차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천리아 스타일 완전 죽쑨 사건을 되새기지 않을 수 없는건 

[국민의 한사람으로 봤을때 경사스런 날에 저렇게 튀게(?)근조라고 쓰고 조의를 하는게 세상어느천지에 있단말입니까며 많은 분들이 판단할 것이다]는 [벼락맞아 뒈질넘]이라 저주했던 비두리님의 사과성?댓글과
거머리같은 꽃뱀녀 은빛노루가 문제의 사진이 나온 글에
대구방화참사의 이야기 없었다는 음해에 통탄하며
노사모들은 당시 대참사의 중대성을 잊고
오로지 대통령의 화려?한 취임식만 기억하는 것 같아
당시를 회고하는 사진 몇 장과
천리아가 참사자들께 바친 조시를 함께 올려 보며
비두리님의 표현대로 많은 분(노사모?)들의

제대로된 판단(비난/비방/조롱/비판의 댓글로 표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구지하철가스참사 1주년 추모식에서
삼풍참사 대표로써 조사를 읽는 天理兒


찢어지는 가슴 에리는 심정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7분에 발생한 대구지하철화재참사자의 명복을 빌며 

잘 다녀오마고 떠난
사랑하던 사람들아!
왜 아무말 없는가

보고싶다 눈물지으면
그래도 돌아보기라도 해야지
왜 모습조차 없는가

난 네가 보고싶어 
이 구석 저 구석을 찾아헤메었건만
그 흔적조차 없는가

말해주려무나
내 사랑하는 자식아
지금 어데 있다는 걸

내가 아무리 불러도
니가 말 안하면 찾을 수 없으니
니가 나를 불러봐라

아무리 찾으려도
자꾸 숨지만 말고
내가 숨을 차례도 줘야지

넋이 나가 혼이라든가
살았다면 돌아오고
죽었다면 어딜 갔나

지금이 며칠 만인데
어디서 뭘한다고 소식조차 없느냐
넋이라도 혼이라도 말이나 해 보거라

말이좋아 실종자지
안죽은 넘을 죽었다며
의심받는 눈초리에 어간이 막히구나

불났다고 다 죽더냐
불났다고 다 없어지더냐
쇠덩이를 녹인 불에 흔적조차 없으니

그 순간 그 고통은 다더지고
억울한 희생 실종자 행정
생각조차 몸서리친다

콜록이며 숨막히는 고통속에서도
사랑을 고백하고 자식을 부탁하며
죽어가는 그 심정이 우쨌을꼬?

연기가 차 오를 때
피할라고 했겠제?
그래 문이 잠겼더라고?

아무래도 안 열려서
다른 문으로 뛰었겠제?
그 쪽도 안열렸을 때 기진맥진 했겠제?

화염이 휘감길 때
뜨거워서 우쨌노?
외마디 비명조차 지를 수 없이
마루타생체실험보다 더한 고통으로
쇠덩이를 녹인 불에 흔적조차 없으니

아 통제여! 이 일을 우찌할꼬
죽은 것도 억울한데 흔적조차 없어
실종자가 되었으니 이 일을 우찌할꼬

불탄흔적 찾아
이 구석 저 구석 쓰레기통을 다디져도
없는 자식일까 숯가루를 한줌쥐고
허탈하게 웃는에미가 미쳤나 보구나 

아무렴 니를 숨겨두고
보상금 타먹으려 이런 쇼 이런 연기를
가당치나 한말인가? 에고 에고
안 죽은 자식 죽었다고?
의심하는 눈초리가 가슴을 에리구나

수천 수만도의 화염에 휩싸여
죽어가던 너를 생각만해도
전율되어 가슴이 찢어지는데

실종된 증거 불타 버린 건 생각않고
실종된 증거 못 찾아 실종자로도 인정받을 수 없다니
죽어도 눈감을 수 없겠구나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하고 애닯도다
청천하늘에 날 벼락이라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음을
무슨 말로 설명하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하여 미치겠다
찢어지는 가슴 에리는 심정으로
하마나 니가 돌아올까
그것이 희망일 뿐이란다

억울하게 희생된 실종자 모두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면
내가 이 생에 살 면목은 아무것도 없구나
이제 허탈한 심신 가눌 수 조차 없어
기진맥진 되었단다

아! 하늘도 무심타
부처님도 무심타

무슨 죄를 지었길레
이 참상을 당하는가
억울한 참상에 전율되면서도
하느님 부처님께 따져도 보았다

다시는 참상이 발붙일 수 없게
치매중풍화 된 의식을 바꿈하여
새 나라가 건설되기를
절대자께 빌어봄세

 억울하게 숨져간 영령들께
삼가 명복을 빌며
실종자 행정이 삼풍같지 않기를
기원하며 유가족분들께도 애도를 표하며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꼭 제 잘못같아 몸 둘 바를 모르겠으니
삼가 용서를 비나이다

삼풍참사의 민간인 백서 [6.29 그날 오후]의
지은이 天理兒 許尙鐸 씀
http://www.tenrio.com/6.29/choomosi2.htm

대구지하철방화참사현장사진


노사모들이 적극적으로 투표 해 주셔야만이
노무현의 호칭을 대통령이라 계속 부를 수 있을 겁니다.
엠파스 투표소

http://ranking.empas.com/fight/fight_view_result.html?artsn=282723&ls=um

저 대참사가 없었다면
천리아가 노하우에서 꽃뱀한테 안물려도 됐을낀데...
가륵?한 충정이[벼락맞아 뒈질넘]으로 저주받지 않아도 됐을낀데...
정말 존경했던 노무현 대통령이었는데...

여긴 노랑색과 빨강색만 들와서 찬양 100%가 아니면 안되는
특수 나라 봉하교민들의 봉하국일 뿐인가.
진즉 이런 일을 예상하고 노사모 주축으로 운용해선 안된다며
진언거녕 했었는데...
가슴을 에리며 돌아서노라....

봉하국 대통령 노무현님
지금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안티가 될 수밖에 없었던 전후사정은
천리아의 한계였나 봅니다.

지난번 모내기 체험행사에서
술 따라드린 영광
그리고 술 받아먹엇던 감격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지도 모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손만대꺼녕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추천 5 반대 6

 
촌평 7
솔내음 2008.06.23 23:30
비판도 길면
안 읽어요 짧게--
더나은 세상 2008.06.24 06:22
듣기 좋은 노래도 세번 들으면 싫다라는 옛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제 그만 하시지요.
득(得)보다 실(失)이 더많은 언쟁 인것 같습니다.
천마7 2008.06.24 06:25
이사람이 병자군..
이분 정신 없는분이네..지하철 방화범하고 같은 부류아녀? 역사직원이나 기관장의 잘못인거지
그게 왜 노대통령한테 가냐고? 이명박처럼 숨쉬는거 빼고 거짓말을 하던가? 아니면 남자답지
못하게 회피를 하시던가? 당신은 당신집주변이나 친척이 못사는것도 다 당신 탓입니까?
정신차리쇼...공과사를 구분하고 인재와 천재를 구분하시죠? 방화범이 맘먹고 저지른일을
대통령 취임자가 다잡았을거 같으면 대한민국 범법자 하나도 없이 경찰이나 검찰이 필요가
없는세상됐을거요 비교할걸 비교 해야지 차라리 정신병원 가서 전문의와 님 상태 를 상의
해보는게 좋을듯하네요
chunria 2008.06.24 06:55
노사모들의 떼거지 비판 댓글이 필요합니다.
꽃뱀한테 물리고 노사모로부터 벼락맞아 뒈질넘으로 저주받은 천리아를 향해
비난/비방/조롱/비판/태클/욕설 등이 필요한 공간입니다.
노사모들 맘대로 즐기고 내 뱉아도 좋습니다. 좋고요~!

독일병정 2008.06.24 09:28
천리아님의 조시는 심금을 울리는 진심어린 명문입니다.
노하우 회원이나 천리아님 모두 한발짝씩 상대방을 이해하는 입장이었으면 합니다.
천리아님을 비판하기 전에 그분이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장 앞에서 왜 근조 피킷을 들었을까? 보다 이해하는 입장이었다면 천리아님을 강하게 비난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또한 천리아님도 본인의 행동에 대해 오해를 사거나 모양새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리아님이나 우리 모두 노무현 대통령님을 좋아하는 사람들로서 서로의 개성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의 차이로 보이니 이점 이해와 상대방을 자극하는 용어를 자제하시고

내생각과 달리 그렇게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하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더이상 천리아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씀을 지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체온23.5 2008.06.25 12:36
대구시내에 걸어 놓으시죠 이 사진들
그 쪽 사람들 제발 각성좀 하게요~~
kgb2216 2008.06.27 12:50
이사람 '반기련'에서도 문제 일으키더니 여기서도....
어째 가가는곳 마다 문제를 일으키는지. 내 생각에는 당신이 열렬히 믿고 있는 그놈의 일본종교가 문제인거 같수. (종교자체에 대한 비판은 자제하나 당신이 하는 행태가....) 이사람 원래 문제 일으키기가 특기이니 그냥 '생'까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안티 선언한 天理兒
추천 : 2 반대 : 5 신고 : 0 조회수 : 1635 등록일 : 2008.06.24 09:19
chunria
쪽지보내기
대구지하철방화 대참사가 없었다면...
아니 대한민국에 중앙일보라는게 없었다면...
천리아가 노하우에서 꽃뱀한테 안물려도 됐을낀데...
가륵?한 충정이 여시노루같은 꽃뱀한테 물려 [벼락맞아 뒈질넘]으로 저주받아
노사모들의 몰매를 맞으며
이렇게 곤두박질로 적될만큼 안티로 추락되지 않아도 됐을낀데...
정말 존경했던 노무현이었는데...

여긴 노랑물 빨강물만 들와서 찬양 100%가 아니면 안되는
특수 나라 봉하교민들의 봉하국일 뿐인가.
진즉 이런 일을 예상하고 노사모 주축으로 운용해선 안된다며
진언거녕 했었는데 몰매 맞을 줄은 미쳐 몰랐으니...
가슴을 에리며 돌아서노라....

적어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면
대한민국에 거하는 모든 것과 조화를 이뤄야되며
적 아님 아군이라는 이분법으로 영원한 꿈을 꾸고 있다면
꿈 깨야 되겠죠...

그 어떤 시각도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되는데
굳이 당신은 빨강물/노랑물만을 원하셨나요.
그게 당신의 진심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노사모
노사모 땜에 대통령이 되셨다면...
노사모 땜에 탄핵꺼녕 가게 되었으며...
노사모 땜에 위기에 처했다는걸...
노사모가 다수 국민의 접근을 차단했다는...
노사모라는 딱지가 전부 안티로 돌아서 욕했다는 사실도...
배반 때렷던 그 노사모들이 다시 뭉쳐 봉하교도가 되었지만...
공통분모로써 모든걸 아우를 수 없다면 하나 둘 씩 거꾸로 갈지도 모리겠는데...

------------

봉하국 대통령 노무현님
지금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안티가 될 수밖에 없었던 전후사정은
천리아의 한계였나 봅니다.

지난번 모내기 체험행사에서
술 따라드린 영광
그리고 술 받아먹었던 감격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지도 모립니다.

저렇게 마음 낮춰 만인을 보듬는 그 어버이마음과
함께하는 측근들을 보며 맘으로부터
우러나온 존경심은 변하지 않으리라 믿으며
눈시울을 적신 천리아의 감회는 남아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손만대꺼녕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PS : 앞으로 천리아 글에 대해 혹독한 비판과 비난 비방 조롱 욕설 강퇴가 뒤 따를지라도
천리아는 이에 개의치 않을 겁니다. 혹여 이곳 규칙이나 환경과 맞지 않은 글 쓸 천리아는 안티임을 항시 기억하시기를....
그라고 이왕 포교나온거 물좋은 노하우를 [최후의 종교 天理敎] 전도발판으로 삼아볼까나 ㅎㅎㅎㅎ
이참에 노사모들 인간성 개조도 할 겸 우주가 몸인 절대자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줄까 보다....
그 뿐인가 한 번 선언한건 죽어도 물고 늘어지는 기개로 차차기 대권을 향해 달리는 天理兒가 탄 天理馬가 제대로 종횡무진 활보할 수 있을지 그 무대에 안티로써 제 역할을 다해 보렷다.


立敎171(2008)年 6月 24日
天理馬 탄 天理兒 許尙鐸謹上
http://www.tenrio.com



퇴임한 노무현을 대통령이라 불러야 된다?를 여러분들께 묻고 있습니다.
법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질문이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봉하촌도 대한민국이기에 본 건은 이미 대한민국 국회의안과에 질의가 
접수되어 처리중인 상태이며 차후 헌법재판소에 질의할 자료 축적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엠파스 투표소가는 길
http://ranking.empas.com/fight/fight_view_result.html?artsn=282723&ls=um


추천 2 반대 5

 
촌평 2
독일병정 2008.06.24 09:34
천리아님, 마음푸시고 가까이 계셨으면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는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이해하고,
넓게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너그럽게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우2동 2008.06.24 10:39
해운대 독수리 할배가 //
그려 그런 점은 좀은 있졔//
좀은 직언도 할수 있고 마음놓고 자기소신을 이야기할수 있어야졔
맏는 말이졔//

더이상의 소모전이 없길 간절히 바라면서~~
추천 : 11 반대 : 0 신고 : 0 조회수 : 1193 등록일 : 2008.06.24 11:28
은빛노루
쪽지보내기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수 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걸 이라는 후회도 듭니다.
저 정도의 사람인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그 글을 올리기 이전에도 (1585번글)이미 다른사람들이 쓴 댓글에 대해
저주성 폭언을 하고 있었기에 이럴줄은 알았지만 이정도로 씹을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참여게시판에 올린글의 요지는
노통 얼굴의 정면에 중앙일보 로고가 박힌 사진이 계속해서 올라오길래
난 좀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편가르기 하는것도 아니고 노사모 좌파 빨갱이도 아니고
노사모도 아니고 그냥 사람냄새나는 이곳이 좋아서 들리는 곳입니다
아부성 글도 읽어보았고 진심어린 글도 읽으며 눈물도 흘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간 내가 몰랐던 노통의 정책들과 그분의 인간미에 반해
사람들이 써 놓고 간 글을 읽는 정도의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그런데 천리아님은 댓글단 사람들을
온통 좌파 빨갱이 노빠 노사모가 이간질 시키는것으로 묘사해
저를 어이없게 만듭니다.
그런사람만 들어오는 곳인줄 몰랐다는둥.
다른말로 이야기의 본질을 회피한채
댓글로만 몰랐다는 말을 할뿐 그 중앙일보 사진이 얼굴 정면에 박힌 
사진이야기는 빼고 취임식 갔던 사진을 올리며  참사 이야기에만
정당성을 인정받을려 합니다.

올린글의 내용을 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들어와야하는 곳 아니냐며
자기같은 사람도 들어와 짖고 싶다고 써놓고 
그 글에 사람들이 댓글을 달면 그 댓글 단 내용을 토대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며 이야기를 합니다.

통령이라는 말은 독재국가에서나 쓰는 안좋은 단어라는 말 한마디가 
보태져서 봉하촌에서는 대통령이라고 부르랜다며 
엠파스에 투표하기를 만들어 놓았고 그 내용이 문제있다 댓글 달아 놓았더니
대통령이라고 부르랜다는 쏙빼고 다른말로 말 바꿔 놓고
그걸 쏙 뺏다는 댓글로 써 놓았더니 이젠 꽃뱀이랍니다 
재수없는 암노루 한마리라고 하더니 꽃뱀되었습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들어 올 수 있는 곳이고 
이런글 저런글 올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문제를 제기했던것은
얼굴 정면에 중앙일보 로고가 박힌 것은
보는 사람들도 언 짢을 사진입니다 

그 문제는 댓글로 몰랐다만 말하고
계속 다른내용으로 말고리 잡고 물고 늘어지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몰랐으면 몰랐다고 끝내면 됩니다
구구 절절히 변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노사모다 노빠다 좌파다 우파다를 떠나서
노통 사진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사진에도 얼굴 정면에 그런 로고가 박힌게
올려졌어도 저는 그건 안좋은 거라고 댓글 달았을겁니다.
그럼 알았다고 몰랐다고 하면 됩니다
제가 쓴 글 (1585번 )댓글로 몰랐다고 하고 끝내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누가 오지 말라고도 오라고도 글쓰지 말라고도 안했습니다
그건 옳은게 아니란 글을 쓴 것뿐입니다.
그일로 이렇게 백여시 보다 더 교활한 암노루 한마리로
또 옆에 있으면 침뱃고 싶을 정도라고
또 머리끄댕이 휘둘르고 싶다고 (이 댓글은 지웠대요)
거머리같은뇬이며 꽃뱀이란 소릴 들어야 합니까?

중앙일보로고 박힌 사진올린것도 좋습니다
얼굴에 안박힌 것도 올렸습니다
그런데 왜 얼굴 정면에 박힌 사잔을 올렸냐 이겁니다.
그건 안좋은거라고 알려준것 뿐입니다.
그게 내가 꽃뱀 소리를 들을만큼 잘못한 일인가요?
거머리같은 뇬이란 소릴 들을만큼 이었는가요?
.
저는 이런 일에 소모전하고 싶지않습니다..
제가 한 말과는 전혀 다른 놀리로 해석되는걸 보니
댓글을 안달래야 안달래야 안달수가 없었습니다.
더이상은 천리아님의 글에 내가 들어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이상의 소모전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천 11 반대 0

 
 

촌평 4
님사모 2008.06.24 13:04
토닥토닥,,
게시판 초기 멤버이고,, 글은 처음 남기지만 계속 눈팅은 해왔습니다,,은빛 노루님,,님 맘 감히 이해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날이 참 좋네요,,하늘 한번 쳐다 보시고,,좋은 하루 되십시요,,
왕큰손 2008.06.24 13:27
사진관 아닌가여,,
글은 글대로 사진은 사진란에,,,
수줍음 2008.06.24 13:58
소모전 하지 마세요.
인사나눌 가치없는 사람에게는 비난하는 댓글도 너무 아깝습니다.
아까운 댓글, 찌라시 박멸에나 투자하자고요.^^

전개과정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어깨쪽지 또닥또닥 두드려 드리고 싶어요.
왈순아지메 2008.06.25 20:09
보아하니 ...천리아 그양반 좀 이상해요
상대하지마세요 은빛노루님.
무관심 무대응 이 지혜로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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